소니에릭슨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3종 엑스페리아 네오, 엑스페리아 프로, 엑스페리아 플레이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CES에서 엑스페리아 아크가 발표된 이후 올해 출시되는 모델로써 3종이 더 발표된 것입니다.




엑스페리아 네오는 엑스페리아 X10을 잇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제품입니다. 3.7인치 FWVGA(854x480) 해상도의 터치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 2세대 MSM8255 1G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HDMI 출력 등을 사양으로 갖고 있습니다. 소니 Exmor R 이면조사식 8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고,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으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전면에는 영상통화용 200만화소 카메라도 갖췄네요. 사이즈는 116 x 57 x 13 mm로 타사 신제품들과 비교하면 다소 두껍고, 무게는 126g 입니다.



엑스페리아 프로는 엑스페리아 네오와 거의 같은 사양을 가진 제품입니다. 스냅드래곤 MSM8255 1GHz, 800만화소 Exmor R 이면조사식 카메라, 3.7인치 FWVGA 터치스크린,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안드로이드 2.3 등. 거기에 슬라이딩 방식으로 QWERTY 키보드가 탑재된 제품입니다. 두께가 13.5mm로 다소 두꺼워졌고 무게도 140g로 네오보다 무겁습니다.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기존에 PSP폰으로 널리 알려진 제품입니다. 위의 두 제품보다 큰 4인치 854x480 터치스크린을 탑재했고, 역시 2세대 스냅드래곤 MSM8255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했습니다. 카메라는 510만화소.

가장 큰 특징은 게임을 위한 컨트롤러로, PSP와 거의 동일한 구조의 컨트롤 버튼과 중앙의 두개의 터치패드, 검지부분의 L, R 버튼을 탑재하여 게임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소니가 NGP를 발표하면서 소개한 안드로이드 크로스플랫폼 게임 서비스인 Playstation Suite에 호환되며, PS Suite 인증을 받은 첫번째 제품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PSone 게임 몇 종과 아스팔트6, SIms 3 등 인기 안드로이드 게임이 번들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서드파티를 통해 게임도 차차 출시할 거라고 하네요. 두께는 16mm, 무게는 175g으로 소니 신제품 중 가장 두껍고 무겁습니다.

소니의 신제품들은, 엑스페리아 아크를 제외하면 경쟁사들과는 다소 다른 방향의 제품들입니다. 사양은 타사의 플래그쉽들이 듀얼코어를 채용하는것과 다르게 2세대 스냅드래곤에 머물고 있지만, 쿼티키보드나 게임컨트롤러 등 특화된 부분을 갖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다만 그런 특징들과 비교하면 사양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오늘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 S2나, LG 옵티머스 3D, 2X,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과연 소니에릭슨이 2011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까요.

더 자세한 정보는 소니에릭슨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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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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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에 국내에서 인기가 있을런지.. 성능좋고 자판있는 스마트폰 써보고 싶어요..^^

    2011.02.14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내에선 QWERTY 키보드 제품이 전통적으로(?) 인기가 없었던지라... 큰 인기를 끌지는 글쎄요 ^^;

      2011.02.14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2. ryhrey

    zz

    2011.02.14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엑페 프로! LGE OpQ 유저로서 매우 끌리는 제품이네요. ㅋㅋ

    2011.04.25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네오는 x10 다운그레이드 정도로 여겼어쓴데 브라비아가 들어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소니 기술을 포함시키나 봅니다.

    2011.05.03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사실, 모바일에서는 -_-a 이름뿐인 경우가 많으니... 나와봐야 알거 같아요.

      2011.05.11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5. 엑스페리아플레이 재미있죠

    여기도한번 가보세요

    http://HKPHone.net 관세포함가격이네요

    2011.10.1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그동안 루머나 유출 자료로 이미 존재가 만천하에 알려졌지만, 공식발표는 되지 않았던 소니에릭슨의 PSP폰이 드디어 2월 13일 정식으로 발표됩니다.


소니에릭슨은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PSP폰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2월 13일 18시(GMT 기준, 한국 시간으로 14일 새벽 3시) 공식 발표할거라고 밝혔습니다. 정식 명칭은 '엑스페리아 플레이' 이며, 슬로건은 "안드로이드는 놀 준비가 되었다."

이미 기존에 알려진대로, PSP의 4버튼과 방향키를 탑재하고 있으며 가운데 부분은 터치패드로 두 개의 아날로그 스틱을 구현했습니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합니다.

일전에 PSP2를 발표하면서 발표했던 PS Suite와 호환되어 다양한 게임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폰은 게임 측면에서 아이폰에 밀린다는 평이 많았는데, 과연 엑스페리아 플레이와 PS Suite로 힘입어 게임 분야에서도 성장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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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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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PSP폰 뿐 아니라 컨텐츠를 안드로이드에 개방한다는데 어떻게 될지

    2011.02.08 0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관건은 PS Suite를 통해 얼마나 양질의 게임이 공급되느냐에 있을것 같습니다.

      PSP Go는... PSN이 너무 형편없었다고 하는데 -_-; PS Suite는 어떨런지요.

      2011.02.08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는 저 콘트롤러? 패드?가 많이 어색한 느낌이 들어... 좀 그런데 말이죠. 저대로 발매되는가 보네요. 폰 파트는 예뻐 보이는데, 저 은색? 회색 부분이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_-; 아무튼! 성능이 매우 궁금 합니다. ^^;

    2011.02.10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PSP 컨트롤러 부분을 그대로 가져오긴 했는데, 은색이 되어버려서 조금 다른 느낌이지요 ㅎㅎ;

      2011.02.12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소니가 준비중인 PSP 폰의 프로토타입이 Engadget을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제품은 퀄컴 MSM8655 1GHz 2세대 스냅드래곤 CPU, 512MB RAM, 1GB ROM, 슬라이딩 방식의 게임 조작부를 탑재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직은 프로토타입의 제품으로 보이며(소니에릭슨 마크가 있고, UI가 안드로이드 순정 UI) 조금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 조작부 가운데의 빈 공간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터치패드입니다.

모양이 왠지 익숙하시죠?


네, 이 제품은 UMD 없는 차세대 PSP 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PSP GO를 쏙 닮은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대신 아날로그 조이스틱이 없고, 그 부분을 멀티터치 터치패드로 대체한 것이 조금 다릅니다. 폰이다보니 전면부 디자인도 조금 다르네요.



폰인 만큼 카메라도 달려 있고, PSP인 만큼 R, L 버튼도 달려있습니다.

이 제품의 출시시기는 알 수 없지만, 2011년이 유력하게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니까, 그때까지 다듬어야겠죠.

문제는 PSP폰의 경쟁력입니다. UMD가 없는데다가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라, PSP의 게임을 그대로 즐기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소니가 서드파티들과 협력해서 PSP폰 전용 게임을 만들던가, 혹은 기존 PSP 게임을 PSP폰 용으로 컨버팅을 해야합니다. 근데, 마찬가지로 UMD 게임을 다운로드해서 즐기는 PSP Go의 PS Network를 보면, 게임이 상당히 빈약한것으로 비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PSP Go마저 그럴진대, PSP폰을 위한 게임 컨버팅이 얼마나 활발하게 이뤄질지는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범용 안드로이드 게임 시장을 믿기엔 안드로이드 게임 시장은 처참한 수준이구요. 물론 소니가 맘먹고 범용 안드로이드 게임 시장에 진출하여 고품질의 안드로이드 게임을 많이 출시해주면, PSP폰 뿐만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마켓의 게임들 수준이 잔뜩 높아지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을지...

PSP폰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게임을 확보하느냐에 달려있을겁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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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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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sp가 앞으로 폰으로 나오는군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0.10.27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