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4.09.25 18:15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여러분, 그리고 RSS 구독중이신 여러분. 모두 안녕하신가요?


요즘 뜸하게 포스팅 하는 와중에, 블로그 이전글로 티스토리에 마지막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 제 블로그를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옮긴 이후, 그동안 쭉 티스토리를 써왔습니다. 하지만 7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중간중간 컨셉의 변화를 시도했으나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채 IT 뉴스와 IT 리뷰가 혼재하고, 거기에 개인사나 사진 같은 신변잡기들까지 마구잡이로 섞여버린 상태로 7년간 이끌어 와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아예 블로그를 옮겨보려고 합니다. 새 블로그는 IT 뉴스와 일상사 등은 제외한 채, IT 리뷰와 개인적인 IT 지름 개봉기 위주로 포스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광고를 빼고 깔끔하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옮기는 데에는 몇 가지 후보가 있었는데, 네이버블로그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영향력을 무시하기가 어렵고,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 시스템이나 네이버 카페와의 연동도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했습니다.


기존의 컨텐츠들은 전부 놔두고 갈 예정입니다. 중복된 컨텐츠가 존재하면 검색 우선순위에서 밀리기도 하고, 네이버로 글들을 가져가기가 꽤 까다롭기 때문에, 티스토리에 있는 Stellist Design은 일종의 아카이브처럼 계속 남겨둘 예정입니다.


옮기는 김에, 그동안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개인 도메인도 갖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는 http://stellistdesign.com 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아직 새 블로그에는 글이 없지만, 다음달 정도부터 글을 써 나가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Stellist Design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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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뷰/기타2014.09.14 20:21


* 이 리뷰는 에누리닷컴 체험단 리뷰로써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TV가 점차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공중파나 안테나를 통해 신호를 받아오는 것 외에도 인터넷을 통해 유투브를 감상하거나, 바로 VOD(주문형 비디오)를 감상할수도 있죠. 스마트TV나, 혹은 IPTV 같은 물건이 그런 역할을 수행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TV는 가격이 비싸고, IPTV의 경우 매월 월 사용료를 내야합니다. 업체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일 기본적인 방송만을 제공하는 플랜도 한달에 만원 가량은 하죠. HDMI 단자에 연결해서 쓸 수 있는 크롬캐스트나 각종 안드로이드 스틱류의 제품이 있지만, 이런 제품들은 방송 컨텐츠보다는 유투브 같은 인터넷 동영상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미러링해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죠.


CJ헬로비전에서 내놓은 티빙스틱은 그러한 틈새시장을 노리는 제품입니다. 일부 국내 언론에서는 "한국판 크롬캐스트" 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티빙스틱은 크롬캐스트와 IPTV를 조금씩 섞어놓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티빙스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티빙스틱은 스마트폰 패키지를 보는듯한 심플한 패키지에 담겨 있습니다. 이 제품이 스틱형 제품인데, 패키지를 열면 마치 제품의 뚜껑을 여는 듯한 느낌의 패키지를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 놨습니다.




티빙스틱은 WiFi와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집에 WiFi 망이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고, 또 리모콘을 사용하기 위해 안드로이드폰과 블루투스로 페어링을 해야합니다.


아이폰용 앱은 현재(2014년 9월)는 없으며, 추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체를 제외한 구성품입니다. 1A 출력의 AC 어댑터, USB 케이블, HDMI 연장선. HDMI 연장선은 TV가 벽에 바짝 붙어있어서 스틱을 연결하기 어려울 경우에 사용하면 됩니다.






티빙스틱의 본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흰색과 빨간색 조합의 USB 메모리처럼 보이는데, 사이즈는 일반적인 USB 메모리보다는 훨씬 큽니다. 뚜껑에는 끈이 달려있네요. 뚜껑을 어디 걸어놓거나 하기 위함인듯 합니다.




한쪽 면에는 KCC 인증 마크, 각종 마크가 있고 측면에는 전력공급을 위한 micro 5pin 단자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연결하면 LED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TV나 모니터의 외부입력 설정을 바꿔주면 됩니다.




처음 전원을 켜면, 리모트 앱을 설치하라는 안내가 뜹니다. 





앱을 제 폰에 설치한 후 티빙스틱과 연결했습니다. 제 폰이 소니 엑스페리아 Z1으로, 국내에서는 꽤 마이너한 제품인데 딱히 호환성 이슈가 없었습니다. 국내 전용 제품들은 간혹 갤럭시/옵티머스/베가 정도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티빙스틱 리모콘은 그런 문제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Wifi에 연결하고 암호를 입력하면...




TV가 나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는 별도로 TV 수신 기능이 없는 모니터라 더욱 반갑습니다 ㅎㅎ




모든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XTM이나 온게임넷 등의 채널은 이용권을 구매해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손석희 옹의 JTBC 뉴스는 잘 나오는군요 ㅎㅎ





요런 채널들이 있고, 별도로 이용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은 우측 상단에 Free 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티빙스틱으로 TV를 시청하는데에 있어 문제는 지상파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집에 일반 TV가 있는 상황이라면, 지상파는 그냥 TV로 시청할 수 있으니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저처럼 따로 TV가 없는 사람은 지상파를 시청할수 없는게 꽤 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원래 컴퓨터에서 서비스하던 티빙 서비스 자체는 지상파를 서비스 하고 있고, 티빙스틱에 나오지 않는것은 재송출 등의 이슈로 안되는 거라고 하는데, 나중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일단 현재는 지상파는 시청이 불가능합니다.









영화나 방송 VOD 등, 일반적으로 스마트TV나 IPTV에서 지원하는 다른 기능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TV VOD에 하우스 오브 카드가 보이는군요...!





이번엔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스마트폰과 티빙스틱을 연결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미러링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가져오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에 따라 지원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티빙스틱 리모콘 앱에서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등을 재생하면 티빙스틱을 통해 그대로 나오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두 번째 방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음악 재생의 경우 앨범아트가 보이지 않는게 아쉽습니다.




혹시 TV 화면이 잘려나오거나 하면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TV 이용권을 구매했습니다.


한달 이용권은 4,900원, 자동결제의 경우 월 2,900원으로 유료 채널들을 볼 수 있습니다.




XTM이나 온게임넷 같은 방송 말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프로그램은 시청이 안됩니다. 이를 가리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간혹 이런 장면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자동으로 펌웨어가 있을 경우 팝업창을 통해 알려주고,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리모콘 앱의 경우, 딱히 UI에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티빙스틱과 블루투스로 연결을 하는데, 잘 될때는 잘 되지만 종종 반응이 늦어질 때가 있습니다. 블루투스와 다른 무선신호가 간섭되거나 하면서 끊김이 발생하는것 같은데,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리모콘도 Wifi를 통해 작동한다던가요...




지금까지 티빙스틱을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티빙스틱은 도입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IPTV와 크롬캐스트를 적당히 합쳐 놓은 물건입니다. IPTV의 기능을 다수 지원하면서 티빙의 요금제를 따라가기 때문에 월 이용요금이 저렴하고, VOD 역시 특정 채널에 대한 VOD 무제한 관람권 등 여러 이용권 옵션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 티빙 컨텐츠를 볼 뿐만 아니라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TV로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TV를 받아오는 거다보니, Wifi 속도에 따라 TV가 끊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곳이 인터넷이 느린 편인데, 10Mbps 정도의 속도에서 간혹 TV가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100Mbps 급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적어도 802.11g 수준의 공유기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끊김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지상파가 지원되지 않는 점이나 리모콘 반응이 가끔 늦어지는 점 등이 아쉽지만, 향후 개선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비싸고 채널이 다양한 IPTV가 부담스러운 자취생 등에게 유용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저는 CJ헬로비전 티빙스틱을 소개하면서 에누리닷컴으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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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itializing

    2014.09.14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My stuff2014.08.29 18:38


제가 작년부터 레노버 씽크패드 X230을 사용하다가, 휴대성과 디자인에는 만족스러웠지만 12.5인치 1366x768의 작은 화면과 인텔 HD4000 내장그래픽에 불만을 느끼고 노트북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HP의 최신 노트북인 ENVY15  터치스마트 Q003TX 입니다.




ENVY15 터치스마트 Q003TX는 인텔 i7-4712HQ CPU와 지포스 GTX850M 그래픽 칩셋을 탑재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120W짜리 어마어마한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220V 단자와 비교해보면 정말...




HP의 컨슈머용 고성능 노트북 라인업인 ENVY 씨리즈는 첫 제품이 애플의 맥북 프로 디자인을 따라했다고 논란을 빚었던 제품입니다.




현세대 ENVY 씨리즈는 측면을 경사지게 만들고, 후면에 HP 특유의 빗각과 곡선을 넣음으로써 어느정도 맥북 프로 디자인에서 탈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아무 디테일 없이 단순한 은색 상판과 중앙에 회사 로고만 있는 디자인은 여전히 얼핏 봐서는 맥북 프로를 연상케 합니다.


재질은 맥북 프로와 조금 다른데, 맥북 프로가 알루미늄 합금 유니바디를 채택한 것과 달리 ENVY 15는 하판은 마그네슘 합금으로, 상판부는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상판부가 반광 처리되어 있고 촉감이나 도색 자체가 메탈릭한 느낌을 굉장히 잘 살려서, 상판도 금속으로 만든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덮개를 열어보면 이제 맥북 프로하고는 완전히 달라지는데, 옆으로 길쭉한 터치패드와 키보드 위쪽을 빼곡하게 뚫려있는 스피커 그릴, 그리고 바디와 똑같은 은색 키보드가 달려있습니다.


요즘 많은 노트북들이 신형 맥북 에어/맥북 프로처럼 은색 바디에 검은색 키보드 조합을 쓰는 경우가 많고, ENVY 15 역시 바로 이전세대 모델까지는 검은 키보드를 채택했지만, 이 제품은 은색 키보드를 탑재하므로써 맥북 프로 느낌에서 다소 벗어나고 있습니다. (구형 맥북 프로의 경우 은색 키보드이긴 하지만, 이쪽은 디자인이 아예 다르니 논외)




이 제품은 HP의 제품군 옵션 중에서도 '터치스마트'... 즉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마치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마냥 유리로 덮여있고 유광인데.....


제가 노트북에서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싫어하는 구성입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이 저렇게 반사가 심하면 밝은 환경에서 화면이 잘 안보일 뿐더러 빛이 반사되어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데.. 아... 싫어요 유광 디스플레이...




요즘 HP 노트북들에는 파빌리온 이상급에 beatsaudio 기술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비츠오디오 마크를 달아놓은 것은 좋은데 좀 사이즈가 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 사진을 찍은 직후에 사진을 잘 찍어주던 시그마 DP2X 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 이후 사진부터는 소니 엑스페리아 Z1으로 촬영하였습니다.




뭐...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하단부의 모습입니다. 열 배출구와 함께 분리형 6셀 배터리, HDD 등을 교체할 수 있는 분리형 밑판입니다.




맥북을 비롯한 요즘 노트북들은 배터리는 내장형, RAM은 메인보드에 납땜해버리고, HDD/SSD 역시 교체할 수 없도록 나와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심지어 애플은 전문가용 제품군인 맥북 프로 조차도!) 이 제품은 HDD, RAM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큰 사이즈인데도 mSATA 포트가 없습니다. 하드디스크 밑에 mSATA가 딱 들어갈만한 자리는 마련되어 있는데, 꼽을 수 있는 슬랏이 없습니다. 기판을 공유하는 다른 제품에 달아주려는 모양입니다...




이 제품에는 기본적으로 시게이트의 1TB 하이브리드 HDD(SSHD)가 달려있습니다. 이 제품은 8GB SSD가 캐쉬로 쓰여서, 자주 쓰는 파일들은 SSD에 저장하고 나머지 파일들을 HDD에 넣어서 윈도 부팅이나 자주 하는 게임 등에서는 SSD처럼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이론상으로는 그런 제품입니다. (실제론 그만큼 안됨)


또 특이한 점이라면, HDD를 고정하는 나사가 하나도 없고 위에 하늘색으로 보이는 연질 파트가 노트북에 HDD를 고정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제가 왜 HDD를 사자마자 꺼냈냐면,




SSD로 교체해주기 위함입니다.


이 제품에는 2.5인치 드라이브 하나만 달 수 있기 때문에, 480GB 용량의 크루셜 M500을 구입했습니다. SSD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져서, 480GB 제품을 24만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비교적 작은 용량의 SSD만을 써왔었는데 (인텔 X25-M G2 120GB, 삼성 830 128GB, 플렉스터 M5M 128GB) 큰 용량의 SSD를 보니 왠지 뿌듯해집니다. 그것도 심지어 제가 인텔 G2 120GB를 샀던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샀네요.



무사히 장착 완료.




위에서 꺼낸 SSHD는 미리 준비한 외장하드 케이스에 집어넣습니다.


SSHD라고 해도, 8GB SSD는 캐시일 뿐이라 외장하드로 쓸 때는 아무런 이득이 없겠죠...




충전중. 120W 어댑터의 거대한 크기를 옆의 CD와 비교해보면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윈도와 이것저것 세팅을 끝낸 모습입니다. 이전에 쓰던 노트북도 윈도 8.1이었기에, 잠금화면 등이 자동으로 동기화 되었습니다.




유광 디스플레이는 언제 봐도 참 싫습니다...




백라이트도 잘 들어옵니다.




지포스 GTX850M의 위력... 스카이림이 1920x1080 해상도에서 HIGH 였나 ULTRA 옵션인데도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TN패널인게 큰 단점입니다. 이 정도 급의 게이밍 노트북이면 IPS 패널을 탑재할 법도 한데...


게임을 할 때 꼭 정면에서 봐야합니다.





약간의 수치들...





씽크패드 X230과 함께. 서로 전혀 다른 스타일의 디자인을 갖고 있지만, 둘 다 괜찮습니다. 저는 씽크패드 쪽 디자인이 좀 더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은...


키감은 씽크패드가 더 좋습니다. 씽크패드 X230부터 6열 키보드로 배열이 바뀌어서 매니아들로부터 비판을 받았지만 키감 하나만큼은 과거 씽크패드의 키감을 유지했는데, ENVY 15의 경우 씽크패드 특유의 키감을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외장하드도 색과 재질을 맞춰주었습니다.




HP의 색을 넣으려고 했지만 여전히 맥북 프로와 유사한 디자인, mSATA 슬랏의 부재, 번쩍번쩍 거리는 유광 디스플레이, 이 정도 성능인데 TN 패널을 탑재한 점 등은 아쉽지만 i7-4712HQ와 GTX850M 조합의 높은 성능, 확장 가능한 2개의 램 슬랏 등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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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msata 슬롯이 아예 없는거죠? 착용불가능의 상태인거죠? 그리구 이전 envy15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지문인식 기능이 빠져 보이내요 맞나요~? 저도 이 제품에 관심이 있어서 주의깊게 보던 찰나에 좋은리뷰 읽고갑니다~

    2014.09.01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mSATA 쪽은 아예 슬랏자체가 없더라구요.

      지문인식 기능도 없습니다. 철저하게 엔터테인먼트 위주로 나온 제품인것 같습니다.

      2014.09.14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나의 디자인2014.08.23 22:06


요즈음의 미니멀리즘 대세는 영 제 취향이 아니라서, 제 취향에 맞는 디자인 요소들을 다 때려넣은 폰을 한번 디자인해 봤습니다. 뭐...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만한 디자인은 확실히 아니죠 ㅎㅎ


Stellist Design Phone - 01


4.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

전면 물리 3버튼

반셔터 물리버튼

슬라이딩 카메라 커버 (커버 열면 카메라 앱 자동 실행)

대형 센서, 표준화각 렌즈를 탑재한 카메라

마그네슘 리튬 합금 & 무광 소프트 폴리카보네이트(후면 상/하단)

8.5~9mm 정도의 두께 (카메라 커버부 닫았을 시 10mm 이내)

140g 정도의 무게

128GB / 256GB 내장 메모리

무선충전 지원

USB 3.0

하단 이어폰 단자

BBE 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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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8.23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My stuff2014.08.02 20:51


이번에 구입한 소니 스마트밴드 SWR10 입니다.


원래 소니 스마트밴드는 기본 색상이 검정색만 제공되고, 다른 색상은 별도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하여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소니가 브라질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제품들의 그린/옐로 색상을 출시했고, 스마트밴드 역시 브라질 에디션이 나왔습니다. 




구성품은 보통 스마트밴드와 동일하며, 기본 밴드의 색상만 다릅니다.





소니 스마트밴드는 핏비트 플렉스처럼, 조그만한 코어 유닛이 밴드에 들어가는 형태의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 코어 유닛을 넣고다닐 수 있는 가죽 밴드나 목걸이 줄 같은 악세서리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시중에서는 거의 못본것 같네요.


소니 스마트폰들과 마찬가지로 IP58 방수를 지원하며, micro 5pin으로 충전하여 최대 5일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간을 나타내거나 하는 기능은 없고, 버튼 하나로 상태확인 / 상태변경 / 앱 실행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밴드는 밝은 연두색 / 노란색 투톤으로, 꽤 화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랙 색상은 약간 전자발찌 처럼 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 색은 그렇진 않습니다. 제법 예쁘네요.



유닛은 딱 맞게 들어가네요.







스마트밴드는 기본적으로 피트니스 밴드 + 노티피케이션 정도의 역할을 수행하는 제품입니다. 조본 업이나 핏비트 플렉스처럼 활동량을 체크하고, 잠잘때는 수면 추적을 하고, 아침에 얉게 잠들었을 때 알림 진동을 울려줍니다.


또 시계가 빠진 스마트시계(...) 역할도 수행하는데, 스마트폰에 날아오는 전화, 메시지, 이메일, 카톡 등의 알림을 진동으로 알려주고(어플리케이션 선택 가능), 블루투스 연결이 끊기면 진동으로 폰이 어디 멀리 도망가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하나 지정해서 컨트롤도 가능한데, 예를 들어 미디어 플레이어를 지정해두면 밴드를 툭툭 쳐서 곡 제어가 되고, 카메라 앱을 지정하면 밴드를 쳐서 카메라 셔터로 쓰고... 그런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에 한 가지 앱만 선택 가능합니다.




손목에 착용하면 이렇게 됩니다. 착용감은 밴드를 얼마나 조였느냐에 따라 다른데... 많이 거슬리진 않아도 시계를 차는것처럼 살짝 답답한 느낌은 있습니다. 또 여름이다보니 우레탄? 고무? 재질의 밴드는 좀 땀이 차네요. 




기능 중 하나로 카메라 셔터 기능을 써보았습니다. 소니 기본 카메라 앱이 아니라 스마트와치와 스마트밴드용 전용 카메라 앱을 다운받아 실행됩니다. 이 앱은 뭐 전반적으로 순정 앱이랑 비슷하긴 한데 만질거리가 좀 적고, 800만화소 모드가 없네요...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탭 하면 초점잡고 찍느라 1,2 초 정도 딜레이가 있습니다.




전용 어플인 Lifelog 앱은 다른 운동 트래킹 앱과 유사한데, 하루를 타임라인처럼 일직선으로 보여주고 사진찍기나 게임, 동영상, 음악감상 시간 등의 정보도 기록해서 같이 보여주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보고싶지 않은 항목은 꺼버릴 수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후 배터리 소모가 심해졌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과연 어떨런지요?


앱이 새로고침을 해도 최신 정보가 바로 보이지 않아서 2-3번씩 새로고침을 해줄때가 많습니다. 한참 기다려야 갱신되더군요.




출시 직후에는 가격에 비해 기능이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되어 왔고, 삼성 기어 핏이 10만원 초반대까지(해외구매 or 중고) 떨어진터라, 다소 애매하게 보일수도 있는 물건입니다.


하지만 저의 주요한 용도 중 하나가 손목에 진동으로 아침에 깨워주는 것이고, 이것보다 기능이 더 적은 조본 UP도 18만원 주고 샀었던 터라... 최근 떨어진 가격인 6.9만원에 이정도면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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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녀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014.08.02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보고싶은데 6.9라니!!

    2014.08.17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파실생각잇으시런지요 ..

    2014.09.29 0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파실생각잇으시런지요 ..

    2014.09.29 0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