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소니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고 쓰여졌으나, 내용에 터치를 받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여러 모바일 기기 시장이 축소되었습니다. 들고다니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P3 플레이어도 그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음악을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따로 MP3 플레이어를 구입해서 들고 다니는 사람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배터리를 소모한다는 점, 운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기에는 불편한 점 등 때문에 여전히 MP3 플레이어를 찾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몇몇 기업들은 여전히 MP3 플레이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니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 리뷰에서 살펴볼 제품은 소니가 지난 5월 출시한 스틱형 MP3 플레이어, NWZ-B183F 입니다. 소니의 B 씨리즈는 잡다한 기능 대신에 음악과 라디오 재생에 초점을 맞춘 USB 일체형 MP3 플레이어 라인업입니다.


패키지 및 구성품



B183F는 제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패키지에 담겨 있습니다. 블랙, 핑크, 레드, 블루 네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구성품은 단순합니다. 번들이어폰, 본체, 한국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로 되어있는 설명서. B183F가 출시되는 모든 국가용 설명서가 다 들어있어서 그런지, 설명서 뭉치가 상당히 두껍습니다.




번들이어폰은 예전부터 소니가 저가형 MP3 플레이어 등에 곧잘 넣어주던 MDR-E804 입니다. E808의 번들형 버전으로, 그냥 평범한 번들 이어폰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외형



B183F는 본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USB 캡 부분도 알루미늄으로 감싸져 있고, 버튼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헤어라인 처리된 알루미늄은 빛에 따라서 색이 오묘하게 바뀌는게 참 예쁩니다. 전면의 PMOLED 옆으로는 재생/정지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니의 B 씨리즈가 B135F 부터는 거대한 재생버튼과 작은 곡제어 버튼을 디자인 특징으로 하고 있었는데, B183F 에서는 다시 B105F 처럼 작은 재생버튼과 약간 떨어진 곡제어 버튼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존의 다른 씨리즈들보다 B105F로 회귀한듯한 디자인입니다.




상단에는 리셋홀, 볼륨 조절버튼, 백/홈버튼이 있고, 후면에는 홀드 스위치와 넥스트랩 고리가 있습니다. 볼륨버튼 부분에는 + 쪽에 양각 처리를 해놔서 주머니 속에서도 버튼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단자와, 나사가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인데, 물론 후면의 나사 하나로 전체 알루미늄 하우징을 고정하기는 어려웠겠지만, 나사 때문에 디자인이 약간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측면에 배치했거나 했다면 더 좋았을거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제품은 USB 내장형 제품으로, 따로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뚜껑을 열어 PC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캡 부분은 뚜껑 형태라 분실이 우려되는데, 소니의 설명에 따르면 쉽게 헐거워지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반적인 크기는 이 정도로, 보통의 USB 메모리보다 조금 큰 수준입니다. PC에 연결하면 MTP가 아니라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기 때문에, USB 메모리를 대체하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실사용



이 제품은 별도의 충전케이블 없이 PC나 USB 충전기에 바로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합니다. 스펙상 70분만에 완충이 된다고 했는데, 시간을 제어보니 정말로 70분에 딱 충전이 완료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흑백 PMOLED가 세줄로 노래를 표시해주며, 태그 외에 폴더 방식의 브라우징도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가 그렇게 넉넉하진 않지만, 태그 방식을 조합하거나 폴더 정리를 잘 해두면 원하는 곡을 찾아가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물론, 태그 정리가 안된 MP3 파일들을 전부 한 폴더에 넣고 브라우징을 하려면 꽤 여러번 버튼을 눌러야겠지요...




이 제품에는 Bass Boost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름 그대로 저음을 확 늘려주는 기능입니다. 실제로 고음 성향의 이어폰들을 물리고 Bass Boost 기능을 사용하니 저음이 확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보컬이 약간 묻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EQ를 조절해주려고 하니, EQ와 Bass Boost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클럽 음악이나 힙합 등을 들을때는 Bass Boost를, 다른 장르의 음악을 들을 때는 EQ를 사용하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EQ는 몇 가지 프리셋 외에 사용자 커스텀 EQ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저 EQ를 사용하면 전반적으로 볼륨이 줄어드는데, 아마 과도한 EQ 조절로 클리핑 현상이 발생하는것을 막기 위함인것 같습니다. 유저 EQ를 사용할 경우, 기기 볼륨을 올려주는게 좋습니다.



음악을 듣는것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다만 차음이 잘 되는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약간의 화이트노이즈가 들렸는데, 이는 과거부터 소니 MP3 플레이어들에 조금씩 존재하던 것입니다.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임피던스가 높은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문제가 안되겠지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음악 재생시간은 어떨까요? 스마트폰 대신에 MP3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사람이라면 그 이유중에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아끼기 위함도 있을 것입니다.


B183F가 완충된 상태에서, 192kBps 짜리 노래로 4GB를 가득 채우고, Bass Boost 기능을 켜고, 볼륨은 AVLS(자동 볼륨 제어, 일정 이상 소리가 커지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옵션)의 기본 상태인 18로, 번들이어폰인 E804를 연결하고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19시간 47분 재생하고 Low Battery를 띄우며 재생이 종료되었습니다. 스펙인 23시간에는 다소 못미치지만, 스펙상 재생시간이 128Kbps 짜리 MP3 파일을 무음장으로 재생한 결과라는 것을 감안하면 준수한 정도입니다.




소니의 MP3 플레이어들은 예전부터 3분 충전으로 1시간 30분 재생 가능한 급속충전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역시 급속충전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딱 3분 정확히 충전한 뒤에 역시 192kBps 짜리 노래로 4GB를 가득 채우고, Bass Boost 기능을 켜고, 볼륨은 AVLS(자동 볼륨 제어, 일정 이상 소리가 커지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옵션)의 기본 상태인 18로, 번들이어폰인 E804를 연결해서 측정해 본 결과 70분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전날 깜빡잊고 충전을 하지 못했더라도, 잠깐 컴퓨터에 연결해주면 헬스장 한번 다녀올 정도의 음악은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을 복사하는 속도는 대략 4~5MB/s 정도. 1초에 128Kbps 짜리 한 곡이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결론



지금까지 소니 NWZ-B183F를 살펴보았습니다. B183F는 소니의 가장 기본적인 MP3 플레이어 제품이기 때문에, 몇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다거나, 화이트노이즈가 들린다거나, 번들 이어폰이 아쉽다거나, 그런 점들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음악 감상을 위한 기기라기보다는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또는 운동하면서 음악을 듣는다는 목적을 아주 충실하게 수행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충전으로 20시간 동안 음악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며칠에 한번씩 충전해 주면 되며, 혹 깜빡했더라도 잠깐만 충전하면 그 날 쓰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또 USB 일체형이면서 크기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USB 메모리 대신에 들고다니며 음악을 듣기에도 제법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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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삼성 MP3 플레이어 YP-R2의 두번째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서는 MP3 플레이어 본연의 기능인 음악 기능을 살펴볼 것입니다. YP-R2에는 기본적인 음악재생 기능에 더해 쉽게 원하는 음향 세팅을 조절할 수 있는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 음장, 기분에 맞는 음악을 선곡해주는 뮤직스퀘어(MusicSquare)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음악


처음의 갤러리 UX에서 '음악' 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위 화면중 Song 탭)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음악 플레이어와 거의 흡사한 UI를 갖고 있으며, 하단부 역시 갤럭시 스마트폰의 그것을 그대로 본딴 가상버튼(메뉴, 뒤로)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일 상단의 탭은 옆으로 슬라이드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앨범아트가 떠있는데, 이 앨범아트가 기기상에 캐쉬로 만들어지지 않고 매번 원본을 불러오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스크롤을 할 경우 앨범아트를 띄우는데 다소 딜레이가 생깁니다. 앨범아트가 없는 음악파일의 경우는 R2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몇가지 그림 중 하나를 랜덤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재생목록은 기본적으로 많이 재생된 음악, 최근 재생된 음악, 최근 추가 목록, 퀵리스트(노래를 듣다가 메뉴버튼을 눌러 빠르게 추가하는 리스트)가 있고 그 외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태그로 음악파일을 정리하는게 귀찮은 분들을 위해 폴더별로 음악을 관리할수도 있습니다.

 
음악 재생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단에는 제어버튼이 자리잡고, 앨범아트 위쪽으로 셔플, 구간반복, 반복모드, 네비게이션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뜨게 됩니다. 이 메뉴는 앨범아트를 한번 터치해주면 사라집니다.

이것은 가사가 없는 음악파일의 경우입니다. 멜론에서 음악을 받거나 R2용으로 가사를 씌운 음악파일의 경우는,

 
이런식으로 앨범아트 위쪽으로 가사가 나오게 됩니다.

그나저나 소녀시대 The Boys 가사가 좀 오글거리는군요 -_-a

위 사진을 보면, 가사 중 일부는 하얀색이고 일부는 회색인데, 노래 가사에 맞춰서 한줄씩 하이라이트 됩니다. 아래 동영상처럼 말이지요.

 
참고로 위 음악은 멜론(http://www.melon.com) 에서 프리클럽을 통해 다운받은 것입니다. 멜론 프리클럽은 한달에 5천원을 내면 음악을 무제한으로 다운받아 기기에 넣어 즐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그렇게 받은 음악파일은 한달간의 유효기간이 있고 그 이후에는 갱신을 해줘야합니다.

 
멜론에서 프리클럽에 가입하고 음악을 바로 기기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 저장하는 과정에서 음질과 가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비록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은 음악은 없지만, 다양한 음악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설정에서 사운드를 들어가보면, 이런 설정들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청력 보호는 전체적인 음량을 낮춰서 지나치게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것을 막아주는 옵션인데, 실제로 그렇게 소리가 많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헤드폰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갑자기 볼륨테러(!)를 당하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겠지만,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중이라면 위 기능을 체크해도 상당히 큰 소리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음량 평준화는 노멀라이저 기능입니다. 음악파일마다 조금씩 볼륨이 다른데 이것을 비슷하게 맞춰줍니다.


SoundAlive


R2의 음장설정인 SoundAlive는 위 버튼을 눌러 설정할 수 있습니다. 

 
YP-R2에는 기존 삼성 MP3 플레이어에 들어갔던 사운드얼라이브 음장의 조금 다른 버전이 들어갔습니다. 'Basic' 모드가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것은 Treble/Bass(고음/저음), Vocal/Inst.(목소리/악기)를 축으로 하여 25가지 프리셋 중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존의 사운드얼라이브는 EQ, 3D, Bass, Concert Hall, Clarity 등등 설정할 부분도 많고 숫자를 미세하게 다뤄야 해서 음장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Basic모드에서는 내가 원하는 소리를 비교적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기존과 같은 설정에 익숙한 사람들을 위한 Advanced 모드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EQ, 3D & Bass, Concert Hall, Clarity & Upscaler 네가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EQ는 이퀄라이저, 각 음역대의 볼륨을 내가 직접 조절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EQ에서 Pop, Rock, Classic 등등의 여러 프리셋이 있고 그 외 User 이퀄라이저가 있는것과 달리 프리셋들은 전부 Basic으로 빠지고(다만 명칭이 아닌 사각형 위치로 설정) EQ 모드에서는 오직 User 이퀄라이저만 세팅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좀 아쉬운데, User 이퀄라이저를 3-4개쯤 마련해 두고 음악종류에 따라 내가 원하는 프리셋을 몇 개 만들어 둘 수 있었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3D는 입체적인 효과를 가상으로 넣어주는 것이고, Bass는 저음을 살려주는 메뉴입니다.


 
Concert Hall은 사운드얼라이브의 특징과 같은 것으로, 콘서트장에 있는듯한 효과를 주는 메뉴입니다. 지나치게 높이면 음이 많이 울리게 되므로 적당히 세팅해주는게 좋겠지요.

 
Clarity는 음 명료도를 향상시켜주고, Upscaler는 MP3 파일로 변환되면서 손실되는 부분을 업스케일링 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잘 쓰지 않습니다. 


 
Auto는 R2가 알아서 음장설정을 해주는 것입니다. 태그에 포함된 장르 정보를 가지고 자동으로 음장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다만 태그 설정이 잘 되어있어야겠죠.

MP3HD


R2는 MP3HD 라는 코덱을 지원합니다. MP3HD는 지난 2009년 발표된 코덱인데, FLAC과 마찬가지로 압축 코덱이면서 무손실 코덱입니다. 그러니까, 용량이 WAV 파일보다 더 작으면서 거의 같은 음질을 들려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용량은 FLAC과 비슷하지만, FLAC과의 차이점이라면 MP3HD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MP3HD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는 보통의 MP3 파일처럼 손실 음원으로 재생이 되고, R2같은 지원 기기에서는 무손실 음원으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로 널리 쓰이는 코덱은 아닌지라, 합법적인 루트나 불법적인 루트에서 이 파일을 받기는 쉽지 않고 자신이 보유한 음반에서 직접 리핑하는 것이 가장 구하기 손쉬운 방법입니다. MP3HD 코덱으로 음반을 리핑해두면, R2 등 MP3HD 지원 기기에서는 무손실로 음악을 즐기고 그 외 기기에서도 또 변환할 필요 없이 그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MusicSquare


MusicSquare는 내 기분이나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찾아 재생해주는 기능입니다. 물론, 완전 자동은 아니고 내 기분이 어떤지 혹은 분위기가 어떤지 정도는 알려주어야 하구요.


기존에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써보신 분이라면, Moodagent 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써보셨거나 혹은 구경해보신분이 많을 것입니다. MusicSquare는 이 Moodagent와 흡사한 기능입니다. 혹은 최근 나온 몇몇 소니 MP3 플레이어를 써보셨다면 센스미(SenseMe)라는 기능을 써보셨을텐데, 그 기능도 비슷한 기능입니다.




MusicSquare는 Moodagent보다 좀 더 간략합니다. 5개의 게이지를 조절해야 했던것과 달리, 25개의 사각형이 있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노래가 자동으로 선곡됩니다. Basic 모드의 SoundAlive와 사용법이 비슷하지요. 

각각의 칸을 누르면 자동으로 그 분위기에 맞는 노래들로 임시 재생목록이 만들어 져서, 거기에 맞는 노래들이 쭉쭉 나오게 됩니다. 

칸이 총 25개인데, 이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노래가 25곡 이상 들어있어야 합니다. 노래가 25곡 미만일 경우 이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없습니다.


음악을 선택하고 잠시 기다리면 일반적인 음악 재생목록과 마찬가지로 앨범아트가 뜨게 됩니다. 다시 기분을 바꾸려면 위쪽의 MOOD를 누르면 되고, 혹은 재생목록을 보려면 '항목'을 누르면 됩니다.


MOOD 말고 YEAR 라는 탭도 있는데, 이것은 태그정보에 들어있는 '연도'를 보고 이 노래가 최신 노래인지, 아니면 흘러간 옛 노래인지를 구분해서 골라줍니다. 이 역시 신나는 노래와 차분한 노래를 고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아쉽게도...

KIES를 통해 음악을 전송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노래의 분위기를 분석해주는 기능이 R2 자체에는 탑재되지 않고 KIES에서 분석이 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노래를 드래그 앤 드랍으로 집어넣거나, 멜론을 통해 음악을 집어넣은 경우는 MusicSquare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결론


지금까지 YP-R2의 음악 기능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R2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소비자들이 왜 MP3 플레이어를 찾을 것인가-? 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왜. 피쳐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물론 음악을 듣기 위해서 MP3 플레이어가 필요하겠지만,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들 중 따로 MP3 플레이어가 필요한 사람들은 왜 필요할까.

아마 그 해답으로 삼성이 생각한 것이 '즐기는' 음악에 충실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인 음악 재생기능에, 꼭 원음이 아니라 내 귀가 즐길 수 있는 조미료가 되어주는 음장 기능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SoundAlive의 Basic 모드, 내 기분에 맞춰 음악을 스스로 선곡해주는 MusicSquare 기능. 그리고 멜론 프리클럽을 통해 저렴하게. 여기에 좀 더 매니악한 유저들을 위한 SoundAlive의 Advanced 모드나 MP3HD 코덱 지원까지. 실제로 소리 자체는 훌륭하고, 화이트노이즈도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비슷한 사이즈의 MP3 플레이어들이 꼭 챙기고 있던 DMB 모델을 발매하지 않은것도, 그러한 음악 감상에 충실하자는 컨셉에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40시간의 긴 재생시간도, 스마트폰 대신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으므로써 상대적으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은 스마트폰을 더 오래 쓸 수 있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다만 User 이퀄라이저를 하나만 설정할 수 있는점은 아쉽고, MusicSquare가 반드시 KIES를 통해 전송해야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장점중 하나인 멜론 프리클럽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점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아, One more thing.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노티피케이션 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것 같은데, 사진뷰어나 텍스트뷰어에서 다른일을 하다가 상태바를 살짝 내려주면, 위와 같은 음악 컨트롤 창이 내려옵니다. 소설을 읽다가 노래가 바꾸고 싶으면 굳이 음악 메뉴까지 가서 노래를 바꿀 필요 없이 간단하게 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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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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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리함과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네요 ㅋㅋ
    다만 운동할때는 좀 부적합한거 같네요 ㅠ
    아쉽네요 ㅠ

    2011.10.24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ghtmd1125

    멜론에서 가사를 포함해서 다운받으면 바로 가사가 보이나요?
    아니면 키스로 별도로 가사를 씌워야하나요~

    2011.10.26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멜론에서 가사를 포함해서 받으면 별도로 KIES로 가사를 입력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2011.11.01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우일

    멜론에서 받은 음악 사운드 얼라이브 기능 쓸 수 잇나여/???

    2011.11.01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좋은 정보 웹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나는 우리가 확실히 생각을 따뜻한 걸 인정할 수밖에;) 우리는이 즉시가 다시 아직 다시 시작뿐만 아니라 현재 RSS를 위해 선택한에서만했습니다 :) * thankx합니다.

    2011.12.01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diddlina

    터치는 잘 되나요?

    2011.12.20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dk

    텍스트뷰어가 끝부분이 짤려서 나와요ㅠㅠ 몇번을 다시해봐도 짤려서 나와요....

    2012.10.02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모토로라가 GPS를 결합시켜 운동용으로 만든 MP3 플레이어 'MOTOACTV'를 발표했습니다.

얼핏보면 애플 아이팟 나노 6세대에다가 시계줄 악세서리를 결합시킨것과 비슷하게 생긴 이 제품은 그러나 단순한 음악 감상에 초점을 맞춘 아이팟 나노와 달리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 그리고 운동 보조 악세서리로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1.6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이 제품은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여 스크래치에 강하며, 또한 땀이나 비를 막아주는 설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야외에서도 시안성이 좋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또한 GPS가 내장되어 있어서, 내가 운동을 한 루트, 시간, 거리, 속도 등을 기록하고 이를 MOTOACTV.com의 내 계정에 연동하여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몇년 전 애플이 나이키와 같이 만든 Nike+나 아디다스의 miCoach와 비슷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GPS만 내장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도 지원합니다. 저전력을 특징으로 하는 블루투스 4.0을 내장하고 있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어플을 받아 MOTOACTV와 연결하면 운동 기록이 연동되며, 스마트폰으로 오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MOTOACTV로 확인하거나 또 전화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FM 라디오도 들을 수 있구요.

또 ANT+ 무선 연결을 지원합니다. ANT+를 이용해서 기존의 각종 운동용 센서들 -심박계, 속도계 등-과 연동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기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기존에 그런 장비들을 갖고 있었다면 연동시켜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손목밴드를 제외한 본체 사이즈는 46 x 46 x 9.6mm이며, 무게는 35g 입니다. 배터리는 실외(GPS 사용)에서 5시간, 실내에서 10시간 지속된다고 하는군요. 8GB와 16GB 두가지 제품이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49 / $299 라고 합니다.



제품의 컨셉자체는 좋은데,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운 느낌입니다. 물론 GPS, 블루투스 4.0 등등을 내장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가격이 올라갈 소지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높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라리 내장메모리를 빼고 가격을 낮춘($199 정도, 혹은 그 이하) 모델을 같이 출시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스마트폰에도 음악이 들어있을테고, 그러면 내장메모리 대신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들을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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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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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작성 후 제품을 제공받는 것을 전제로 하는 네이트 체험단을 통해 받은 제품을 토대로 씌여졌습니다. 체험단 리뷰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 동안 운동을 컨셉으로 하는 MP3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형태로 나왔습니다. 액정을 없애고 가볍게 만든 뒤 암밴드에 걸고 다니도록 한 제품이나, 혹은 목에 걸고 다니도록 한 제품, 클립을 달아 옷에 끼워둘 수 있는 제품 등... 물론 각각의 방식에는 단점도, 장점도 있었지만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포기하기 싫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만족감을 제공해 주었죠. 그리고 이번에 소니가, 새로운 방식의 제품을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입을 수 있는(Wearable)' 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소니의 네트워크 워크맨 W 씨리즈가 그것입니다.

사실 W 씨리즈의 컨셉 자체는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기술력의 부족으로 그것이 헤드폰의 형태로 구현되거나, 혹은 MP3 재생 기능은 갖추지 못한 대신 블루투스 헤드폰이라는 형태로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니는 이번에 넥밴드형 이어폰에다가 MP3 플레이어를 통합시킨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네트워크 워크맨 W 씨리즈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패키지 및 외관



W202의 패키지는 속이 들여다보이며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플라스틱 패키지로 되어 있습니다.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이 아니라 그런지, 패키지 자체보다는 제품을 보여주는 것에 신경을 쓴 듯한 모습입니다. 저같이 상자를 사랑하는(?) 사람에겐 아쉽겠지만, 뭐 바로바로 상자를 버릴 거라면 이런것도 상관 없겠죠. 소니의 EX 모니터 기술이 채용된 이어폰이 달려있으며, 3분 충전으로 1시간 30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하이엔드 제품에서 지원해주는 3분 충전에 3시간 재생이 아닌것이 아쉽지만 잠깐 충전해서 운동하면서 쓰기엔 충분한 재생시간입니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체, 각종 매뉴얼과 보증서, 소형, 대형 이어폰 팁(기본으로 장착된 것은 중형입니다), 플라스틱 보관 케이스, 그리고 멋지구리하게 생긴 크레들.



사실 멋진 크레들은 예전부터 소니 제품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였습니다만은, 최근에는 비용절감을 이유로 크레들을 별매로 돌리고 여러 기기가 하나의 크레들에 어댑터만 바꿔 사용하도록 하는, 애플과 같은 방식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때문에 과거에 소니가 기기마다 다른, 그리고 각 기기에 어울리는 멋진 디자인을 가진 크레들을 넣어주는 것을 볼 수 없게 되어버렸죠. 그런데 W202에는 멋진 크레들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크레들은 중간이 휘어져 있는 형태로 바닥면에는 잘 밀리지 않도록 처리가 되어있으며, 윗부분에는 기기와 연결하기 위한 mini USB 단자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으로는 USB 케이블이 달려있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크레들이 단지 전시와 컴퓨터와의 싱크 역할밖에는 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운동이 컨셉인 제품을 가지고 집에서 음악을 듣는 경우는 드물겠지만, 그래도 크레들이라면 으례(?) 스피커나 오디오 아웃 단자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제품을 크레들에 끼우면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줄이 그리고 있는 형태가 마치 하트(♡) 같네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장착하면 이렇게 됩니다. 뭔가 특별히 제품 전체를 감싼다거나, 휴대성을 증대시켜 준다던가 하는 물건은 아니지만 금속 재질의 본체를 기스로부터 보호하는 데에는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


착용샷을 찍을만한 인물이 못되어 소니코리아의 홍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안구 정화도 하실 겸...) 위 그림과 같이 제품의 가운데를 벌려서, 넥밴드형 헤드폰을 끼듯이 귀에 착용하면 되는 제품입니다. 그러면 밴드가 자연스럽게 귀의 위쪽으로 가게 되어 제품이 잘 떨어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밴드가 고정형이다보니, 줄 길이를 조절할수가 없어 머리가 좀 크다면 착용하는 데에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겠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예... 사실 겨우겨우 아프지 않은 정도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ㅠㅠ

제품 가운데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자석으로 붙여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됩니다. 자석의 힘이 꽤나 강력한 편이라, 자칫하면 카드나 메모리 등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설마 그 정도로 쎌까 싶기도 하고.. 뭐 일단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지요.


제품 박스 뒤쪽에 있는 ZAPPIN 기술에 대한 설명입니다. W202에는 ZAPPIN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것이 뭐냐면 노래를 찾기 쉽도록 해주는 것으로써 각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을 MP3 플레이어에서 자동으로 분석해서 4초 혹은 15초씩 클라이막스 부분만을 쭈~욱 바꿔가면서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원하는 노래가 나오면 거기서 ZAPPIN 기술을 정지시켜서 그 노래부터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이팟 셔플 3세대가 액정이 없는 것을 노래제목을 불러주는 것으로 해결했다면, 소니는 각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을 들어 찾는것으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직접 써본 결과, 꽤나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특히 재미없는 노래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판단될 경우, 15초짜리 ZAPPIN을 켜놓고 노래의 일부분만을 들으면서 운동을 해도 꽤나 재미있습니다.


운동용으로 나온 제품이다보니, 역시 비슷한 컨셉으로 나온 아이팟 셔플 3세대와 비교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이 둘은 꽤나 비슷합니다. 가격이 비슷하고 (소니 11.9만원 vs 애플 12.9만원. 단, 셔플은 4GB지만...)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이 극히 한정되어있으며 (소니 기본이어폰만, 애플 기본번들 or 애플인이어) 출시 시기도 비슷하지요.

사람마다 제품을 사용하는 특성이 달라 쉽게 비교하긴 어렵겠지만, 저라면 W202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일단 운동용에서 4GB라는 큰 용량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아이팟 셔플 3세대는 클립이 달려있다고는 하지만 클립의 악력이 그렇게 강한 것은 아니라 옷에서 자주 빠집니다. 반면에 W202은 귀에서 거의 빠지질 않지요.

결론


W202는 입을 수 있는 컨셉으로, 운동용으로써 나온 제품입니다. 그리고 그 컨셉을 아주 착실하게 이행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MP3 플레이어가 없는 상태에서 이 제품을 메인 MP3 플레이어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디스플레이가 없다는 점도 그렇고, 착용하는 방식 자체가 굉장히 눈에 띄는 독특한 방식입니다. 특이한 디자인 때문에 보관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일본에 전용 가죽케이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일본 이야기죠)

그래도 이미 기존에 MP3 플레이어가 있으면서, 운동하면서 쓸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W202는 괜찮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Good
유니크한 디자인
멋지게 생긴 크레들
재미있는 ZAPPIN 기술
격한 운동에도 귀에서 빠지지 않는다
기본으로 채택된 EX 이어폰의 썩 괜찮은 음질

Bad
PC와 연결만 되고 오디오 아웃은 안되는, 겉멋만 든 크레들
가지고 다니기가 어렵다.
운동용 컨셉이라지만, 조금 비싼 가격대
대두족을 배려하지 않는 고정형 밴드

번외편 : 리콜 이야기

현재 이 제품은 일부 제품에서 방수가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발생해서 소니측에서 리콜에 들어갔습니다. (방수 문제로 리콜한다는 것을 보면, 원래 제품 설계에서는 어느정도의 생활방수가 보장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esupport.sony.com/perl/news-item.pl?template=EN®ion_id=1&news_id=344 

위 페이지에서 씨리얼 번호를 통해 리콜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affected... 면 리콜 대상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W202도 리콜 대상이네요. 근데 소니코리아에서는 언제쯤 공지를 띄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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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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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자인이 유니크하긴한데 너무 유니크해서 눈에 확띠내요.. 저같은 소심한 사람들에게는 안 좋을듯..

    2009.07.02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9.07.02 15: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