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uff2014.06.30 23:41










작은 폰과 다양한 케이스에 이끌려 갤럭시 S4에서 아이폰 5S로 바꾼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이폰 5S의 작은 사이즈가 주는 휴대성과 아이튠즈를 이용한 체계적인 음악 관리, 다양한 케이스를 지르는데에 따른 즐거움 등등에는 만족했으나, 개인적인 모바일 OS 비선호(안드로이드를 더 선호함)와 저장공간이 32GB밖에 안되는 불편함(13만원 아껴보겠다고...), 기기는 작긴한데 화면까지 작아서 오는 불편함 등으로 다시 안드로이드로 돌아오려고 기기를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할부금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던 상태라 (67.6......67.6......67.6.....) 약간 저렴한 안드로이드폰인 옵티머스 GK나 넥서스5 정도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KT에서 엑스페리아 Z2 출시때문에 재고가 남는지 전작인 Z1을 기변 완납 14만원대에 풀어버린 덕분에, 안드로이드 L 발표를 보면서 살포시 주문 버튼을 눌러주었습니다. (사실 그 발표때문에 넥서스5가 한번 더 끌리긴 했는데...)


그래서 2011년에 딱 3개월 썼던 엑스페리아 레이 이후, 3년만에 다시 소니 스마트폰을 손에 잡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습니다만은, 보라색이라는 것, 매력적인 전원키를 중심으로 한 측면 디자인, 반셔터가 지원되는 카메라키가 따로 존재하는것, IP58 규격의 방수를 지원한다는 것, 보라색이라는 것은 맘에 들지만 한손 사용시 다소 불안정해지는 큰 크기와, 장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뒷판 통짜 유리소재 채용(단순밋밋하고 미끄럽고 잘깨지고 그립감별로고 무겁고)은 아이폰 5S보다 맘에 안드는 부분입니다.


소프트웨어측면에서는 제가 안드로이드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따로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친구의 옵티머스 G 프로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10%나 차이나는데, 전체 면적은 별로 차이가 안납니다. 두께는 좀 더 얇지만 G프로는 탈착식 배터리라는 장점이...





그리고 시야각이 정말 나쁩니다. 기기 사진을 찍기에 참 안예쁩니다. Z2는 시야각 좋더만...




그래도 기왕 안드로이드로 돌아왔으니, 다시 열심히 써봐야지요 ㅎㅎ


안드로이드와 iOS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문자메시지 같은건 백업을 하기가 어려운게 참 아쉽습니다. 카카오톡은 이제 대화목록은 사라지지만 단체방에 들어가있는건 그대로 유지가 되더군요. 그 밖에 연락처 등등은 구글을 통하니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안드로이드에만 있는 앱과 iOS에만 있는 앱이 있다보니, 사용하는 앱이 약간 달라지게 되긴 하는데 뭐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로봇공학자

    샤오미 피스톤2 보러왔다가 Z1쓰시는분이길래 들어왔네요. ㅎㅎ
    저도 Z1 퍼플 사용중인데 어쩜 사진을 이쁘게 잘찍으시는지.....ㅋㅋㅋ
    잘보고갑니다.

    2014.07.19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소니코리아는 소니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스마트폰 XPERIA Z1을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XPERIA Z1은 5인치 1920x1080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2GB RAM, 2070만화소 카메라, 16GB 내장 메모리, microSD 확장 슬랏, IP58 방수 규격(수심 1m에서 최대 30분 사용 가능) 등을 갖춘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144x74x8.5mm, 무게는 170g 입니다.

이번 출시는 통신사를 통해서 이뤄지는게 아니라 소니가 자체적으로 단말기를 판매하여, 구매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SIM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통신사로 가져가 개통할 수 있습니다. (다만 LGU 에서 사용 가능하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또한 17일부터 KT를 통해서도 판매를 시작합니다. KT에서 구입할 경우 단말할인 21만원이 적용되어 53만 9천원이 되나, 정식으로 KT에서 출시하는게 아니라 제휴해서 판매하는 제품이므로 할부는 아니고 일단 단말기 가격은 결제를 해야합니다.

오는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74만 9천원입니다. 또한 소니 헤드폰, 렌즈카메라 또는 스마트와치와 묶음 패키지도 출시하였습니다.


해외에는 이미 지난 8월에 출시된 제품이고, 다음달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에서 후속작인 XPERIA Z2가 발표될 예정이지만, 그래도 XPERIA RAY 이후 오랜만에 한국에 정식 출시되는 소니 스마트폰이라 반갑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예약판매에서는 충전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하네요. 예약판매 안내 페이지 : 여기

[via Sony]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니는 새 플래그쉽 스마트폰 Xperia Z1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오랜기간 'Honami' 라는 코드네임으로 이런저런 정보들이 유출되던 제품으로, Xperia Honami, Xperia i1 등 여러가지 이름이 거론되었으나 Xperia Z1으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Xperia Z의 후속작격인 제품으로,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를 강조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에 사용되는 1/2.3인치 사이즈의 2070만화소 Exmor RS 센서와 27mm 광각 F/2.0 소니 G 렌즈, 소니 BIONZ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하여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Xperia Z1은 전작인 Xperia Z의 디자인을 답습하고 있으나, 측면의 프레임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더 단단한 느낌을 주게 되었습니다. 후면은 여전히 유리로 덮여있으며, 한단계 더 높은 등급인 IP58 방수 규격을 만족하여 수심 1m에서 최대 30분간 버틸 수 있습니다. 사양은 최근 나온 타사의 플래그쉽과 동급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장 메모리,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microSD 확장 슬랏등을 갖추고 있으며 3,000mAh 내장형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전작에서 시야각, 물빠진 색감 등으로 악평을 받은 디스플레이는 5인치 1920x1080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로 변경되었으며 소니의 모바일 Triluminos 엔진으로 또렷한 화질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전작보다 크고 무거워진 점은 단점입니다. 이는 삼성과 대조되는 부분인데, 갤럭시 노트3가 노트2에 비해 더 큰 디스플레이와 높은 사양을 갖췄음에도 두께가 얇아지고 가벼워 진 반면, Xperia Z1은 상하좌우 베젤이 더 두꺼워져 크기가 144x74x8.5mm로 증가했고 무게 역시 170g이 되엇습니다. 5.7인치의 갤럭시 노트3가 168g 인데 5.0인치의 Xperia Z1이 170g인 점은 방수나 재질, 카메라 등 여러가지 측면을 고려해도 많이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Xperia Z1은 Xperia Z, Xperia Z Ultra에 이어서 소니가 제대로 스마트폰에 신경쓰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엿보이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via Sony]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