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노트북 시장에서 오랜만에 물건(!)을 내놨습니다.

오늘 발표된 울트라 프리미엄 9 씨리즈 노트북은 휴대성을 강조한 13.3인치 노트북입니다. 소니 VAIO Z, 애플 맥북에어 13인치, 도시바 포테제 R700 등이 포진하고 있는 이 포지션에 새로운 모델을 들고나온 것이지요.




이 제품은 400니트 밝기의 13.3인치 1366x768 LCD를 사용했으며, 바디를 듀랄루민으로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견고하며, 두께는 1.63cm, 무게는 1.3kg으로 애플 맥북에어 13인치와 거의 동일합니다. 여기에 인텔의 신형 코어 i5 2537M 프로세서, 4GB RAM, 128GB SSD, 백라이트 키보드를 탑재했습니다. 또 2개의 1.5와트 출력 스피커와 서브우퍼까지 갖추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 제품의 가격은 $1600 선이라고 합니다.

좋은 휴대성과 곡선을 갖고 있으면서, 외부를 강렬한 헤어라인 금속으로 처리해 눈길을 끄는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두께와 디자인을 위해서인지 외부 단자를 애플 맥북에어와 마찬가지로 제한했고 (랜포트, 미니HDMI, USB 단자 2개를 갖추고 있는것 같습니다) 맥북 에어나 포테제 R700과는 동일하지만 소니 VAIO Z보다는 떨어지는 해상도가 아쉽습니다.

물론 해상도가 높아지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Full HD까지는 아니더라도 1600x900 정도의 해상도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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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는 새 울트라슬림 노트북 U36의 사진과 정보를 살짝 흘렸습니다.

이 제품은 두께 0.75인치(약 19mm)의 알류미늄 합금 바디를 가진 제품으로, 인텔 코어 i3 혹은 i5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nVIDIA 옵티머스 기술을 탑재해 4셀 배터리로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게는 1.45kg 정도라고 하는군요.


그러나 더 자세한 스펙, 출시일, 가격등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심지어 스크린 사이즈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스크린 사이즈조차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 일단 사진상에 보이는 키보드와 두께, 무게를 고려하면 13인치 정도의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15인치라면 무게혁명! 이겠지만 가능성은 적겠지요) CPU 역시 i3, i5라고 했지만 UM씨리즈(CULV)일 가능성이 높네요. 일단 슬림한 마그네슘 몸체가 맘에 들긴 한데... 더 많은 사진과 상세 사양, 가격이 나와봐야 제대로 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via Electr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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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난 9월 9일, 델이 9.99mm 노트북 아다모 XPS를 출시할거란 티저 사이트가 뜬 뒤로 한달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델이 드디어 아다모 XPS의 실제 모습을 드디어 공개했는데요.

그 모습은.....


네... 저게 바로 노트북입니다.

초대형 PDA도 아니고, 케잌 써는 칼도 아니고, 도마도 아니고 한 대의 노트북이 저것입니다. 가히 예술이네요. 안타깝게도 아직 사양이나 가격 등등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추측할 수 있는것은 XPS 브랜드를 붙였으므로 아톰은 들어가지 않을거란 것(최소 CULV), 그리고 가격은 무지 비쌀 거라는 것(노멀 아다모도 200만원 이상..)입니다. 과연 어떤 놈이 튀어나올지...

[via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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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헐......
    말문을 틀어막는 두께네요

    2009.10.08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스대거

    상판 하판이 있긴한건가 일체형 같은데~^^

    2009.10.08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살짝 들려오는 말로는, 기존의 상판-하판 구조와 좀 다를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009.10.08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케익을 썰어도 될 듯한..
    어떻게 저런 두께가..

    2009.10.08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맥북에어로 빵 써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이건 고기도 썰 수 있을것 같아요 ㄷㄷ

      2009.10.08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4. 너무 얇아서 그냥 일반 타블렛 손에 들고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열고 닫는형태인지 아니면 새로 나온 애플노트북처럼 그냥 터치액정으로 통합된건지 .. 궁금하네요. 점점 얇아지는 노트북 우후 ~

    2009.10.08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게 폴더형 노트북이라고요? 세상에....

    2009.10.08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ggg

    그래서---어떤 장점이 있나요.
    사람들에게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모습 보여주는 거---?
    맥북 에어 사용하다가 맥북 프로13"로 바꾼 입장에서 말한다면
    노트북 얇아서 좋을 거---하나도 없습니다.

    2009.10.08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사람이 ggg님과 같은 기준을 갖고 제품을 사용하진 않겠죠...^^;;

      노트북이 얇고 가벼워진다면, 더 작은 가방에도 들고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트북 전용 가방이 아니라, 그냥 평소에 메고다니는 메신저백에 휴대하는 것이 가능하지요.

      2009.10.08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7. ys

    노트북 은 데스크탑이 아니니 가벼워야죠 휴대성이 생면인데 제발 아톰만 아니기를 이거는 지름신이 100%이긴다
    얼마전 라티튜드 인가 실제로 베스트바이에서 이벤트 광고 하는거 보고 살까 아니면 델 아다모 아웃렛에서 지를까 고민하다 오늘 이거 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름신 을 어떻게 할수가 없내요 ㅋㅋㅋ

    2009.10.09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소니는 14mm 두께를 가진 초슬림 넷북 VAIO X를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 2004년 9~19mm의 두께, 700g대라는 엄청난 휴대성은 가진 소니의 전설적인 모델 VAIO X505를 계승하는 제품으로, 가장 두꺼운 곳이 14mm밖에 되지 않는 매우 얇은 제품입니다. 게다가 무게도 725g으로 아주 가볍습니다.

아쉽게도 인텔 아톰이 채택되었습니다. 예전에 CULV를 사용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결국 소문으로 끝나고 말았군요. 소니 기술팀의 설명으로는, 아톰이 성능면에서 조금 떨어지나, 이는 배터리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하는군요. 소니에 따르면,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을 시 최대 1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11.6인치 LED 백라이트 1366x768 LCD
인텔 아톰 Z550 (2GHz) CPU
2GB DDR2 SDRAM
인텔 GMA500
64GB or 128GB SSD
802.11n 무선랜
블루투스 2.1
GPS

넷북치고는 높은 사양이지요? (nVIDIA ION이 탑재되었다면 그래픽 측면에서도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었겠지만, 소니측에서는 GMA500을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엄청난 휴대성과 넷북치고는 높은 스펙에 힘입어, 이 제품은 넷북중에선 상당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64GB SSD 모델이 $1299.99, 128GB SSD 모델이 $1499.99입니다. 이미 국내 출시 가격도 공개되었는데요, 국내 출시 가격은 64GB 버전이 179만 9천원, 128GB 버전이 219만 9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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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꺅꺅

    아톰이라니..지못미 ㅠㅠ
    근데 당초엔 500g대였는데 왜 출시시엔 750g.. --;;

    2009.10.08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디자인도, 퍼포먼스도, 우월한 스펙도, 모델 명도, 가격도 전부 모두모두 날려버렸어요.. T_T

    2009.10.09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아톰의 성능이 '조금'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거의 두세대 전의 CPU들과 비교될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듯요..;;

    2009.10.09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사실 많이 떨어지죠 -_-;

      그래도 단순 웹서핑, 문서작업 정도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니..

      2009.10.09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세상에.

세계 2위의 PC 제조사인 델이 사고를 한번 치려나봅니다.

델은 9.99mm의 두께를 가진 노트북 '아다모'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아다모는 델이 이미 판매중인 제품이지만, 델은 이것을 하나의 라인업으로 이끌어가려고 생각하나봅니다.

아다모가 정말 가장 두꺼운 부분이 9.99mm로 출시가 된다면, 아다모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 됩니다. 얼마 전 소니가 VAIO X를 14mm라는 놀라운 두께로 발표했는데, 그것이 벌써 깨지게 되었네요.

참고로 아래는 두께 비교입니다. 두께가 맥북에어 절반이에요! (가로 길이는 신경쓰지 마세요. 티저 사이트와 애플 홈페이지의 이미지를 사이즈 축소한 것인데, 아다모의 크기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저 크기가 맞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두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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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두께라면 키보드를 아예 없애버리고 타블렛 PC로 가려는걸까요?

    아, 소니 바이오X 가격나왔습니다. 제일싼게 1000유로, 비싼게 2000유로 라고 더군요. 역시 가격만큼은 애플만큼 자비심도 없는 소니.

    2009.09.10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가격은 예상했으니까요 -_-;

      근데 2천유로 짜리는.. CULV 인가요?

      아톰인데 2천유로면 진짜 -_-;;;;;;;;

      2009.09.10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2. 바이오 X... 2천유로면 대략 이것 저것 더해서 보따리 가격 = 300만원? _-_
    작정하고 TT 반값에 맞춘다는 루머가 있길래 은근 좀 기대했는데!!! _-_ 역시나 배신 안하는 소니.. [ IT'S SONY! ] 라는 캐치구문이 다시금 상기되고 있어요..

    T0T T0T T0T T0T T0T T0T T0T T0T T0T

    어쩌자고요... 아~~ 망했어요! T_T

    2009.09.11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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