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제품이 제공되는 포터블코리아 포코 체험단 리뷰로써 쓰여졌습니다.


4년 전, 소니에서 재미있는 컨셉의 MP3 플레이어가 발표되었습니다. '웨어러블(입을 수 있는' MP3 플레이어라는 컨셉의 NWZ-W202 였습니다. 이 제품은 마치 헤드폰처럼 MP3 플레이어 전체를 착용하고 이어폰줄이 걸리적거리지 않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저도 이 제품을 썼던 적이 있지요...


소니 W202 리뷰 보러가기 (http://stellist.tistory.com/853)


그리고 4년이 흘러, 어느새 소니의 W 씨리즈도 4세대 제품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W 씨리즈 변화의 역사를 살펴보면, 방수기능이 강화되고 사이즈가 작아지는 방향으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첫 제품인 W202은 아주 약한 생활방수 정도의 기능을 갖고 있었고, 그마저도 일부 제품은 생활방수가 제대로 안되어 리콜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후속작인 W252는 크기가 작아지고 생활방수가 강화되었고, W262는 샤워에도 견딜 수 있는 IPX5 방수규격을 만족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간 IPX5/8 방수 MP3 플레이어, W273이 나왔습니다.




NWZ-W273의 패키지는 전작들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속이 보이는 투명한 재질과 종이가 같이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포장을 싫어하는데, 나중에 박스만 모아놓기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_-a




NWZ-W273이 대응할 수 있는 운동들입니다. 러닝, 사이클링, 등산, 보트... 그리고 수영! 입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본체, 크래들, 추가 이어팁(S/L/LL), 고정용 고무줄, 설명서, 방수안내서.




Walkman의 방수 성능. IPX5/8을 만족하는 제품으로, 수심 2m 이내에서 30분동안 정상 작동하는 제품입니다.




충전 및 데이터전용용 크래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W262가 되면서 크래들이 빠지고 충전케이블만 동봉되었는데 W273은 방수 때문에 (이후 설명) 크래들이 포함되었습니다.




결합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따로 릴리즈 버튼은 없고 힘을 주어 끼우고 빼면 됩니다.





W273 본체의 모습입니다. 전작들과 유사한 디자인이며, 더욱 작은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모든 조작 버튼은 본체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원 버튼은 오른쪽 귀에 꼽는 본체에 달려 있습니다.


본체는 바깥쪽은 유광이고 측면과 안쪽은 무광인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저는 바깥쪽까지 무광인걸 선호하거든요...




전작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을 볼 수 있는데, mini USB 단자가 사라지고 금속 접촉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IPX8 방수 규격을 만족하는 제품을 만드는데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mini USB 단자를 유지하면서 방수 제품을 만들려면 고무패킹을 갖춘 단자 덮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거추장스러우면서 혹시라도 덮개를 연 채 물에 들어가면 그대로 GG...입니다.


그 때문에 W273에서는 금속 핀을 이용한 방법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크래들이 꼭 있어야 충전과 곡 전송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범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될 수 있으나, 방수 성능을 위해 어쩔 수 없는 희생인 것 같습니다.


하단의 조작부는 전부 버튼입니다.


볼륨과 곡 제어 버튼의 경우, 제품을 착용했을 때 뒤통수쪽에 있는 버튼이 볼륨줄이기/이전곡 이고 앞쪽에 있는 버튼이 볼륨높이기/다음곡 입니다.




전원버튼 옆에는 작은 스위치가 있는데, Hold 입니다. 전원버튼을 3초간 꾹 누르면 전원이 켜지거나 꺼지는 방식인데, 실수로 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스위치입니다.




크래들에 제품을 연결하면 저렇게 불이 들어와서 충전중임을 알려줍니다.



1세대, W202와의 비교



그럼 한번, W273을 증조할아버지격인 W202와 비교해볼까요?


크래들에 놓은 상태부터 차이가 나는데, W202는 좌, 우 유닛이 자석으로 붙어서 스탠드형 크래들에 꼽는 방식이었던 반면, W273은 좌, 우 유닛이 붙지는 않고 크래들 또한 바닥에 놓여 있는 형태입니다.




W273이 유닛 사이즈가 더 작아졌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W202가 좀 더 나은듯 한데, W202는 헤어라인이 들어간 금속 플레이트가 외장에 쓰였습니다. 하.. 아름답네요.




W202는 mini USB 단자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녹이 슬었네요 ㄱ-




또 조작부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볼륨버튼은 둘 다 버튼식으로 되어있지만, 곡 제어 버튼은 W202의 경우 휠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휠을 눌러서 재생/정지, 휠을 앞/뒤로 돌려서 이전곡/다음곡을 제어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만지는 느낌은 W202 쪽이 나은데, 저런 구조로 방수를 만들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또 곡을 빠르게 제어하는 측면에서도 버튼식인 W273이 더 유리합니다. W202는 옆으로 돌려서 걸리는 휠이 아니라 무한히 돌아가는 휠이었기 때문에, 곡을 한번에 여러곡 넘기기는 다소 불편했습니다.




"이게 무슨짓이냐?"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 아니 증조할아버지."


실사용


W273은 작고 가볍습니다. 무게가 29g에 불과해 착용감이 참 가볍습니다. 전체적인 형태 자체고 넥밴드형 헤드폰의 형상이라 귀가 제품을 받치게 되는데,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딱히 귀에 부담이 가거나 하는 느낌은 없습니다.


착용감은 단단합니다. 약간 압박이 온다고 생각될 정도로 귀에 딱 밀착이 되는데, 수영 등 수중사용을 염두해 둔 착용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품이 방수가 된다고는 해도 귀 속으로 물이 들어오면 소리가 달라지게 되니까요. 그래서 장시간 착용하고 조깅을 하면 귀 안쪽에 땀이 차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중간중간에 살짝 귀에서 빼 주었다가 다시 착용하게 되더군요. 이어팁을 더 작은 사이즈로 착용하면 그런 느낌이 덜해지지만, 음악을 들을 때 밀착되는 그 느낌이 좋아서 그냥 중자 사이즈 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머리에 비해 너무 큰 분들을 위해 고무줄이 들어있습니다. 고무줄을 이용해서 제품 뒤쪽을 잡아주면 작은 머리에서도 제품이 쉽게 밀착됩니다.


저에게는... 전혀 필요가 없는 구성품이군요............. 



버튼 조작감이 좀 나쁜 편입니다. 전원을 켜려고 버튼을 눌러도 버튼이 눌리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3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LED가 점등하는데, 이걸 보고서야 내가 전원을 켠게 맞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전원이 실수로 켜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홀드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건 좋은 것이지만, 홀드를 걸건 풀건 전원버튼을 누르는 느낌에 차이가 없다보니 한참 누르고 있어도 켜지지 않아서 다시 보면 홀드가 걸려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곡 조작시에도 버튼이 많이 뻑뻑한 느낌이 들고, 다음곡 버튼과 이전곡 버튼의 클릭감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방수를 고려해서 뻑뻑하게 설계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지만... 그래도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W273은 대구경 진동판을 이용한 커널 이어폰이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MP3 플레이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커널형 이어폰들이 BA 유닛을 쓰거나 6~8mm 정도의 소구경 진동판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소니는 EX Monitor 씨리즈에서 이런 구조의 커널형 이어폰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전작들인 W202, W252, W262에는 유닛 부분에 덕트가 있었는데, W273은 방수를 위해 덕트가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상당히 좋습니다. 저는 막연히 아주 답답한 소리를 예상했는데, 의외로 시원하고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약한 V자형 소리) 또 귀에 꽉 밀폐되는 구조라서 그런지, 둥둥거리는 베이스의 울림이 좋고 차음성도 좋습니다.


특히 운동하면서 듣는 노래들은 신나고, 비트가 빠르고, 둥둥거리는 노래들이 많다 보니 이러한 성향이 제품 성격에 딱 맞게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스플레이가 없는 제품이라, 곡 탐색이 어렵습니다.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만 들려주는 Zappin 기능이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탑재되어 있지만, 내가 원하는 곡을 찾기엔 좀 힘듭니다. 제품의 컨셉에 맞게, 운동할 때 혹은 출퇴근할 때 들을 노래들만 넣어두고 셔플로 듣기엔 좋지만 원할 때 원하는 곡을 골라 듣는 본격 메인 MP3 플레이어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요즘 하나, 둘 나오고 있는 IT 제품 중 하나가 운동용 보조 악세서리입니다. 조본 Up이나 나이키 퓨얼 밴드, Fitbit 플렉스 같은 제품들인데,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스마트폰 없이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운동을 할 때, 스마트폰에 나이키+나 아디다스 miCoach 같은 운동용 앱을 켜두고, 유선 또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운동을 하는 경우 폰의 배터리 소모가 심하고 음악을 듣는데에도 선이 걸리적거리거나, 음악이 끊긴다거나 하는 불편 사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W273 같은 웨어러블 MP3 플레이어와 조본 Up 같은 운동용 악세서리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을 즐기면서 체계적으로 운동 데이터를 기록,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W273의 가장 큰 특징이랄 수 있는 방수. 안타깝게도 저는 맥주병이라 수영하면서 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몇일 전 오랜만에 비가 내렸고, 저는 츄리닝을 입고 W273을 챙겨든 채 강변에 조깅을 나갔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제품을 사용하는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운동을 하고 와서는 샤워하면서도 W273을 착용한 채로 샤워를 했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W273은 IPX8 방수 규격을 만족하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수심 2m에서 30분 이내 수중 사용은 보증하지만, 샤워하는 등의 수압이 센 환경에서는 방수 성능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저도 약한 물줄기로 샤워를 했고, 샴푸를 쓸 대는 잠깐 W273을 빼놓은 채 샤워를 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비눗물에 대해서 방수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W273의 방수 능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완전히 맹신하기보다는 규격에 맞는 선까지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공식적으로 8시간(MP3 128Kbps 파일 기준)입니다.


실제로 192Kbps 짜리 MP3 파일 3GB 가량을 채워넣고 사용해 본 결과 약 7시간 ~ 7시간 30분 가량 음악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오차범위가 큰 것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꺼졌기 때문입니다. ㅠㅠ) 수영, 조깅 등 짧게 끝나는 운동시에는 큰 불만이 없지만 등산 등 하루종일 시간이 소요되는 운동시에는 다소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배터리가 떨어질 경우 충전이 다소 불편한데,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역시 방수기능을 위해 Trade in 된 편의성입니다.


소니 특유의 급속충전 능력으로, 3분 충전시 최대 1시간 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30분 이내 간단한 조깅이라면 배터리가 다 떨어져있더라도 잠깐 충전했다가 가져나갈 수 있습니다. 완충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비슷하게 걸렸습니다.



결론



여기까지, 소니의 MP3 플레이어 NWZ-W273을 살펴봤습니다.


NWZ-W273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 시점에서, 스마트폰과 차별화 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온 제품입니다. 물론 그 무기 때문에 조작감이나 충전의 편의성 등 단점이 몇 가지 생겨버렸지만, '수영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흔히 보기 어려운 강력한 장점들 갖고 있어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제품인 것 같습니다.


장점

작고 가벼워 좋은 착용감

전작보다 좋아진 음질, 차음성

수영하면서 쓸 수 있는 완전 방수능력

3분 충전으로 짧은 운동시 사용 가능


단점

나쁜 버튼 조작감

다소 짧은 재생시간

전용 크래들로만 충전 가능



*** 현재 부분변경 제품인 NWZ-W270S (W273S, W274S)가 출시된 상태입니다. 다른 사양들은 전부 동일하며(W274는 용량이 두배), 방수성능이 향상되어 수영중 사용시에 물이 덜 들어오는 이어캡이 추가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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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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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영장 다시 다니기 시작하면 하나 사볼까하는 그 녀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5.30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93642945

    비싼거 사기 부담되면...중저가형으로 ㅜㅜ 블루뮤런도 좋아요.

    2013.06.1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름느낌

    리뷰 잘봤습니다! 인터넷을 다 뒤져봤지만 찾지못한 정보가 있는데요. 이제품 구간반복 될까요? 아마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그런것 까지 지원을 못하겠죠?

    2013.06.24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MakP

    요거 무조건 랜덤재생인가요? 순차재생기능은 없는건가요?

    2013.10.2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ㅇㅇ

    너무 리뷰 상세해서 좋아요.. 하지만 이어폰에 묻어있는 귀지는 어쩔....좀 제거하시고 사진 찍으시지

    2014.05.03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ES에서 소니가 터치스크린 MP3P를 공개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다른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네요. 소니의 새 MP3 플레이어인 네트워크 워크맨 W 씨리즈입니다.

'웨어러블(Wearable)', 즉 옷이나 악세서리처럼 입을 수 있다는 컨셉의 이 제품은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따로 디스플레이가 없으며 기기 그 자체가 이어폰과 흡사한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을 분리시켜 양쪽 귀에 이어폰을 꼽아 음악을 듣는 제품이군요. 과거에 헤드폰 형 MP3P가 몇 종류 나왔었는데, 그러한 제품의 이어폰 버전으로 보입니다.

2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소니의 EX 13.5mm 이어폰을 탑재한 이 제품은 MP3, AAC, WMA(w/DRM), WAV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3분 충전으로 90분 재생, 그리고 완충시에는 최대 12시간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한가지 특징으로는, 소니의 ZAPPIN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라이브러리에 있는 음악들의 앞부분만을 짧게 들으면서 지금 분위기에 맞는 곡을 찾을때까지 넘기는 기술입니다.

가격은 $50~$70(약 6만 5천원~9만원) 정도로 책정될 예정이며, CES에서 발표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터치스크린 MP3P를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이런 물건이 나왔는데, 이 제품도 굉장히 끌리는걸요?

[via Sony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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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장게장

    이제품 가격도 저렴하고 가지고 다니기도 간편하겠네요~~
    쓰다가 고장나면 버리면 될것같은 느낌이예요.

    2009.02.10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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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다소 쇼킹한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소니가 발표한 신형 네트워크 워크맨 중 NWZ-E43x 씨리즈가 한국의 청주에서 세계 최초로 판매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http://ruliweb3.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etcitem&left=h&db=3&num=68066)

모델명은 NWZ-E436, 4GB 용량의 붉은색 이 제품은 제조연월이 2008년 9월로 되어 있으며, 청주의 한 하이마트 매장에서 구입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선물받으신 거라고 하시네요)

실제로 이 제품은 지난 7월 한국에서 전파인증을 받긴 했지만, 소니코리아 홈페이지에는 제품 소개가 없으며 미국, 일본, 중국 그 어디에도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 9월 6일부터 캐나다에서 판매 들어갔다네요 -_-; 다른나라에서도 팔지도... 근데 가격비교사이트에도 안뜨고 아마존에도 안뜨는데 -_-aa

그런 제품이 한국 청주에서 최초로 판매되고 있다니 이거 참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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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lectronista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08/09/08/sony.designed.for.walkman/)

소니가 MP3P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해볼려고 하나 봅니다. 이번에 소니는 Designed for Walkman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소니가 자사 MP3P에 채용하고 있는 독자규격인 WM-Port 에 대한 호환기술과 규격등을 악세서리 제조사에 공개하는 대신 소니 MP3P용 악세서리를 다른 회사에서 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략은 애플이 'Made for iPOD'으로 사용하여 아이팟용 악세서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 공헌한 적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시작과 더불어 일본 Logitec (마우스, 키보드 만드는 그 회사는 Logitech 임)에서 만드는 악세서리인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과 FM 트랜스미터 등이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소니가 이 Designed for Walkman을 통해 MP3P 시장에서 어느정도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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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8/17/new-sony-walkman-pmps-hit-the-internet-flash-all-kinds-of-color/)

소니가 자사의 뉴질랜드 사이트를 통해서 새로운 MP3P 인 NWZ-E43x 씨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NWZ-A81x과 거의 같은 제품으로, 2인치 QVGA LCD와 FM튜너를 내장했습니다.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음악코덱은 MP3, AAC, WMA, Linear PCM을 지원합니다. 두께는 8.5mm 정도이며 무게는 50g 입니다. 이 제품은 2GB, 4GB, 8GB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각각 NWZ-E435, E436, E438) 4가지 색상이 제공됩니다. NWZ 라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소닉스테이지를 사용할 필요없이 WMP를 통한 동기화나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음악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아직 출시 시기나 국가, 가격은 미정입니다.


....... 이거 왠지 A800 / A810 씨리즈에서 버튼 위치만 살짝 바꾸고 겉 케이스 모양만 살짝 바꾼거 같네요. S610 씨리즈처럼 겉모습만 다른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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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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