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식/기타2009. 5. 7. 00:41


아쉽게도 한국과는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아마존은 오늘 9.7인치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대형 E북리더 '킨들 DX'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1200x824 해상도의 9.7인치 16그레이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3G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합니다. 가속도 센서를 내장해 자동으로 화면회전이 가능하고, 3.3GB 내장메모리를 갖췄고 PDF 파일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올 여름에 출시될 이 제품의 가격은 $489(약 62만원) 입니다.

기존의 E북 리더들이 책을 읽기 위한 제품이었다면, 이 제품은 뭐랄까 신문을 읽기 위한 제품으로 보이는군요. 물론 책을 읽기도 더 편하겠지만, 사이즈가 '신문'을 컨셉으로 한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킨들이 한국에 나올 일은 아마.. 없겠죠?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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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크기가 정말 거대하군요. 기존 킨들이 페이퍼백이라면 킨들DX는 하드커버라고 할 수 있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5.07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크기가 확 커져서 가독성이 아주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

      2009.05.07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삼성이 소니 PRS 씨리즈나 아마존 킨들에 대항할만한 E북 리더를 준비중입니다. 이미 지난번에 공개되었던 E북 리더 '파피루스'의 양산 소식이 2달 만에 나왔네요. 삼성은 파피루스를 6월 중 한국에, 그리고 영국과 미국에서 여름 중 출시할 예정입니다. A5용지 사이즈의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E-Ink 터치스크린을 갖췄으며 512MB 내장메모리와 확장슬롯이 달려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메모나 다이어리, 계산기 등 간다한 부가기능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V-DO나 무선랜은 탑재되지 않은것 같다고 하네요.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299(약 42만원) 정도 될 거라고 합니다.

삼성에서도 슬슬 E북 리더 시장에 뛰어드는군요. 일단 지금까지 나온 제품들 중에선 가장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 (일단 터치스크린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듯 보입니다) 가격이 관건이군요. 6월까지 환율이 얼마나 떨어질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될 것 같네요.

[via Pocket-lin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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