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세계 최초로 배터리를 내장한 LCD TV를 발표했습니다.

 

24인치 혹은 32인치 사이즈를 가진 이 제품은 재충전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약 2시간 동안 시청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전원 공급이 불안정한 지역에서도 끊김없이 풀타임 축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토 시그널 부스터" 기능으로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도 전파를 잘 잡을수 있습니다. "오토뷰" 기능도 탑재되어 화면을 최적화 해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제품 설명을 처음 보고 딱 들었던 생각은, "대체 TV에 왜 배터리가 필요하지?" 였습니다. 그러나 설명을 보니 이내 생각이 바뀌더군요. 아직도 세계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조차 보장하지 못하는 곳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아니, 멀리 갈것도 없고 제가 작년에 갔던 필리핀 레가즈피 시티도 강하게 비바람이 몰아치면 자주 정전이 되곤 했었습니다. 그런 지역에서라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생각됩니다.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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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 도서지방처럼 전원공급이 불안정한 곳에 들어가면 정말 좋겠군요.

    2010.11.29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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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5/01/hitachis-1-5-ultrathin-lcd-hdtvs-now-available-in-us/)

히타치가 지난 CES에서 선보였던 두께 38mm의 LCD TV를 정식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 제품들은 32, 37, 42, 47인치가 출시됩니다. 제품군은 X 와 V 로 나뉘는데, X 제품군은 2년의 워런티를 제공하며 가격은 $1,999에서 $4,699 사이이며(현재 환율로 약 200만원~470만원) V 제품군은 1년간의 워런티를 제공하며 가격은 $1,799에서 $4,499 사이입니다. (현재 환율로 약 180만원~450만원) 이 제품들은 5월에서 9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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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4/24/lg-display-aiming-to-mass-produce-32-inch-oled-tvs-in-2011/)

삼성과 소니를 따라잡기 위해 OLED를 발명한 코닥과 손을 잡은 LG도 드디어 OLED TV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나봅니다. LG는 2011년까지 32인치급 OLED TV의 양산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OLED의 원조 기술을 제휴받는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또한 8세대 LCD 공장도 예정보다 빠른 2008년 중으로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Posted by 스텔D
TAG av, lg, OLE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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