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로 유명한 마샬이 새 포터블 헤드폰 'Monitor'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Major에 이은 마샬의 두 번째 헤드폰으로, 변경된 디자인으로 향상된 소음 차단능력과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유닛이 다소 둥글둥글해졌으나 여전히 하우징과 밴드 부분에 멋진 가죽 무늬의 디자인을 갖고 있는 이 제품은 40mm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으며, 드라이버 부분의 탈착식 F.T.F.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개인 취향에 맞는 소리로 세팅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주파수 대역은 10-20,000Hz, 임피던스는 42옴 입니다.



접이식 헤드폰이며, 탈착식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에는 스마트폰용 마이크와 제어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50(약 28만원) 입니다.


전작인 Major의 경우 마샬의 멋진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으나, 다소 저렴한 가격에 성능 역시 마샬이라는 이름에 못미치는 제품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이번에 약 두 배의 가격으로 출시된 Monitor는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Major 쪽이 낫지만, 탈착식 케이블이 된 점이나 소리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된 점은 맘에 드는군요.






[via Marshall]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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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앰프 제조사인 마샬(Marshall)이 지난해 '메이저' 라는 이름의 헤드폰을 출시한 것을 기억하시나요? 저도 구입해서 사용기를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사용기 : http://stellist.tistory.com/1424)

그리고 마샬이 메이저 헤드폰에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모트/마이크를 추가한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작년에 출시된 메이저와 동일한 사양을 갖고 있으며, 아이폰 등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모트(재생/정지)와 마이크가 추가된 제품입니다. 아마도 아이폰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아이폰용 리모트 호환에 문제가 없는 기종에서는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0 비싸진 $119이며, 기존의 $99짜리 리모트 없는 메이저를 대체합니다. 

...왠지 일찍 구입한게 배가 아프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마샬 헤드폰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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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헤드폰의 큰 매력을 못느꼈다가~작년부터 편안함을 느껴버렸네요~ㅎ
    이어폰을 선호해서 구매를 할때도 아예 보지도 않고 그랬는데~ 귀가 아픈뒤로
    헤드폰을 사용하니 편안해서 자꾸 쓰는데~더울때 만큼은 정말 피하고 싶더라구요~
    하루빨리 선선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ㅋㅋ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ㅎㅎ
    제 블로그에도 볼게 참으로 많으니 놀러와 주시구욧~!^___^/ ㅎ
    http://blog.naver.com/rakuneco <-- 또 뵐게욧~~ㅎ

    2011.08.08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My stuff2010. 12. 11. 23:53

마샬(Marshall)에서 출시한 '메이저' 헤드폰을 구입했습니다.

마샬은 저에게는 생소한 브랜드인데... 전자기타?베이스? 앰프로 유명한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마샬에서 지난 11월 야심차게 런칭한 새로운 제품군이 헤드폰인 '메이저'와 이어폰인 '마이너' 입니다. 

최근에 귀마개 대용으로 헤드폰 구입을 위해 좀 살펴봤는데... 처음엔 크리에이티브 어바나 라이브, 데논 D1100, 같은 기존에 평이 좋은 제품들 위주로 살펴봤는데(그리고 개인적으로 고른 소니 ZX700) 어쩌다보니... 기왕이면 신제품을 골라볼까? 싶어서 마셜의 메이저를 선택했습니다. 이 제품이 마셜의 첫 제품이기도 했구요... (D1100도 신제품이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이 =_=;)

가격이 $99로 별로 비싸지 않은 제품인데, 제품의 만듬새는 아주 뛰어납니다. 제품 박스를 열었을 때 상당히 놀랐는데, 헤드폰이 위 사진처럼 디스플레이 된 상태로 들어있었습니다. 이거 흔들리거나 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는데 의외로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더라구요.

아참, 한국에서는 정가가 14만 9천원으로 $99에 비해 좀 비쌉니다. 인터넷 최저가는 13만원으로... $99와 크게 괴리감 있는 가격은 아닙니다.


제품의 마감이나 군데군데 퀄리티도 $99짜리 제품치고는 아주 정교합니다. 두툼한 가죽, 굵고 단단한 코일식 케이블, 금속 플러그... 접이식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케이블이 튼튼해서 대충 돌돌 말아서 다녀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유닛이 조금 작은 편이라 귀를 완전히 감싸지는 못하지만 대부분 덮어줍니다. 차음성은 그냥 보통인 수준입니다.


소리는 아직 좀 더 들어봐야겠지만 저음이 조금 강조된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고음이 묻힐 정도는 아니지만, 공간감이나 해상력이 좋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기타 앰프 제조사답게(?) 락 음악에 어울리는 제품인것 같네요..  

추후에 리뷰를 한번 작성해볼 계획입니다. 

리뷰 올렸습니다. http://stellist.tistory.com/1424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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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객

    데논체력천쓰는데.. 좀더늦게살껄그랬을껄 그랬어요.. 마샬..

    잘만들거같은데..물론.. oem이겠지만..

    2010.12.12 04: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