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자사의 MDR-1R 헤드폰 씨리즈의 Mk. 2 버전들을 발표했습니다.


MDR-1R, MDR-1RNC MK2는 전작과 동일한 디자인과 사양을 갖고 있으나 아이폰용 3버튼 케이블 대신에 안드로이드용 1버튼 케이블이 동봉됩니다. 또 실내에서 사용할 때 유용한 3m 짜리 케이블이 동봉된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모델인 MDR-1RBT MK2의 경우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APT-X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기타 사양은 동일합니다.


이 제품들의 가격은 MDR-1R MK2가 25,000엔(약 28만원), MDR-1RBT MK2가 35,000엔(약 39만원), MDR-1RNC MK2가 40,000엔(약 44만원) 입니다. 


현재 MDR-1RNC를 가지고 있는데, NC 모델의 경우 큰 변경점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RBT의 경우 전작에서 아쉬웠던 APT-X 코덱 지원이 아주 큰 장점이 되겠네요.


[via As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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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새 포터블 헤드폰 MDR-10 씨리즈와 하이브리드 이어폰 XBA-H 씨리즈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MDR-10RC는 소니의 포터블 헤드폰 MDR-1R의 염가형 격인 제품으로, 전작과 유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으나 좀 더 캐쥬얼한 디자인이 되었으며 접을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입니다. 40mm 네오디늄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임피던스는 40옴 입니다. 


* MDR-1R의 후속작인 MDR-1R MK2가 따로 있으며, MDR-10R은 일반형 제품, MDR-10RC가 접을  있는 컴팩트 제품(사진) 입니다.




블랙 외에도 화이트와 레드 두 가지 색상이 더 제공됩니다. 무게는 165g. 1R에 비해 디자인이 다소 밋밋해진 감이 있으나(특히 케이블 연결부위) 추가된 색상이 예쁘네요. MDR-10R과 MDR-10RC의 가격은 19,000엔(약 21만원) 입니다.






MDR-10RBT는 블루투스 버전입니다. 역시 전작과 유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4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APT-X를 지원하며, 무게는 210g 입니다. 탈착식 케이블로 유선 헤드폰처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MDR-1RBT가 295g 정도 되었으니, 무게가 대폭 감소되었습니다. 장시간 사용시 더 편안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7,000엔(약 30만원) 입니다.


XBA-H 씨리즈는 소니 뮤직의 아티스트 Theo Hutchcraft와 Adam Anderson과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이어폰 씨리즈입니다. 이 이어폰들은 진동판과 BA 유닛을 모두 갖춘 제품들로, 폭넓은 재생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XBA-H3는 16mm 진동판과 2개의 BA 유닛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주파수 대역은 3Hz-40kHz 이며, 음압감도는 107dB/mW, 임피던스는 40옴 입니다. 기존 소니 모니터 EX1000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네요. 가격은 37,000엔(약 40만원) 입니다.





XBA-H1은 9mm 진동판과 1개의 BA 유닛이 탑재된 제품으로, 주파수 대역은 5Hz-25kHz, 음압감도는 105dB/mW, 임피던스는 40옴 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6,000엔(약 18만원) 입니다.


[via Sony, 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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