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ie는 포르쉐 디자인과 콜라보한 USB 메모리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스틸 재질로 되어있으며 16GB와 32GB 두 가지 용량이 있습니다. 최대 속도는 95MB/s 입니다. (읽기) 내부의 데이터는 비밀번호를 걸어 AES 256bit로 암호화되며 무료로 1년간 Wuala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6GB $30(약 3만 2천원), 32GB $50(약 5만 4천원) 입니다. LaCie가 포르쉐디자인과 작업하는 제품들은 언제나 참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직선적인 디자인에, 헤어라인이 들어간 스틸 재질이 주는 그 매력이 언제나 갖고싶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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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세계 굴지의 스포츠카 제조사로 유명하지만, 또한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 역시 유명합니다. 포르쉐 창업자의 손자에 의해 세워진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는 다른 회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선글라스, 볼펜, 시계, 휴대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같이 작업하여 아름다운 컴퓨터용 주변기기를 만드는 LaCie에서, 포르쉐 디자인과 손잡고 외장하드 2종 P'9220, P'9230을 선보였습니다. (저 모델명은 포르쉐 디자인 제품들 특유의 모델명입니다.)


P'9220은 휴대성을 강조한 포터블 외장하드입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71 x 130 x 18mm 사이즈에 270g의 무게로 다소 묵직합니다. 내부에는 2.5인치 500GB 하드디스크가 탑재되었으며, 추후 1TB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90(약 15만원).



P'9230은 데스크탑 옆에 두고 실내에서 사용할법한 제품입니다. 역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120 x 190 x 38mm 사이즈에 무게는 무려 1kg에 달합니다. 3.5인치 1TB 또는 2TB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고 있으며 별도의 전원을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TB 제품이 £100(약 17만원), 2TB 제품이 £130(약 23만원) 입니다.

P'9220과 P'9230 두 제품 모두 USB 3.0 규격을 지원하며, 자동 백업이나 암호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 10GB 온라인 스토리지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덩어리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너무나 매력적인 두 제품입니다. 음... LaCie가 한국으로의 배송을 지원해주던가...

이 제품을 구입하시려면 LaCie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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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ㅠㅠ 갖고 싶다..ㅠㅠㅠ

    2011.06.28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2. 라씨 외장하드는 안 써봐서 더 궁금하네요. 일단 디자인 만큼은 상당히 매력적인 듯. :)

    2011.08.23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그렇게 품질이 좋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

      2011.08.24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LaCie가 크리스토플(Christofle)과 합작한 은빛 USB 메모리 'GALET'을 발표했습니다.

LaCie는 다양한 디자이너들과의 작업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의(그리고 가격도 비싼) 컴퓨터 주변기기를 만들어왔고, 크리스토플(Christofle)은 프랑스의 유명 실버 디자인 브랜드인데, 이 둘이 합작하여 USB 메모리를 발표한 것입니다.



크리스토플이 디자인한 이 제품은 둘로 나뉘어지는 둥근 형태의 조약돌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겉은 은으로 도금되어 있습니다. 여타 중국산 USB 메모리들과 다르다는것을 자랑하듯, '프랑스에서 조립되고 도금된' 제품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USB 2.0 규격을 채택했으며 용량은 4GB입니다. 무게는 38g. LaCie의 개인정보 보호 소프트웨어가 내장된다고 하는군요.


아름다운 은빛 몸체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파우치도 같이 제공되며 2년간 워런티가 보장된다고 합니다.

LaCie 온라인 스토어와 전세계 크리스토플 부띠끄에서 판매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130입니다. 4GB라는 용량에 비해 꽤나 비싼 가격이지만,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위해 이 돈을 투자할 사람이 결코 적지는 않겠지요.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으신 분은 LaCie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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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ie가 USB 메모리 형태의 SSD 'FastKey'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USB 3.0을 지원하고 DRAM 캐쉬를 가진 SSD로, 최대 260MB/s의 전송속도를 가집니다. AES 256bit 암호화를 지원하며 단단한 금속 외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30GB가 $149.99, 60GB가 $249.99, 120GB는 $474.99입니다.

그동안 이런 USB 메모리 형태의 SSD들이 몇 종 나왔었지만, USB 2.0 제품은 속도의 한계에 부딧히고 eSATA 제품은 인터페이스 때문에 제한적이었는데, USB 3.0이 나오면서 속도 문제가 해결되었네요. (일단은 USB 3.0이 eSATA보다도 보급이 안되어있는게 문제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본사양이 될테니까요) 크기도 상당히 작아져서 약간 큰 USB메모리 수준으로 들고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역시 가격의 압박은 상당하네요.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32GB USB 메모리가 크게 비싸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가격차는 더더욱 크게 느껴져서 아쉽습니다.

 [via LaCie]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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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쁘게 생겼는데, 그러니까 대용량 USB 메모리 같이 생기고 활용할 수 있는 SSD 하드디스크 같은 녀석인거군요. 게다가 3.0 대응이라니.. 좋군요! (그런데 가격이..;;)

    3.0은 실 체감속도가 크게 차이가 날까요? 어차피 대중화되기엔 내년좀 넘어서나 될 것 같아 보이는데.. 올해 (그러니까 이제 내년초???) 내놓을 놋북들이 얼마나 저 포맷을 채용하느냐가 활용도를 올리는데 영향을 주지않을까 생각이 좀 들어요...;

    2010.11.23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USB 3.0의 경우 이론상 속도가 무지 빨라진지라... (5Gbps던가요?) 실제로 이론상의 속도까지 안나와도 실제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2010.11.23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LaCie가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모바일 하드디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500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으로, "액체 금속이 상자에 갖힌 것 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두께 2mm의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 열을 빠르게 발산시키며 고급스러운 외형을 갖게 해줍니다. 또한 이 제품을 구입하면 10GB 용량의 Wuala 온라인 저장공간을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USB 3.0 규격을 지원하여, 현재의 USB 2.0 외장 하드디스크들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주고받을수 있습니다. 하위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트북에서 USB 3.0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이 제품을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완전한 속도는 내지 못하겠지요.

이 제품의 가격은 £89.90으로, 우리돈으로 약 16만원 정도로, 용량에 비해서 다소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USB 3.0 지원으로 속도에 이점이 있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사고싶어요.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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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B 3.0이면 e-sata만큼 빠를까요?

    2010.11.11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USB 3.0의 경우 이론상 대역폭은 5Gbps에 이르지만, 실제로 USB 3.0 외장하드를 테스트해보면 90MB/s 정도의 속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하드디스크 속도에 거의 근접하지요 ^^;

      2010.11.11 00:5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