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오늘 새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노트 10.1 (2014년형)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갤럭시 노트 10.1의 새 모델로, 전작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었던 디스플레이를 대폭 강화한 모델입니다.


이 제품은 전작의 4배 해상도인 2560x1600 해상도의 10.1인치 수퍼클리어 LC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S펜과 와콤 디지타이저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삼성 엑시노스 5420 옥타코어 프로세서(3G/WiFi 모델)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LTE 모델), 3GB RAM, 16/32/64GB 내장 메모리, microSD 슬랏,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등 갤럭시 노트3와 같은 스펙을 가지게 되었으나, 카메라는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사이즈는 243.1 x 171.4 x 7.9mm로 전작보다 얇아졌으며 무게도 535g(Wi-fi 버전 기준)으로 가벼워졌습니다. 아이패드 4세대와는 100g 가량 차이가 나는 것인데, 아이패드 역시 5세대에는 무게가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는 내장형으로 8,220mAh의 용량입니다.





갤럭시 노트 10.1 (2014) 역시 노트3와 마찬가지로 후면을 가죽 느낌을 주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밖에도 갤럭시 노트3에 추가된 여러 S펜 기능들이 모두 들어갔으며, 24bit/192kHz 고음질 음원 재생도 가능합니다. 여러모로 갤럭시 노트3와 패밀리룩을 이루도록 만든것 같습니다. (엑스페리아 Z1 - 엑스페리아 Z 울트라 - 엑스페리아 태블릿 Z 처럼 말이지요)


이 제품은 오는 3분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via Samsung]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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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dRunr

    AP가 스냅 800이던가요? 5420이었던 것 같은데요. 아니면 두 버전 모두 출시인건가요?

    2013.09.05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 확인해본 결과 두 가지 버전이 출시됩니다.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2013.09.05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정전식 터치스크린의 시대가 오면서 점차 사라진 터치펜을 부활시킨 5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는 소수의 매니아들 사이에서만 판매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이번에는 그것을 10인치 갤럭시 탭에 합쳐놓았습니다.

삼성은 S-펜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노트 10.1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갤럭시 탭 10.1'과 와콤 디지타이저를 내장한 5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를 합쳐놓은 컨셉의 제품입니다.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0.1인치 WXGA(1280x800) PLS 디스플레이, 1GB RAM,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등을 내장하고 있으며 와콤 디지타이저 기술이 들어간 S-펜을 지원합니다.


S-펜을 활용할 수 있는 'S노트'라는 기능을 지원하는데, 수식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변환해주거나 도형을 그렸을 때 도형 모양을 보정해주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필기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또 이미지나 그래프 등을 노트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멀티 스크린 기능을 지원하여 한쪽 화면에서는 웹서핑이나 동영상 감상을 하며 옆에다가 노트필기를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S-펜 자체도 갤럭시 노트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지우개 기능이 추가되고 크기도 커졌습니다. 

또 어도비에서 시연한 바 있는 '포토샵 터치', '어도비 아이디어즈'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내장메모리는 16~64GB이며 microSD 슬랏이 있어 확장이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256.7 x 175.3 x 8.9mm이며, 무게는 583g 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7,000mAh이며 내장형입니다.

아직 이 제품의 출시 일정이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막강한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을 무기로 했다면, 갤럭시 노트 10.1은 필압감지 펜을 이용한 활용을 무기로 하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다만 역시 필압감지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야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세한 정보는 삼성 모바일 프레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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