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식/카메라2010. 11. 24. 11:55


쿠웨이트가 DSLR 카메라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쿠웨이트 타임즈에 따르면, 정부 몇개 부처에 의해 DSLR의 공공장소 사용이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것은 여행객들에게도 적용되는 조치라고 합니다. 다만 프레스를 가진 기자들에게는 허용이 된다고 합니다. DSLR이 아닌 컴팩트 카메라나 카메라폰은 여전히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동쪽이 요즘 뭔가 이런 제한을 많이 하네요. 블랙베리를 퇴출시키기도 하고... 여튼 쿠웨이트로 출장/여행 가시는분은 DSLR 사용시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명기하진 않았지만 아마 미러리스나 DSLT(소니 알파55 같은)도 사용이 안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via Gizmodo]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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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때가 어느땐데 참 어이없는 결정이네요.
    쿠웨이트 안가고 맙니다. 퉷! ^^;

    2010.11.24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4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3. 희한하군요. 뭐 카메라형 총이라도 나온걸까요;;
    그래도 다행인건 요새는 미러리스라도 있으니;;

    2010.11.24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거대한 카메라가 거부감을 준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들에게요..

      2010.12.01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디지털 소식/카메라2009. 3. 28. 18:36



저도 드디어 DSLR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IT 기기에 관심이 많았지만, 카메라 쪽에는 흥미가 그다지 가지 않아서 항상 구입의 하위권에 있던 것이 DSLR 이었는데, 최근에 약간 자금사정이 좋아지면서 DSLR에 입문해보려고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허나 그렇게 돈이 많이 생긴것은 아니라, 저렴한 것을 찾아보니 올림푸스 제품군이 골라지더군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게 E-410의 중고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4-42 ED 렌즈를 포함해서. 이 가격에 DSLR을 살 수 있다니 참 놀랍더군요. 웬만한 똑딱이보다도 저렴한 가격이니...


위 사진은 카메라를 구입하고 오면서 찍어본 샘플 사진입니다. 이제 구입했으니,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고 사진도 여러모로 찍어봐야 겠습니다.

그 동안 수고해준 리코 캐프리오 R7. 물론 앞으로도 계속 사용은 하게 되겠죠 ㅎㅎ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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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올프도 좋은 카메라죠.. ^^

    2009.03.28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음 좋으시겠다..저도 1년전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다 동생이 소개해준 DSLR,을 받아들었을때 너무 기뻐 잠도 안올때가 있었죠..여자이고,아이들 둘을 데리고 다니다 보니 이제는 DSLR이 조금 버거워 지긴 했지만 사진을 찍을때마다 욕심이 나는 물건이기도 하죠..멋진 사진 많이많이 찍으시고 후기 남겨 주세요..멋진 사진 보러 올게요..

    2009.03.28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예전에 E400 잠깐 만져 봤는데 쪼그만한게 가볍고 좋더군요^^

    참고로 저는
    전 510에 14-42로 1년 반째 버티고 있습니다.....;;

    2009.03.28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작고 가볍네요, 이거.. 웬만한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2009.03.28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디지털 카메라는 올름푸스 뮤시리즈로 시작을 했었는데...
    지금은 장롱득템의 꿈을 노리고 펜탁스를 사용합니다.. ^_^

    2009.03.2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펜탁스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때문에 몇 번 눈독들였던 브랜드네요 ㅎㅎ 결국 올림푸스의 초저가에 넘어갔지만..

      2009.03.28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5. 샘플사진이 이정도라니..^^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계신가봅니다.
    dslr 구입 축하드릴려고 들어왔다가 전 좌절하고 갑니다. 흑..

    2009.03.29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

    중고 가격 얼마정도로 사셨나요?

    2009.03.29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렌즈와 4GB CF 등 포함해서 35만원에 구입했네요. 중고매장에서 산 가격이니, 사람에게 직접 사면 더 쌀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03.30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7. Cyclus

    오 진짜로 샀네 ㅋㅋ 굿!

    2009.03.30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8. 흐으으으.....
    전 데세랄사야 천체사진만 찍어댈거라
    셔터릴리스랑 필터류.....
    렌즈........
    값은.......

    2009.03.30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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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8/05/olympus-and-panasonic-launch-micro-four-thirds-dslrs-enter-a-ne/)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포서드의 새로운 규격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 포서드라고 불리는 이것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18 x 13.5mm 크기의 센서를 사용하지만 미러박스를 없앤 덕분에 50%가량 얇은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렌즈마운트도 더 작아졌는데요, 기존의 포서드 렌즈는 어댑터를 사용하면 호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신, 마이크로 포서드는 광학식 뷰파인더를 잃게 됩니다. 따라서, 라이브뷰가 적극적으로 활용이 되거나 탈착식 뷰파인더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것은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현재 DSLR의 최소형 타이틀은 올림푸스의 E420이 가지고 있는데요. 마이크로 포서드를 사용하면, 이보다 더 작은 DSLR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똑딱이만한 DSLR의 탄생이지요.

안타깝게도, 새로운 규격과 동시에 발표된 바디는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마이크로 포서드를 채용한 제품을 구경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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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8.05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생활2007. 11. 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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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한다. 비록 고3이 되고 나서는 뜸해졌지만, 그래도 고1, 고2 때는 저런 사진도 가끔 찍곤 했었다. 그러나, 항상 카메라가 문제였다. 진정한 고수는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하지만 진짜 고수들은 더 좋은 카메라 쓰더라 -_-; 나의 캐논 익서스 i Zoom 같은 초소형 똑딱이로는 기껏해야 저런 사진에 포토샵으로 떡칠한 사진이 한계다.

 그래서 DSLR을 사기 위해 여러가지로 알아봤다. 내가 DSLR을 잘 모르기 때문에, 비교적 초보자가 쓰기 좋으면서도 렌즈 제품군이 다양한 캐논 제품을 위주로 알아봤다. 너무 고가형의 제품은 나에게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저가형 제품은 쓰기 싫었다. 그런 나에게 캐논에서 나온 DSLR 중 비교적 최근에 나온 제품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캐논 EOS 40D.

 30D의 후속작이라는 이 제품은 1010만화소의 CMOS를 채용하고있다. 우와.... 입이 떡 벌어진다. 혹시나 폰카 때문에 CMOS에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단순히 CMOS가 나쁘고 CCD가 좋다는 생각은 전혀 근거가 없다. 그것은 바로 이 40D가 증명해주고 있다.

 LCD가 3인치로 굉장히 크기 때문에 사진을 찍은 뒤 확인하기가 편할 것 같다. 기존에 쓰던 카메라의 경우는 LCD가 워낙 작아 찍고 나서 바로 잘 찍혔는지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건 정말 좋아보인다. 무게도 상당히 가볍고, 크기도 딱 적당해서 들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은 라이브뷰이다. 다들 알다시피 DSLR은 사진을 찍을 때 LCD에 표시가 되지 않는다. 오직 뷰파인더로 보면서 사진을 찍어야 하고, LCD는 사진을 찍은 뒤에 확인할때나 사용한다. 그런데, 40D는 라이브뷰라는 기능이 지원된다. 뭐냐하면, 일반 디카처럼 LCD로 확인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럴수가! DSLR에 처음 발을 담그려는 나에게는 더없이 매력적인 기능이다. 입문 직후에는 일반 디카를 사용하듯이 라이브뷰로 사진을 찍다가, 더 익숙해지면 뷰파인더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빨리 DSLR에 입문하기를 바라며...



Posted by 스텔D
TAG 40D, DSLR,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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