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로닉스는 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Go 2를 발표했습니다. 백비트 Go는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음악감상용 블루투스 이어폰 중 하나로, 최근 여러 웹사이트에서 특가로 판매된 적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그 후속작입니다.


이 제품은 P2i 나노 코팅을 통한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전작보다 음질을 개선시켰다고 합니다. 비, 땀, 혹은 실수로 쏟은 커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준다고 하는군요. 물론 수영을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겠지요.


한번에 최대 8대의 기기를 기억할 수 있으며, 딥슬립 모드를 이용해서 최대 6달 동안 대기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통상대기 최대 10일)



내장된 배터리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최대 4.5시간의 재생시간밖에 보장하지 않지만, 별도 출시되는 충전겸용 케이스($20)를 이용해 2.5회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충전케이스를 겸하면 꽤 긴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겠네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내장된 마이크로 통화도 가능합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있는 이 제품의 가격은 $80(약 9만원) 입니다. 현재 미국에는 출시가 되었고, 아직 한국에 언제 들어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출시되기를 기원해봅니다.


[via Plantronics]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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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로닉스는 새 블루투스 헤드셋 디스커버리 975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디스커버리 925의 후속 모델로써, 블랙과 실버의 미니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25의 주된 기능이었던 노이즈 캔슬링과 윈드 프로텍션을 계승하면서도 내부 설계를 바꿔 더 얇아졌으며 듀얼 마이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터리 팩으로 사용되는 가죽케이스를 제공하는군요. 완전 충전시 최대 5시간 통화가 가능하며, 가죽케이스를 통해 충전과 사용을 겸할 경우 최대 15시간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이 제품의 가격은 $130(약 16만원)입니다.

디스커버리 925쪽이 좀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긴 한데, 아무래도 성능은 이쪽이 낫겠지요. 그래도 가격은 좀 부담스럽네요.

[via Gizmodo]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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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정

    디자인은 정말 멋지네요..

    2009.09.1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플랜트로닉스가 디자인을 좀 쓰고다니기 부담스러운 사이버틱한 디자인을 많이 하던데, 상위 제품들은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멋진 경향이 있더군요.

      2009.09.11 11: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