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제품이 제공되는 슈피겐SGP 블로그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제가 리뷰하는 갤럭시 S4의 S뷰 기능과 관련된 세번째 제품입니다. 그 전에는 삼성 순정 S뷰 커버와 슈피겐SGP 울트라플립뷰를 리뷰했었는데, 물론 둘 다 좋은 제품이었지만, 제 입장에서는 커버가 닫힌 채로 고정이 되지 않는 점이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 마음에 쏙 드는 케이스가 슈피겐SGP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블로그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 제품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 말이지요. 슬림아머뷰 라는 제품입니다.

슬림아머 케이스는 슈피겐SGP에서 나온 케이스로, 전면은 오픈된 채로 후면과 측면을 보호해주는 형태의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거기에 갤럭시 S4에서 새롭게 추가된 S뷰 커버 기능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패키지 및 구성품



슈피겐SGP 사 케이스의 기본 공식을 따라가는 포장입니다. 플라스틱 패키지에, 구성품은 본체, 광고지, 그리고 S뷰 커버창 보호필름. 이 제품도 전면에 커버가 있는 제품이라 전면보호필름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케이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슬림아머 케이스를 기본으로 한 제품입니다. 내부의 스파이더 웹 구조 역시 동일하며, 다만 힌지를 통해 전면 커버가 추가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총 3 파트로 분리가 됩니다. 전면커버와 후면커버가 분리되는 것은 추락시 충격을 분산하기 위해 분리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지지대가 안쪽으로 버티고 있어서 쉽게 분리되지 않습니다.




힌지부는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힌지 부분이 새롭게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기존 슬림아머와는 플라스틱 커버 부분이 호환이 안됩니다.


슬림아머가 다양한 색상으로 나온것과 달리 슬림아머뷰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만 나와서 조금 아쉽습니다. 슬림아머처럼 다양한 색상이 나왔다면 좋았을텐데요...





케이스를 장착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전면은 여느 S뷰 커버 케이스와 비슷한 모습이고, 후면은 영락없는 슬림아머의 모습입니다.


전면부는 아무 로고없이 깔끔한 모습에 홈버튼 부분이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힌지부는 이런 모습인데... 외관상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뒤로 완전히 꺾이기 위해 실린더 형태의 힌지를 사용했겠지만 외관상으론 마이너스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S뷰 커버 역할을 수행하는 제품들이 전면 커버가 고정이 안되도록 만들어진 반면, 이 제품은 살짝 맞물리게 되어 고정이 됩니다.




그래서 뒤집어서 마구 흔들어도 커버가 열리지 않습니다!


제가 S뷰 커버와 울트라플립뷰에서 아쉬웠던 부분인데,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다만 닫히는 부분때문에, 전면커버를 뒤로 젖히고 한손으로 잡았을 때 손가락 부분에 약간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들게 되긴 합니다. 그래도 이 부분은 전면커버가 보호되는데 따른 어쩔수 없는 Trade off 인듯 합니다.




다른 S뷰 커버 관련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열면 잠금이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S뷰 창을 통해 커버를 열지 않고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지요.




슬림아머에 전면 커버가 추가된 만큼, 두께도 약간 추가되었습니다. 전체 두께가 1.2cm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면커버가 달린 제품들의 단점 중 하나는 커버를 뒤로 젖히고 책상에 두었을 때 폰이 기울어진다는 것인데, 슬림아머뷰는 커버를 젖히고 놓았을 때 폰이 평평하게 자리잡게 됩니다.


결론




지금까지 슈피겐SGP의 새 갤럭시S4 케이스인 슬림아머뷰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아주 많이 호불호가 갈리게 될 것 같습니다. 남성적인 근육질 이미지를 가진 슬림아머 케이스에, 전면까지 보호해주는 S뷰 커버가 결합되어 폰이 사방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받게 되는 제품입니다. 덕분에 부피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또 디자인적으로 보면 힌지부도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하지만 케이스의 '기능성'을 고려해본다면 슬림아머뷰는 가히 최고의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갤럭시 S4에서 추가된 S뷰 커버 기능도 온전히 사용할 수 있고, 거기에 덤으로 커버가 열리지 않게 고정까지 되는 제품입니다. 


슬림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원하기보다는 제품을 보호하고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케이스를 고른다면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장점

근육질의 디자인

충격으로부터 보호력 증가

S뷰 커버 기능

전면 커버가 고정됨


단점

힌지부 디자인이 별로임

부피가 많이 늘어남

커버고정부가 손가락에 다소 걸림





그리고 현재, 슈피겐SGP가 네이버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슬림아머뷰 케이스를 구입하면 하나 더 주는 이벤트...였으나,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어버리고 현재는 슬림아머뷰 케이스를 구입하면 슬림아머(전면커버 없이 후면을 보호해주는 제품) 케이스를 하나 더 주고 있습니다.


http://shop.naver.com/spigen 


추가로 증정되는 슬림아머 케이스는 블루, 레드, 블랙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네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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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계속해서 루머로 돌던 알루미늄 재질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루미아 925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에 'Catwalk' 라는 모델명으로 불리던 것으로, 기존 플래그쉽인 루미아 920의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 몸체였던 루미아 920과 달리 알루미늄 재질의 몸체를 갖고 있으며, 무게가 50g나 줄어든 135g이 되었고 두께 역시 8.8mm로 줄어들었습니다. (기존 : 185g, 10.7mm)


디스플레이 역시 루미아 928과 마찬가지로 4.5인치 1280x768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다만 제논 플래시는 들어가지 않았고 듀얼 LED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카메라는 870만화소 OIS(광학식 손떨림보정) 센서가 들어간 것은 동일하나, 렌즈가 1장 늘어나 칼짜이즈 6매 1군으로 구성되어 더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타 사양은 기존 루미아 920과 동일하게 1.5GHz 퀄컴 스냅드래곤 S4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RAM, 2,000mAh 내장형 배터리, 32GB 내장메모리, 외장메모리 없음 등입니다. 이 제품은 오는 6월 유럽과 중국을 시장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무약정 기준 470유로(약 67만원) 입니다.


디자인이나 사양 등은 기존에 알려진것과 동일하여 다소 김이 새는감이 있지만, 전작에 비해 무게와 두께를 대폭 개선한 것이 놀랍습니다. 가격 역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플래그쉽과 비교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나와,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윈도폰 앱 생태계가 개선되는 일이겠지요.


추가사항 : 테두리만 알루미늄이며, 후면은 여전히 플라스틱입니다. 팬텍 베가 아이언과 비슷한 구조인 것 같군요. 또한 루미아 920에선 내장되어있는 무선충전 기능이 케이스를 장착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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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키아폰은 아직 써보지는 못했지만 급 관심이 가네요...^^

    2013.05.14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본 리뷰는 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에누리닷컴 체험단 리뷰로써 쓰여졌습니다.


기술의 발전속도는 놀랍습니다. 과거에는 불가능으로 여겨지던 많은 것들이 현재는 실현되어 시장에 이미 상품으로 출시되어 있곤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물리적인 한계를 쉽게 뛰어넘기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ODD가 그러한 예 중 하나입니다. 컴팩트 디스크가 개발되던 당시만 해도 CD는 작은 사이즈에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물건이었지만, 플래시메모리의 가격이 대폭 낮아진 현재에 와서는 지나치게 부피가 큰 저장장치가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그 디스크를 읽을 수 있는 ODD라는 장치 역시 센서의 크기때문에 소형화에 한계가 있습니다.


노트북의 슬림화 열풍과 더불어서 제조사들이 선택한 방법은 아예 ODD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USB 메모리의 가격이 낮아지고 인터넷 속도가 빨라진 요즈음은 ODD의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굳이 ODD를 달지 않아도 사용자들이 불편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실제로 음악이나 영화 등은 온라인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가 대세가 된지 오래고, 게임들 역시 스팀이나 오리진 등 온라인 DRM을 통한 다운로드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심지어 운영체제인 윈도우 마저 USB 메모리를 통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도는 낮지만 여전히 ODD가 필요한 경우는 있습니다. 국내에서 온라인을 통해 정식으로 제공되지 않는 음반을 MP3 파일로 변환한다거나, 소장중인 DVD에 담긴 특전 영상을 감상한다던가, 온라인으로는 제공되지 않는 오래된 게임들을 즐길 때 역시 ODD가 필요합니다. 또 USB 메모리 가격이 저렴해졌다고는 하지만, 온라인을 통하지 않고 용량이 크지 않은 자료를 다수에게 나눠줄 때 가장 저렴한 방법 역시 공CD나 공DVD에 구워서 배포하는 방법입니다.


ODD가 제거된 울트라북이나 태블릿에서 ODD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USB를 통해 연결되는 외장형 ODD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리뷰에서는 LG가 출시한 외장형 ODD인 GP60NB50을 살펴볼 것입니다.


박스 및 구성품



LG GP60NB50의 박스입니다. 제품 외형과 함께 특징들이 간략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M-Disc, TV 연결, 윈도8 호환성, 매킨토시 호환성, 별도 전원 필요 없음.




후면에는 TV 연결과 M-Disc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TV 연결은 외장ODD를 USB 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USB에 있는 동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TV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DVD 플레이어가 아니기 때문에, DVD를 넣어서는 재생이 안되고 공CD나 공DVD에 파일을 구워서 사용해야 합니다.


M-Disc는 마치 레코드판처럼 물리적으로 디스크 표면을 세워서 사실상 영구적으로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현재 LG 외에는 M-Disc를 만들거나 혹은 호환되는 업체가 없는듯 합니다.


이 제품은 USB 2.0 기반의 제품입니다. USB 3.0이 많이 보급된 세상이긴 하지만, USB 2.0의 대역폭으로도 DVD의 최고 속도를 지원할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성품입니다. 본체, USB 케이블, 번들CD, 설명서. 일반적으로 휴대를 많이 하는 제품인데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번들 CD로는 CyberLink Media Suite가 제공됩니다. 일반적으로 ODD에는 번들로 Nero를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신기하게 PowerDVD 제작사인 CyberLink 사의 버닝 프로그램이 번들로 제공되었습니다.



본체




GP60NB50의 본체입니다. 두께가 14mm 라고 되어있는데, 정말 얇습니다. 트레이 부분과 전체 두께가 거의 흡사합니다. 외형은 아주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네 개의 고무발이 ODD가 미끄러지지 않게 해줍니다.




처음 이 제품을 봤을 때 헤어라인 때문에 금속 재질인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휴대용 제품이다보니 눌림을 방지하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만든것 같군요...


플라스틱이지만 만듬새 자체는 상당히 견고합니다.


연결 / 실사용



PC와의 연결은 간단합니다. 그냥 USB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번들 CD를 넣어서 CyberLink Media Suite와 LG 펌웨어 업데이터를 설치해주면 됩니다.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도 포함되어 있지만, 60일 체험판입니다. 깔 필요는 없겠습니다.





Media Suite의 역할은 Nero burning rom과 동일합니다. 음악CD를 굽거나, 데이터CD를 굽거나 하는 거지요. 이런 외장 ODD를 쓴다면 일반적으로 저장공간이 작은 울트라북 같은 제품을 쓰는 경우가 많을텐데, 쉽게 컴퓨터를 DVD에 백업할 수 있도록 백업 기능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물론, DVD 한 장의 용량은 4.7GB에 불과하므로 여러장을 준비해야겠지만요.




공CD와 공DVD를 직접 구워본 결과, 안정적으로 굽기가 가능했습니다. DVD 굽기 8배속, CD 굽기 24배속을 지원합니다. 소음은 다른 외장 ODD와 비슷하거나 약간 작은 수준입니다.




제 노트북은 ODD가 달려있지 않지만, 외장 ODD를 이용해 이렇게 소장중인 DVD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겡끼데스까~?




제가 외장형 ODD를 사용하는 또다른 중요한 용도 중 하나는 바로 음반 리핑입니다.


물론 디지털 음원이 활성화 된 요즘은 음반이 출시됨과 동시에 벅스뮤직이나 멜론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도 MP3 파일이 떠서 손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음악들의 경우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서,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해외에 음반을 주문하거나, 혹은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해외로 음반을 주문하는 편입니다. 외장 ODD를 이용해서 아이유가 일본에 출시한 미니앨범 'Can you hear me?'를 무사히 MP3 파일로 변환하여 휴대폰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M-Disc




디스크 표면을 물리적으로 태워서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보존하는 M-Disc. 컨셉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미디어 가격이 한장에 4-6천원 사이로 다소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용량 역시 DVD랑 똑같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50장들이 케잌통 DVD를 사는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영구적으로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M-Disc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가격이 낮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지금까지 LG 외장형 ODD GP60NB50을 살펴보았습니다. 네트워크 시대가 되면서 ODD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아직 ODD의 필요성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ODD를 내장하지 않은 노트북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혹시 울트라북을 구입한다면, 울트라북에 어울리는 얇은 외장형 ODD를 하나 구입하는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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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깔끔하게 예뻐 보이내요 :ㅇ

    2013.04.28 0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7.04.02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아침이 밝았으니 호텔 로비로 내려가 아침을 먹습니다.


와구와구와구





유후인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에 앞서, 하카타 역에 있는 il FORNO del MIGNON 으로 갑니다.


향긋하게 코를 자극하는 크로와상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침을 먹었기에 100g만 구입합니다. 4개 주네요. 158엔. 역시 일본은 빵 종류가 참 맛있어요...




하카타 버스 터미널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갑시다. 2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편도 2,800엔이지만, 4장의 편도티켓을 묶어서 파는 유후인 욘마이킷푸가 8,000엔입니다. 이걸로 2명이 왕복할 수 있습니다. 자리는 사전에 예약하는 지정좌석제입니다.




유후인에 도착! 산이 보입니다.






입구부터 즐비한 이런저런 가게들을 돌아다니며(가게는 찍지 않았습니다) 길거리도 찍어봅니다.




뷰파인더 없는 카메라로 뭐하는 짓인가...





점심때가 되어 유후노모리로 갔지만, 자리가 없어서 기다립니다.





드디어 나온 도리텐 정식! 닭튀김이 바삭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눅눅하지도 않고 참 부드러우면서 맛있습니다. 느끼하지도 않고 깔끔하네요. 옆에 있는 두부도 괜찮고... 가격이 700엔이었나 800엔이었나 그렇습니다.







또 이리저리 사진찍으며 가게 구경하며 돌아다닙니다.




꿀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 Bee Honey




으아.. 꿀맛이네요.


아이스크림은 그냥 평범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 여기에 끼얹어진 꿀이... 진짜 예술, 꿀맛입니다.




꿀이나 관련제품들을 파는 곳이라 아이스크림에 끼얹어진 꿀도 물론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에 얹어진 꿀은 '아카시아' 꿀이라고 하네요. 한병 구입할까 망설였지만, 돈이 없는관계로 패스...





유후인에 오면 누구나 와본다는(?) 긴린코 호수에 왔습니다.






내려오다가 잠시 쉬러 카페에. 목공예 제품을 파는 상점 2층에 있는 카페입니다.




설탕통도 목공예 제품인듯 하네요..




블루베리 머핀. 그냥 커피랑 세트길래 시켰는데 괜찮습니다. 살짝 보이는건 유자맛 사이다




아이스커피. 진해요~




일본 전국에서 1등을 했다는 금상고로케





하나에 150엔이고, 무지 작지만... 맛있습니다. 전 고로케를 좋아하거든요 >_<




후지... 옛날같았으면 이런 연휴기간에 관광지... 대성황이었겠지요.




유후인 역 옆에서 족욕을 할 수 있습니다. 1인 160엔. 발수건 한장이랑 엽서 한장을 줍니다. (기념품?)




으 뜨뜨하다




오는 길은 고속도로가 막혀서 거의 3시간이 걸려서 하카타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늦은 저녁을 하카타 역 지하에서 소바를 먹는데... (530엔)


다 먹고나니 카드결제가 안된다고 -_- 하더군요. 소바 2개 시켜서 1060엔이 나왔는데 수중엔 100엔짜리 동전 3개 뿐. 결국 동생을 인질로 잡아놓고 후다닥 ATM으로 달려가 돈을 뽑아왔습니다. 


이날은 완전 지쳐서 야식도 안먹고 씻고 바로 잤네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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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가기 위해 공항리무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8시 비행기라 6시까지 공항으로 가야하는 관계로 4시 30분에 오는 첫 리무진을 타고... 근데 아침부터 공항가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군요 ㄷㄷㄷ 금요일이라 그런지...


공항에서 SKT 데이터무제한 로밍을 신청합니다. 1일 9,000원, 3일에는 27,000원! 일주일 동안 가는거라면 일주일 35,000원짜리로 신청하는게 더 유리합니다.




타고 갈 대한항공 에어버스 A330입니다. 저 뒤쪽에는..헉... 에어버스 A380이 보이네요...ㄷㄷㄷ





떴습니다.


비행기는 거의 2년만에 타보는거라 설레는군요...




1시간 남짓의 짧은 비행기라 그런지, 기내식이 바로 나옵니다. 상당히 부실하지만요 -_-a




후쿠오카는 흐렸습니다... 아... 안돼...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국내선 터미널까지 무료 서틀버스를 통해 이동한 후, 다시 하카타 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도 되지만, 기왕이면 경치 구경하면서 가기 위해...




이곳이 후쿠오카의 중심이랄 수 있는 하카타 역입니다. 무지 거대하네요... 10층 높이에 폭과 너비도 상당합니다. 기차역 위쪽으로는 하카타 시티라는 복합 상가가 있고, 그 옆에 한큐백화점과 도큐핸즈가 각각 붙어있습니다.




숙소인 컴포트 호텔 하카타입니다. 허나 이제 10시 남짓인데 3시부터 체크인이 된다고 하네요... 일단 짐을 맡기고 나왔습니다.





캐널시티로 걸어가는 중. 뭔가 축제 비슷한것이 있나봅니다. 골든위크라 그런지...




캐널시티에 도착! 이 건물은 비교적 근래에 지어진 별관이라고 하네요~ ZARA나 유니클로, H&M 등 익숙한 브랜드들이 눈에 띕니다.





인증샷 한방 날려주는 센스~





캐널시티 중심쪽으로 왔습니다. 여기서도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캐널 시티를 잠시 둘러보다가(헤메다가) 배를 채우러 캐널시티 5층의 라멘 스타디움으로 왔습니다. 여러 가게가 있는데 전부 사람들이 줄을 서있네요 ㄷㄷ 그 중 괜찮아 보이는 집을 하나 골랐습니다. 돈코츠라멘 차슈 곱빼기? 뭐 대충 그런 이름이었습니다. 850엔-





흠...





라멘...


우와아!!! @.@ 진한 국물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차슈도 사르르 녹네요 녹아... 아... 행복합니다. 이걸 먹기위해 일본에 왔구나..




또 돌아다니다가 배고파져서. Dipper Dan이라는 가게에서 크레페를 사먹습니다. No.1 이라고 하네요 이게... 초콜렛 in 브라우니? 390엔이었나 420엔이었나... 맛있습니다. 주문하면 즉석에서 크레페 빵 부분을 구워서 만들어주는군요.





그러던 사이 3시가 되어 호텔로 돌아와 체크인을 합니다.


좁긴 하지만 두명이 이틀 자기엔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방이네요. 다만 화장실은 냄새가 좀...ㅠㅠ




하카타 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경치는 좋네요.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를 탄 탓인지, 잠이 쏟아져서 그대로 1시간 반 정도 낮잠을 잤습니다. 여행가서 낮잠이라니...-_-;;



단고를 하나씩 사먹었습니다. 하나에 105엔인데 맛있네요.




텐진쪽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100엔 버스도 있지만 지하철 한번 타보고 싶었습니다.




줄구...





저녁을 먹기 위해 아카사카에 위치한 8년카레 본 타나카에 왔습니다.




왜 가게 이름이 8년 카레인고 하니, 주인이 8년동안 카레를 만들다가 이젠 손님들에게 내놓아도 될 정도가 되었다고 느꼈다나...? 뭐 그랬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이름입니다.




가장 노멀한 비프카레, 580엔입니다. 한국에서 파는 일본카레보다 깊고 진한맛이 예술입니다.




야끼카레. 880엔. 카레에 치즈를 얹어 그라탕처럼 오븐에 구워낸 것입니다. 




카레와 치즈의 조합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감동적인 맛입니다. 이거 한국가면 꼭 해먹어봐야겠다고 다짐을...




텐진과 아카사카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텐진에서 발견한 애플스토어입니다. 근데 정식 애플스토어라는거 외에 사실 프리미엄 리셀러랑 비교해서 큰 차이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제품을 구입하질 않아서 그런지) 오히려 판매하는 악세서리 종류가 더 적은 느낌...


일본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를 구입할까 망설였지만, 리플렉비트를 플레이할 아이패드가 없으므로 그냥 넘어갔습니다.




호텔로 들어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간단한 야식을 구입했습니다. UFO 소바와 야끼소바빵, 연어포 주먹밥(?), 이상한 떡, 그리고 술 한잔씩. 동생은 뭔가 이상한 과일칵테일 같은걸 골랐고, 저는 2012년 한정판이라는데에 끌려서 에비수 맥주를 샀습니다. 맛있네요.



이렇게 해서 첫날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길거리, 가게 구경을 위주로 했는데 (캐널시티의 라옥스나 텐진에 있던 만다라케 등) 사진이 없네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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