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두께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져서, 이제는 가장 얇다는 타이틀을 획득하고도 그것을 얼마 지키지 못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모토로라가 7.1mm 스마트폰 레이저를 출시하고 곧이어 후지쯔가 6.7mm 두께의 애로우 IS12F를 발표했는데, 이번엔 중국 Huawei가 또 이 기록을 깼습니다.

중국의 휴대폰 제조사 Huawei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안드로이드폰 Ascend P1S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카메라와 하단의 안테나부를 제외한 전체 바디 두께가 6.68mm로, 기존의 모토로라 레이저(7.1mm)나 후지쯔 애로우 IS12F(6.7mm)보다 얇습니다.

Ascend P1S는 4.3인치 540x960 수퍼 AMOLED,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TI OMAP4460 1.5GHz 듀얼코어 CPU, 1GB RAM, 800만화소 이면조사식 후면카메라, 130만화소 전면카메라, 18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P1S의 보급형 버전인 Ascend P1도 발표되었는데, 이 제품은 사양이 동일하나 두께가 7.69mm이고 배터리가 1670mAh 입니다.

이 제품은 2012년 2분기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중국의 성장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디자인은 좀 엉성하지만 저 얇기에 저 스펙...

[via the Unwired]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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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렇게 얇을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야 그립감이 좋던데요.
    자존심 문제겠지요.^^

    2012.01.09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두께경쟁의 끝을 보는거 같아요... 이제는 다른 측면에 집중하겠지요.

      2012.01.17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느 제조회사랑 비슷한데...

    2012.01.09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전면 후면 디자인이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요? ㅎㅎ
    얼마 지나지 않으면, 쥐면 부러질 듯한 두께의 스마트폰이 나올 것 같습니다.

    2012.01.09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와.. 얇기가 엄청나네요 중국의 성장세는 정말 날이갈수록 빨라지네요..

    2012.01.10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스터

    응?? 이건 세개별전자의 엘뷔유플버전 갤투잖아!!

    2012.01.14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얼마전 미국 FCC 인증을 통해 알려졌던 후지쯔의 초슬림 스마트폰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일본 KDDI를 통해 출시되는 후지쯔 Arrow ES IS12F는 하단부의 두께가 6.7mm로 얼마전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보다 얇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입니다. 상단부로 갈수록 두께가 두꺼워져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8.5mm 입니다.

이 제품은 4인치 480x800 AMOLED 터치스크린, 퀄컴 1.4GHz 싱글코어 스냅드래곤,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400mAh 배터리, IPX5/IPX8 방수 기능 등을 갖춘 제품입니다. 일본시장에 맞춰 1Seg TV 수신, 적외선, 모바일 지갑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이며 무게는 105g.

이 제품은 내년 일본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해외 출시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단 최박부가 6.7mm라는건 상당히 놀라운 두께이긴 한데, 이 제품도 결국 기술적인 기교(?)가 들어갔네요. 가장 두꺼운 부분이 8.5mm니 말이죠. 물론 그래도 여전히 얇은 두께이긴 하지만 그래도 좀 -_-a 마치 가운데 오목한 부분만 8.7mm였던 엑스페리아 아크를 보는듯 합니다. (이런 식이면 옵티머스 블랙은 가장 얇은 부분 두께가 4mm인데...)

사양은 전체적으로 보급형 사양이라 얇고 가벼운 제품을 간단한 작업만 수행하며 들고다닐법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via the Verge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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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토로라에서도 레이져 스마트폰나오단던데
    그녀석보다 얇은 건가요?
    찾아봐야겠군요^^

    2011.12.05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지쯔에서 스마트폰도 만드는군요.. 첨 알았네요 ㅋ

    2011.12.05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굉장한 얇기네요 ㅋㅋ 가장 두꺼운부분도 그렇게 두껍지는 않은듯ㅎㅎ!

    2011.12.05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4. jimoniko2048

    정말 얇긴 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스마트폰 구입시 다나와에서 가격비교 추천하고 가요~^^

    2011.12.05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이건 광고 댓글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참 애매~ 합니다잉? ^^;

      2011.12.06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NTT도코모는 오늘 NEC가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MEDIAS N-04C'를 오는 3월 15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두께 7.7mm의 세계 최박형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9.9mm), 아이폰4(9.3mm), 옵티머스 블랙(9.2mm), 갤럭시S2(8.49mm)보다도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무게도 105g로 매우 가볍습니다. 다만 두께를 얇게 만든 대신 사양에서는 조금 희생이 있었는데, 퀄컴 스냅드래곤 2세대 MSM7230 800MHz 프로세서, 512MB RAM, 510만화소 카메라, 4인치 FWVGA(854x480) 터치스크린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삼성이나 LG의 최신 플래그쉽 제품들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사양으로, 메인스트림급 사양의 제품입니다.


얇은 만큼 배터리도 다소 아쉬운데, 126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의 1500mAh나 갤럭시S2의 1650mAh와 비교하면 작은 용량입니다. HTC가 출시한 디자이어HD(1200mAh)와 비슷한 용량으로, 디자이어HD보다 화면이 작고 클럭이 낮기 때문에 실제 사용시간은 디자이어HD보다 조금 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3.5mm 단자가 달리지 않은점도 단점입니다. 얇게 만들다보니 그런걸까요? 충전단자에 이어폰 단자도 통합되어 있어, 전용이어폰 혹은 젠더를 사용해야 하며, 이어폰을 장착하면 충전을 할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해서 출시되며, 6-7월 중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데이트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일본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답게, 1Seg(한국으로 치면 지상파DMB)와 적외선 통신, 전자지갑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TT도코모가 서비스 할 예정인 BeeTV™에 대응하여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하이엔드 제품들과 비교하면 사양이 다소 아쉽지만, 매우 얇은 두께를 매력포인트로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터치방식의 버튼 대신 제가 좋아하는 물리버튼을 채택했다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출시소식은 NTT도코모 Press Release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더 많은 실물사진은 Impress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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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에서 제일 얇은 폰이군요!ㅎㅎㅎ신기합니다
    스펙이 조금 아쉽네요 ㅠㅜ

    2011.02.25 17: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