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를 준비중이고, 11월 8일 삼성 발표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듀얼스크린 안드로이드폰 SCH-i400 '컨티넘'의 사양이 인터넷에 공개되었습니다.



컨티넘은 3.4인치 480x800 S-AMOLED와 1.8인치 480x96 S-AMOLED 디스플레이,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삼성 S5PC110 추정), 384MB RAM, 512MB ROM, 2GB 저장공간, microSDHC 슬랏, 500만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11월 11일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갤럭시S와 동급 혹은 조금더 상향된 스펙의 하이엔드 제품으로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램이 줄어들고 안드로이드 2.1인 등 다운그레이드된 제품이네요. 이 제품의 주요 포인트는 역시 아래쪽에 달린 1.8인치 OLED 스크린이지요. 이 스크린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이 제품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지, 그저 그런 제품이 될지가 판가름될 것 같습니다. 간단한 시계부터 시작해서 위젯을 놓는다거나, 영화감상이나 게임 중 보조창을 이용해 노티피케이션을 보여주는 등의 용도로 쓰일것 같긴 한데...

그나저나 오랜만에 삼성이 강력한 사양이 아니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제품을 내놓은것 같습니다.

[via PhoneArena]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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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삼성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 컨티넘'의 사진이 엔가젯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버라이즌으로 출시되는 SCH-i400 컨티넘은 갤럭시S 브랜드의 안드로이드폰으로, 'Ticker' 라고 불리는 작은 OLED 디스플레이가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보조 디스플레이를 통해 RSS를 받아오거나, 혹은 날씨를 표시하는 등 일종의 보조 위젯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또 외장메모리 슬랏이 기기 옆에 달려있어 배터리커버를 제거하지 않아도 메모리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제품의 출시일, 타 국가 발매여부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활용하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꽤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문자가 오면 보조 디스플레이로 바로 확인한다던가, 게임을 하는 중에 전화가 올 때 아래 화면으로 발신자를 확인하여 게임을 중단할만큼 중요한 전화가 아니라면 (광고전화 등...) 받지 않는다던가... 혹은 좀 더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다면, 모바일 뱅킹을 하면서 아래 디스플레이에 OTP를 띄워둔다던가 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에 출시될 가능성은 - 한없이 낮아보이네요. ;;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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