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향기기 전문업체 BOSE가 자사의 첫 블루투스 헤드폰 AE2w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BOSE의 어라운드 이어형 헤드폰인 AE2와 탈착식 블루투스 유닛을 세트로 묶은 것입니다.




기존 AE2와 동일한 품질을 가지면서, 블루투스 유닛을 장착하므로써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무선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내장된 마이크로 통화도 가능합니다. 한번에 두 개의 기기와 연결하여 쉽게 기기 사이에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150g.




한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200시간 동안 대기가 가능합니다. 무선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동봉된 유선 케이블을 이용해서 일반적인 BOSE AE2처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동봉된 케이블은 일반적인 3극 케이블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50(약 27만원)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지 않고 기존 제품에 장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유닛을 만들고 이걸 세트로 판매하므로써 블루투스 헤드폰을 만들었는데... 덕분에 착용시의 모습이 상당히 괴랄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헤드폰들은 하우징 주변에 배터리, 블루투스 유닛, 조작버튼 등을 넣어서 유닛 자체가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AE2는 원래가 하우징이 커서 그러기에 딱히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도 이런 방법을 써버렸네요. 블루투스 유닛만 빼버리면 일반 유선 헤드폰과 완전히 동일해진다는 장점은 있지만, 글쎄요. 딱히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BOSE AE2의 가격이 $150 이니까, 블루투스 유닛이 $100 이라는 이야기인데... 범용 블루투스 유닛도 아니고 딱 AE2에만 물려서 쓸 수 있는건데 가격이 다소 아쉽습니다.


[via BOSE]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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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보스도 블루투스 해드폰 시장에 뛰어드나보네요.

    다소늦은감이없지않지만 희소식이네요^^

    좋은포스팅 잘보고갑니다.

    2013.05.08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좀 아쉽긴 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제품이 나올거라 기대되요.

      2013.05.10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디지털 소식/기타2011. 1. 21. 13:48


Aliph는 모션센서를 탑재한 블루투스 헤드셋 Jawbone Era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가속도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제품을 흔드는 것으로 페어링 모드에 들어갈 수 있으며, 두번 두드려서 전화를 걸거나 끊을 수 있습니다. 또 기본 내장기능 외에 서드파티 앱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Jawbone보다 스피커가 25% 커져 소리를 더 잘 들을수 있으며 Aliph의 NoiseAssassin 기능을 탑재해 외부 소음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모든 블루투스가 탑재된 제품에서 작동하지만 iOS 사용자들은 배터리 라이프 인디케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가지 색상이 있는 이 제품의 가격은 $130입니다. Jawbone 씨리즈는 NoiseAssassin 기능이 주변소음 잘 줄여주기로 유명해서 인기가 높은데, 한국에는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 일부 매니아들만 내수품을 쓰고 있는 제품이지요.

[via Electr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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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는 블루투스 헤드셋 2종 MM400과 MM450을 발표했습니다.

블루투스 2.1 규격을 지원하는 이 제품들은 접을 수 있게 설계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헤드폰 유닛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휴대폰의 헤드셋 프로파일에도 대응합니다. 또 비행기에서의 사용 그리고 배터리 절약을 위한 유선 모드를 지원합니다.

MM450과 MM400의 차이는 노이즈캔슬링인데, MM450에는 젠하이저의 노이즈가드 2.0이라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은 모두 9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유닛에 조작부가 포함되어 있는데, 조작부 디자인이 좀 그렇군요 ;; 잘 좀 숨겨주지... 물론 저게 누르기는 편하겠습니다만은 쓰고다니기엔 살짝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via iPodNN]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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