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식/카메라2008. 9. 13. 20:37





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9/12/panasonics-lumix-g1-worlds-first-micro-four-thirds-camera/)

파나소닉에서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을 채용한 DSL(DSLR의 오타 아님, Digital Single Lens) 카메라 루믹스 G1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포서드는 기존의 전통적인 반사 방식의 DSLR을 바꿔 같은 크기의 센서를 이용하면서 더 작은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만들수 있게 한 규격으로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공동개발 하였습니다. 올림푸스가 아니라 파나소닉에서 최초의 제품을 선보인 것은 좀 의외군요.

이 제품은 1210만화소 라이브 MOS 센서, 3인치의 플립 가능한 144만화소 LCD, MEGA OIS 흔들림보정, 인텔리전스 ISO, AF 추적, 얼굴탐지, HDMI 출력, 비너스 엔진 HD를 통한 지능적인 장면 선택기능, 초음파 먼지 제거 기능을 갖췄으며 20mm 두께에 무게는 385g 정도입니다.

10월 31일 출시될 이 제품의 가격은 바디만 ¥80,000이며 (약 90만원) Lumix G Vario 45-200mm F4-5.6 MEGA OIS 번들렌즈 세트는 ¥120,000입니다. (약 130만원) 마이크로포서드인데도, 생각보다 바디가 크군요. E420 수준이라니... 올림푸스에서 만들면 정말 작은 바디가 나오려나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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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10과 비교한 걸 보고 많이 작아졌다고 생각했는데
    E-420에 비교한 걸 보니 거울이 들어갈 공간이 빠졌는데도
    그 크기가 비슷해서 저도 좀 당황했습니다.
    사실 G1이 크다기 보다는 E-420이 좀 변태적(?)일 정도로 작았다고 보지만요.

    구조상 전자식 셔터일 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공개된 제품 플래쉬에는 셔터소리를 넣었더군요.
    취향상은 기계식 셔터가 있다면 반가운 일이겠습니다만
    라이브뷰를 사용하니 기계식 셔터를 달기는 또 애매할 텐데
    기계식 셔터를 쓴 건지 전자음으로 넣은 건지..

    개인적으로는 올림푸스에서 나올 마이크로포서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왠지 올림푸스라면 EVF를 외장형으로 만들더라도 더 소형화 된 제품을 내놓을 것 같아요.
    이미 기존 포서드도 극한으로 소형화했던만큼 한 번 기대해 보렵니다.

    RF에 가까운 외형으로 작게 하나 나오면 좋겠네요.

    2008.09.15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디지털 소식/카메라2008. 8. 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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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존 삼성의 DSLR, GX 씨리즈)

출처 : RangeFinderForum (http://www.rangefinderforum.com/forums/showthread.php?t=63187)

삼성이 올림푸스, 파나소닉 진영의 마이크로 포서드에 대항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지금의 APS-C 센서를 사용하면서 지금보다 더 작은 렌즈마운트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삼성은 이것으로 기존의 DSLR은 크고 무겁다는 인식을 바꿀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삼성이 만드는 렌즈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 포서드와 마찬가지로 삼성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EVF(전자식 뷰파인더)와 컴팩트카메라처럼 보면서 찍는 LCD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현재 삼성이 준비중인 것은 1400만화소에, 현재의 GX 씨리즈와 흡사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그 첫 제품은 2010년 봄에 나온다는군요.

삼성의 이러한 발표는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이 발표되고 3주가 지난 시점에서 발표된 것입니다.

삼성의 이 시스템이 예전부터 준비해오던 것인지, 아니면 캐논이나 니콘과의 경쟁이 힘겨워 경쟁상대를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으로 바꾸기 위해 급조한 시스템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유일의 디지털카메라 제조사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기대와 함께, 과연 이미 구체적인 규격이 나오고 개발에 들어간, 카메라 업계에서 내공이 쌓일대로 쌓인 진영의 마이크로 포서드에 대항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수는 있는 것인지 하는 걱정이 동시에 드는군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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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8/05/olympus-and-panasonic-launch-micro-four-thirds-dslrs-enter-a-ne/)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포서드의 새로운 규격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 포서드라고 불리는 이것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18 x 13.5mm 크기의 센서를 사용하지만 미러박스를 없앤 덕분에 50%가량 얇은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렌즈마운트도 더 작아졌는데요, 기존의 포서드 렌즈는 어댑터를 사용하면 호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신, 마이크로 포서드는 광학식 뷰파인더를 잃게 됩니다. 따라서, 라이브뷰가 적극적으로 활용이 되거나 탈착식 뷰파인더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것은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현재 DSLR의 최소형 타이틀은 올림푸스의 E420이 가지고 있는데요. 마이크로 포서드를 사용하면, 이보다 더 작은 DSLR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똑딱이만한 DSLR의 탄생이지요.

안타깝게도, 새로운 규격과 동시에 발표된 바디는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마이크로 포서드를 채용한 제품을 구경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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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08.08.05 21: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