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이 울트라씬 노트북 인스피론 11z를 출시한다는 이전 포스팅을 기억하시나요? 그 11z가 한국에도 출시됩니다.

한국에 나오는 모델은 기본적으로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재하고 있으며,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이 운영체제로 들어갑니다. 2GB RAM, 250 or 320 or 500GB HDD를 선택할 수 있군요. 11.6인치 LED 백라이트 1366x768 LCD, 인텔 GMA X4500MHD 등은 해외와 동일하게 들어갑니다. 해외에선 고급 사양인 802.11n 무선랜이 기본 탑재되는군요. 무게는 여전히 1.36kg. 

기본 배터리는 3셀이나, 델에서는 6셀 배터리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저가 모델의 경우 3만 6천원을 추가하면 6셀 배터리를 받을 수 있으며, 상위 모델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이 됩니다.

가격은 최저가 모델이 799,700원, 상위 모델은 839,300원 입니다. 가격차이가 약 3만 9천 400원인데, 둘의 차이는 6셀 배터리와 HDD(상위 모델은 320GB) 입니다. 250GB HDD를 320GB HDD로 바꾸는 가격이 7만원이니까, 가격을 생각한다면 상위 모델쪽이 훨씬 이득이네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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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드디어 나오는군요. 근데 델은 가격이 개념인데 AS가 어려운지라...(외국계기업이 다 그렇긴 해도....)

    2009.10.06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A/S는 많이 아쉽죠.

      델 케어를 구입할 수 있지만, 그걸 구입하면 또 가격이..

      2009.10.07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델은 11인치 노트북인 인스피론 11z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11.6인치 1366x768 LED 백라이트 LCD를 탑재한 이 제품은 무게가 1.36kg으로, 비슷한 사이즈의 넷북들과 비슷한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또 버튼 일체형의 터치패드를 갖고 있네요.

이 제품은 인텔 1.2GHz 셀러론 ULV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모델이
2GB RAM, 250GB HDD, 3셀 배터리를 갖고 있으며 $399(약 50만원)에 판매됩니다. 

델이 왜 미니 12를 단종시켰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군요. 미니 12의 자리를 이 제품으로 대체하려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괜찮군요. CPU가 아톰이 아니다보니, 넷북들보다 배터리는 좀 짧겠지만 상당히 좋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는 얼마에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via Gizmodo]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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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확실히 이런거라면 넷북 버리고 달려들 사람이 많겠군요. 가격도 개념이고.

    그래픽은 당연히 X4500 달려서 나오겠지요? 950은 하도 거지같아서 인텔에서도 차기 아톰플랫폼에는 이놈 안쓰고 X4500 쓴다고 했으니....

    안그래도 지금 제 15인 노트북이 무거워서 팔고 다른걸로 바꿀까 생각중이거든요.(물론 돈이 있어야 겠지만.)

    하지만 저거 배터리가 3셀인게 초큼 아쉽다는....

    2009.08.20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배터리가 확실히 좀 아쉽죠. 아톰이 아니라서 사용시간도 더 짧을텐데..

      2009.08.20 15:4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