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이 또 한번 세계 최박형 스마트폰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Gionee는 5.5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가진 스마트폰 Elife S5.5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두께가 얇지만 2,3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배터리 라이프도 엄청 부족하지는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디자인 상 내장형 배터리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은 5인치 디스플레이(해상도 불명), 안드로이드 기반의 커스텀 'Amigo' 운영체제, 1.7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제품 불명), 2GB RAM,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3G 버전이 $370의 가격으로 예약판매 중이며, 40여개 국에 LTE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중국의 알려지지 않은 회사의 평범한 사양의 제품이지만, 극도로 얇은 두께(아이폰5의 2/3 수준!)를 갖고 있고 디자인도 나름 나쁘지 않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자급제 폰으로 나오면 꽤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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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형만 봐선 중국제인지 모르겠네요. ㅇㅅㅇ;;;

    2014.02.20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익하게 얻어 갑니다~^^

    2014.02.21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따라하다가 은근 포텐 터지는거 같아요 중국이...
    잘 보고 가요 ~

    2014.03.05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스마트폰 두께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져서, 이제는 가장 얇다는 타이틀을 획득하고도 그것을 얼마 지키지 못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모토로라가 7.1mm 스마트폰 레이저를 출시하고 곧이어 후지쯔가 6.7mm 두께의 애로우 IS12F를 발표했는데, 이번엔 중국 Huawei가 또 이 기록을 깼습니다.

중국의 휴대폰 제조사 Huawei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안드로이드폰 Ascend P1S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카메라와 하단의 안테나부를 제외한 전체 바디 두께가 6.68mm로, 기존의 모토로라 레이저(7.1mm)나 후지쯔 애로우 IS12F(6.7mm)보다 얇습니다.

Ascend P1S는 4.3인치 540x960 수퍼 AMOLED,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TI OMAP4460 1.5GHz 듀얼코어 CPU, 1GB RAM, 800만화소 이면조사식 후면카메라, 130만화소 전면카메라, 18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P1S의 보급형 버전인 Ascend P1도 발표되었는데, 이 제품은 사양이 동일하나 두께가 7.69mm이고 배터리가 1670mAh 입니다.

이 제품은 2012년 2분기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중국의 성장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디자인은 좀 엉성하지만 저 얇기에 저 스펙...

[via the Unwired]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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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렇게 얇을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야 그립감이 좋던데요.
    자존심 문제겠지요.^^

    2012.01.09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두께경쟁의 끝을 보는거 같아요... 이제는 다른 측면에 집중하겠지요.

      2012.01.17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느 제조회사랑 비슷한데...

    2012.01.09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전면 후면 디자인이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요? ㅎㅎ
    얼마 지나지 않으면, 쥐면 부러질 듯한 두께의 스마트폰이 나올 것 같습니다.

    2012.01.09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와.. 얇기가 엄청나네요 중국의 성장세는 정말 날이갈수록 빨라지네요..

    2012.01.10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스터

    응?? 이건 세개별전자의 엘뷔유플버전 갤투잖아!!

    2012.01.14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얼마전 미국 FCC 인증을 통해 알려졌던 후지쯔의 초슬림 스마트폰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일본 KDDI를 통해 출시되는 후지쯔 Arrow ES IS12F는 하단부의 두께가 6.7mm로 얼마전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보다 얇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입니다. 상단부로 갈수록 두께가 두꺼워져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8.5mm 입니다.

이 제품은 4인치 480x800 AMOLED 터치스크린, 퀄컴 1.4GHz 싱글코어 스냅드래곤,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400mAh 배터리, IPX5/IPX8 방수 기능 등을 갖춘 제품입니다. 일본시장에 맞춰 1Seg TV 수신, 적외선, 모바일 지갑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이며 무게는 105g.

이 제품은 내년 일본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해외 출시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단 최박부가 6.7mm라는건 상당히 놀라운 두께이긴 한데, 이 제품도 결국 기술적인 기교(?)가 들어갔네요. 가장 두꺼운 부분이 8.5mm니 말이죠. 물론 그래도 여전히 얇은 두께이긴 하지만 그래도 좀 -_-a 마치 가운데 오목한 부분만 8.7mm였던 엑스페리아 아크를 보는듯 합니다. (이런 식이면 옵티머스 블랙은 가장 얇은 부분 두께가 4mm인데...)

사양은 전체적으로 보급형 사양이라 얇고 가벼운 제품을 간단한 작업만 수행하며 들고다닐법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via the Verge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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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토로라에서도 레이져 스마트폰나오단던데
    그녀석보다 얇은 건가요?
    찾아봐야겠군요^^

    2011.12.05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지쯔에서 스마트폰도 만드는군요.. 첨 알았네요 ㅋ

    2011.12.05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굉장한 얇기네요 ㅋㅋ 가장 두꺼운부분도 그렇게 두껍지는 않은듯ㅎㅎ!

    2011.12.05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4. jimoniko2048

    정말 얇긴 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스마트폰 구입시 다나와에서 가격비교 추천하고 가요~^^

    2011.12.05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이건 광고 댓글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참 애매~ 합니다잉? ^^;

      2011.12.06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모토로라가 두께 7.1mm의 세계 최박형 스마트폰 '드로이드 RAZR'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전에 이미지와 사진이 유출되었을때는 RAZR스러운 디자인도 아니고, 별로 얇아보이지도 않아서 대체 왜 이게 드로이드 RAZR인가... 하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막상 발표되고 보니 엄청 얇아서 RAZR라는 이름을 붙인것 같습니다.

드로이드 RAZR는 가장 얇은 부분이 7.1mm입니다. 네, 7.1mm. 한국에 출시된 스마트폰중 좀 얇은 애들인 엑스페리아 아크가 8.7mm(가운데 가장 얇은부분), 갤럭시 S2가 8.89mm, 옵티머스 블랙이 9.2mm, 아이폰4가 9.3mm인 것을 감안하면 확연히 얇아진 것입니다. 기존에 세계에서 가장 얇은 제품이었던 일본 NEC가 출시한 스마트폰 MEDIAS N-04C (7.7mm)보다도 얇고,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 터치(7.2mm)보다도 얇습니다. 다만 카메라 부분은 상당히 뭉뚝한데, 10mm 이상, 거의 가장 얇은부분의 두배는 되는걸로 보입니다. 카메라 모듈의 두께가 있다고는 해도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이폰4S, 갤럭시 S2 역시 8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저 정도로 튀어나오진 않았는데 말이죠...


드로이드 RAZR는 아쉽게도 안드로이드 2.3.5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출시됩니다. 오늘, 잠시 뒤면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발표되는 상황인데도요. 뭐, 글로벌 전략모델이니만큼(이 제품은 한국에서도 거의 동시에 출시됩니다.) 업데이트를 빠르게 해주긴 하겠지만요.

디스플레이로는 4.3인치 qHD(540x960) S-AMOLED 어드밴스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삼성으로부터 패널을 공급받는듯 한데, '플러스'가 아닌 '어드밴스드'가 붙어서 이것이 펜타일인지 아닌지 헷갈리는군요. 타사의 최신 플래그쉽 기종들은 HD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상황인지라 해상도가 다소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 외 TI OMAP4430 1.2GHz 듀얼코어 CPU, 1GB RAM, 16GB 내장메모리,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블루투스 4.0, microSD 확장슬랏(16GB 메모리 기본 제공) 등이 지원됩니다. 사이즈는 130.7 x 68.9 x 7.1mm이며 무게는 127g입니다. 두께가 얇은 만큼 희생도 있었는데, 배터리가 탈착식이 아니라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내장형 배터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용량은 1780mAh로 크게 부족하진 않은 편입니다.

국가마다 통신규격이 조금씩 다를수 있지만, 미국에 출시되는 모델은 LTE를 지원합니다. 타사의 LTE 단말기들이 조금씩 크고 두꺼운 모습을 보여준것과 대조적으로 드로이드 RAZR는 LTE를 탑재했으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란 칭호를 얻었습니다. 참고로 국내에는 LTE가 빠진 3G 모델로 나온다고 합니다.


프레임이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후면은 특이하게도 케블라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 모토로라의 '스플래시-가드' 기술을 적용했다고 하는데, 덕분에 생활방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디파이처럼 완전방수 수준은 아니겠지만 약간의 눈이나 비 정도는 막아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드로이드 RAZR와 함께 새로운 랩독인 랩독500 프로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이 더 깔끔해졌네요.

지난 2005년, 모토로라를 전세계적으로 부흥시켰던 RAZR의 이름이 2009년 침체기에 있던 모토로라를 되살린 드로이드의 이름과 합쳐졌습니다. 해상도 등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괜찮은 제품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전에 유출된 사진만 봤을때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네요.

아, 이 제품은 국내에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입니다. '드로이드 RAZR' 라는 이름은 북미 버라이즌 전용 네이밍이고, 다른 국가에는 그냥 'RAZR' 이름으로 출시됩니다.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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