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는 13인치 노트북 중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를 가진 Lavie Z 2세대를 발표했습니다.


LaVie Z는 기존에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3인치 노트북 타이틀을 갖고 있었으나, 2세대는 무게가 기존보다도 80g 줄어든 795g이 되어 800g의 벽을 깼습니다. 이는 태블릿 PC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보다도 가벼운 것이고, 타사의 11인치 울트라북들보다도 가볍습니다. 다만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LZ650 모델은 터치패널 때문에 무게가 964g 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13인치 터치 노트북중에선 가장 가벼운 무게입니다. VAIO Pro 보다도 가벼우니까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그네슘 합금 재질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2560x1440 해상도의 13.3인치 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터치스크린 모델은 1920x1080), 인텔 코어 i5-4200U 또는 i7-4500U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4GB RAM을 내장했으며 i7 모델은 256GB SSD, i5 모델은 128GB SSD를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비터치스크린 모델이 9.2시간, 터치스크린 모델이 14.5시간 입니다.


11월 21일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i7 모델이 18만 5천엔(약 200만원), i5 모델이 16만엔(약 174만원), i5 터치모델이 17만 5천엔(약 190만원) 입니다. 전작인 LaVie Z도 참 엄청난 경량화에 혀를 내둘렀는데, 이번에 더 엄청난 제품이 나왔습니다. NEC 제품이 일본 내에서만 판매된다는게 아쉬울 정도네요.


[via IT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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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오늘 자사의 플래그쉽 울트라북 VAIO Pro 11인치, 13인치 두 모델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들은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울트라북들로, 11인치 모델은 870g, 13인치 모델은 1.06kg로 같은 사이즈의 맥북 에어와 비교하여 200~300g 가량 가볍습니다.



두 제품 모두 인텔 하스웰 기반의 코어 i5 또는 i7 저전압 프로세서, 인텔 HD4400 그래픽, 11인치 또는 13인치 1920x1080 IPS 터치스크린, NFC 등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11인치 모델은 4GB RAM과 최대 256GB의 SSD로 구성되며, 13인치 모델은 최대 8GB RAM과 최대 512GB PCIe SSD로 구성됩니다. 운영체제는 물론 윈도8입니다.


11인치 모델은 최대 14시간, 13인치 모델은 최대 13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별매되는 납작한 판형 추가배터리를 장착하면 배터리 지속시간이 8~10시간 가량 더 증가한다고 합니다.


오는 6월 출시되는 이 제품은 11인치 모델이 $1150(약 129만원)부터, 13인치 모델이 $1250(약 140만원)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소니가 처음 선보였던 울트라북인 VAIO T 같은 경우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사양과 가격은 다른 울트라북이랑 비슷하면서 무게는 경량의 소니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무거운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가격을 낮추고 상위 모델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그래도 울트라북이라는 개념이 선보여지기 이전부터 작고 가벼운 VAIO TX, TZ, TT 같은 제품들을 만들었던 소니에서 그런 제품이 나온것은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VAIO PRO는 본격적으로 소니의 매력을 한껏 뽐내는 제품입니다. 물론 그에 걸맞게 가격 역시 올라갔지만 말이죠. 그래도 11인치에 870g 이라는 무게는 흡사 소니의 X505가 재림한듯한 느낌입니다.



VAIO Pro 11인치가 휴대성을 극대화한 충격을 줬다면, Pro 13인치는 기존 소니의 플래그쉽 노트북인 VAIO Z를 위협할만한 제품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프로세서가 울트라북용의 저전압 프로세서인데다가 VAIO Z와 달리 라이트닝 포트를 이용해서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없지만, 최대 8GB의 RAM과 512GB의 SSD로 구성할 수 있어서 13인치에 가볍고 대용량이지만 약간은 라이트한 작업을 요하는 사람이라면 VAIO Z 대신 VAIO PRO 13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via 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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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울트라씬 노트북 인스피론 11z를 출시한다는 이전 포스팅을 기억하시나요? 그 11z가 한국에도 출시됩니다.

한국에 나오는 모델은 기본적으로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재하고 있으며,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이 운영체제로 들어갑니다. 2GB RAM, 250 or 320 or 500GB HDD를 선택할 수 있군요. 11.6인치 LED 백라이트 1366x768 LCD, 인텔 GMA X4500MHD 등은 해외와 동일하게 들어갑니다. 해외에선 고급 사양인 802.11n 무선랜이 기본 탑재되는군요. 무게는 여전히 1.36kg. 

기본 배터리는 3셀이나, 델에서는 6셀 배터리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저가 모델의 경우 3만 6천원을 추가하면 6셀 배터리를 받을 수 있으며, 상위 모델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이 됩니다.

가격은 최저가 모델이 799,700원, 상위 모델은 839,300원 입니다. 가격차이가 약 3만 9천 400원인데, 둘의 차이는 6셀 배터리와 HDD(상위 모델은 320GB) 입니다. 250GB HDD를 320GB HDD로 바꾸는 가격이 7만원이니까, 가격을 생각한다면 상위 모델쪽이 훨씬 이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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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드디어 나오는군요. 근데 델은 가격이 개념인데 AS가 어려운지라...(외국계기업이 다 그렇긴 해도....)

    2009.10.06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A/S는 많이 아쉽죠.

      델 케어를 구입할 수 있지만, 그걸 구입하면 또 가격이..

      2009.10.07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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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8/28/samsung-debuts-x360-lighter-than-air-ultraportable/)

무거운 노트북만 만들던 삼성에서, 드디어 경량형 제품을 선보입니다. 13.3인치 사이즈의 X360은 그 무게가 1.27kg으로, 맥북 에어보다 가볍습니다. 또 두께도 16mm~30mm 수준으로 기존 삼성 제품에 비해 얇아졌습니다.

이 제품은 인텔 센트리노2 ULV 프로세서와 1GB 램을 내장했으며(최대 4GB) 64GB 혹은 128GB의 SSD, 아니면 120GB HD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칩셋은 인텔 X4500 통합 칩셋이며 LCD 해상도는 1280x800 입니다. 광학드라이브는 탑재되어 있지 않으나 7-in-1 카드리더가 달려있으며 3개의 USB포트, PCI Express/34, HDMI포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WiFi, 블루투스, 130만화소 웹캠도 빼놓을 수 없겠죠. 배터리는 6시간에서 10시간 가량 지속된다고 합니다.

가격이나 출시일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그 동안 삼성 제품들이 무거워서 불만이었는데, 드디어 가벼운 제품이 나오는군요! 근데 비싸겠죠? ㄱ- 사고싶긴 하네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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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격이 정말 경악스럽던데요. 2천 유로. 하기야 초경량 노트북치고 싼게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가격적인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너무 아쉬워요.

    2008.08.29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래도 간만에 삼성에서 사고 싶은 노트북을 만들었네요.. 한국갔을 때 출시되면 좋으련만.. 안그래도 노트북 바꿀때가 된거 같아서.. :)

    2008.08.29 16:1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