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모든 회원국에 팔리는 MP3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볼륨 제한을 걸어줄 것을 명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MP3 플레이어의 과도한 사용과 높은 음량이 사용자의 청각을 크게 손상시킨다는 점 때문인데, 제조사들은 앞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되는 기기의 볼륨제한 설정이 기본적으로 80 데시벨 이하가 되도록 해야합니다.

이미 볼륨제한을 돕는 이어폰등의 악세서리가 판매되고 있지만 이처럼 직접적인 조치가 가해지는 것은 처음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법을 좀 도입하면 좋겠네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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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랙백 해 갈께요. 저는 개인적으로 MP3p의 볼륨 조절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 요즘 발매하는 음원들, CD던 MP3던 이 녀석들의 데시벨 자체가 너무 커서 문제라고 생각이 되는데.... 클래식이 대략 89db 정도인데, 팝은 기본이 막 95db, 심지어는 99db도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죠. -_-; 데시벨이 높다고 음질이 좋다는 의미도 아닌데, 어쩌다가 저렇게 큰 소리로 마스터링이 되었는지....

    2009.09.30 01:0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니 음반의 볼륨들도 문제가 있군요. 저도 가지고 있는 음반들 소리가 제각각이라 애로사항이 꽃핀답니다 ㅠㅠ

      2009.09.30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2. ㅋㅋ

    저 여자 이어폰 반대로꼈잖아?? 아 존나웃겨

    2010.01.15 20: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