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용 PC 주변기기 제조사인 레이저는 자사의 인기 게이밍마우스인 데스애더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데스애더와 비교해서 향상된 점을 살펴보면, 먼저 케이블이 꼬임방지 직조 케이블로 변경되어 사용이 용이해졌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탑재된 1,800dpi 적외선 센서를 업그레이드하여 3.5세대 3500dpi 적외선 센서가 탑재되었군요. 좋은 그립감으로 칭찬받았던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곧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60(약 7만 2천원)입니다. 데스애더가 출시되던 당시보다 현재 환율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국내 출시가는 상당히 비쌀 거라고 생각되네요.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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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우스는 이제까지 번들로 오는 놈 외에는 사용을 해본적이 없어서..저런 전문 마우스를 사용하면 어떤 감일지 궁금하내요 ㅎ

    2009.09.27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으흠

    2년전인가 한대 샀었는데 올해 여름 외국 나갔다온사이 개가 선을 물어뜯어서 쓰레기통으로 직행.. 이제 데스애더에 익숙해져서 다른마우스는 못쓰겠고. 사실 데스애더도 처음쓸때 특유의 그립감때문에 적응하는데 꽤나 애먹었지만 적응하다보면 정말 데스애더만한 마우스가 없네요.

    2009.10.11 19: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