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해서 루머가 있었지만, 오늘 노키아가 공식적으로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노키아는 심비안 대신 마에모 5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N900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3.5인치 WVGA(800x480) 터치스크린
- 슬라이딩 QWERTY 키보드
- 32GB 내장메모리
- microSDHD 슬롯
- GPS
- FM 트랜스미터
- Wi-Fi
- TV-Out
- 블루투스 2.1
- 500만화소 AF 카메라 with 듀얼LED 플래시

N900은 600MHz의 ARM 코어텍스 A8을 기반으로 하며, OpenGL ES 2.0 그래픽가속이 가능합니다. 또 풀 어도비 플래시 9.4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GSM/EDGE, 900/1700/2100MHz UMTS/HSPA를 지원하네요. 10월 출시될 예정인 이 제품의 가격은 €500(약 90만원)입니다.

굉장히 강력한 놈이 튀어나왔군요. 가격도 엄청나지만... 과연 이 제품이 노키아의 잃어버린 명성을 회복시켜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엔 안들어오려나?

더 자세한 정보는 노키아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고, 9월 2일 노키아 월드에서 실물이 공개될듯 합니다.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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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500는 Tax를 포함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공식 Launch는 WK40에 암스테르담에서 할 거라는데...
    반응속도는 S60을 쓰는 N97보다 확실히 만족할 정도로 빠릅니다.

    2009.08.28 11: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