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성능과 스위블 VGA LCD, QWERTY 키보드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시장의 축소로 단종되었던 샤프의 PDA인 자우르스가 부활합니다. 샤프는 프리스케일 기반의 MID 'NetWalker PC-Z1'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비록 스위블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자우르스의 장점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먼저 운영체제로 샤프에서 커스터마이징한 우분투 9.04가 탑재되며, 프리스케일 i.MX515가 CPU로 탑재됩니다. 512MB RAM을 탑재했으며 5인치의 WSVGA(1024x600) LED 백라이트 터치스크린을 갖추고 있습니다. QWERTY 키보드도 물론 갖고 있지요. 내장메모리는 4GB. 또한 무선랜을 내장하고 있으며 내장배터리로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게는 409g. microSDHD 슬롯이 있군요.

아직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9월 출시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샤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만만세로군요! 자우르스 C1000을 사용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너무나 기대됩니다. 무게가 좀 무거운 감이 있고, 스위블이 사라진 것은 굉장히 아쉽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물론, 가격이 적절하다면요. 

...근데 자우르스나 최근 샤프의 작품인 Willcom D4 가격 생각해보면 왠지 적절할것 같지가 않군요. 훌쩍.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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