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첫 넷북 '부클렛 3G'가 공개된 후, 여러가지 정보들이 알려졌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사양에 대해서 알려졌습니다.
부클렛 3G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텔 아톰 Z530
- 1GB RAM
- 120GB HDD
- 10.1인치 1280x720 LCD
- 윈도우 7
- 블루투스
- aGPS
- HSPA (3G 네트워크)
- 알루미늄 바디
- 1.2kg
- HDMI 출력단자
- 12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 (실제 사용시간은 6시간 남짓으로 예측)

그리고 또 하나는 가격인데요, 한 웹사이트에 따르면 노키아 넷북의 가격이 $799(약 100만원)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해외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정말로 그 가격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유럽 가격인 €560(약 100만원)을 달러로 환산한 것일 뿐, 다른 나라에는 더 싸게 공급될거란 이야기도 있습니다.

여튼 9월 2일이 되면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만약 노키아가 정말로 $799에 넷북을 내놓는다면, 너무 무리수를 두는 거라고 여겨집니다. 확실히 전체적인 사양은 고급스럽지만, 아톰 Z530에 GMA500인 넷북을 지금에 와서 그 가격 주고 사는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N280에 이온 플랫폼이라면 또 모를까. 한쪽에서는 HSPA를 빼고 $499~$599 쯤에 출시될 거란 이야기도 있는데, 그쪽에 희망을 걸어보고 싶네요.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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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놈은 딱히 내세울 만한 메리트가 12시간 사용 시간 밖에 없군요.

    저것만 갖고 100만원 받는건 엄청 무리일텐데....

    2009.08.26 02:26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일단 HSPA와 aGPS 때문에 그러는 것 같긴 한데...

      지켜봐야죠.

      2009.08.26 16:4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