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은 11인치 노트북인 인스피론 11z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11.6인치 1366x768 LED 백라이트 LCD를 탑재한 이 제품은 무게가 1.36kg으로, 비슷한 사이즈의 넷북들과 비슷한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또 버튼 일체형의 터치패드를 갖고 있네요.

이 제품은 인텔 1.2GHz 셀러론 ULV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모델이
2GB RAM, 250GB HDD, 3셀 배터리를 갖고 있으며 $399(약 50만원)에 판매됩니다. 

델이 왜 미니 12를 단종시켰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군요. 미니 12의 자리를 이 제품으로 대체하려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괜찮군요. CPU가 아톰이 아니다보니, 넷북들보다 배터리는 좀 짧겠지만 상당히 좋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는 얼마에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via Gizmodo]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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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확실히 이런거라면 넷북 버리고 달려들 사람이 많겠군요. 가격도 개념이고.

    그래픽은 당연히 X4500 달려서 나오겠지요? 950은 하도 거지같아서 인텔에서도 차기 아톰플랫폼에는 이놈 안쓰고 X4500 쓴다고 했으니....

    안그래도 지금 제 15인 노트북이 무거워서 팔고 다른걸로 바꿀까 생각중이거든요.(물론 돈이 있어야 겠지만.)

    하지만 저거 배터리가 3셀인게 초큼 아쉽다는....

    2009.08.20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 배터리가 확실히 좀 아쉽죠. 아톰이 아니라서 사용시간도 더 짧을텐데..

      2009.08.20 15:4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