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6월 15일 차세대 전략폰으로 '제트'를 발표했습니다. 네, 그동안 숨겨오고 숨겨온 제품이 바로 이것이네요. 3.1인치 WVGA(480x800) AM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이 제품은 '스마트폰보다 스마트한' 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제품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과 일반 휴대폰의 안정성 및 속도, 편리함을 갖춘 제품이라고 합니다.

삼성의 제트는 800MHz CPU를 탑재하고 있으며 500만화소 AF 카메라를 갖고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 못지 않은 강력한 비디오 및 음악재생 기능을 지원하는데, 비디오는 다양한 코덱지원과 함께 편집기능이 지원되며 음악은 삼성의 DNSe 음장과 SRS 음장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음악쪽도 다양한 포멧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나 GPS도 탑재되어 있군요.

인터페이스도 개선되어 삼성의 터치위즈 2.0과 더불어 3D 큐브 방식의 새로운 UI가 적용되었습니다. 또 웹브라우징을 위한 삼성의 돌핀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는데, 돌핀 브라우저는 광고차단, 동시에 다수 파일 다운로드, 한손가락 화면 확대등을 지원합니다.

뭔가 대단한 스마트폰이 발표될줄 알았는데, 조금 뒤통수를 맞은 느낌입니다. 예전에 안드로이드가 적용되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건 루머였나보네요. 다양한 기능의 일반폰이라니. 나쁘진 않은데, 스마트폰을 고집하는 저로써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삼성OS 스마트폰이라도 발표하나 했는데...

[via SamsungMobile]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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