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가격은 높았지만, UMPC나 MID의 개념이 본격적으로 정착하기도 전에 초소형 PC를 만들어 매니아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OQO가, 최근 위기를 겪으면서 망하는게 아닌가 하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최근의 CEO의 사임, 소매상들과의 트러블 등으로 인해 OQO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예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후속작인 OQO Model 2+는 발표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언제 출시될 지 알려진 바 없으며, 유럽에서는 이미 거대 소매상인 Expansys가 "불확실성"을 이유로 Model 2+의 예약판매를 취소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OQO가 과연 미래까지 살아남을지, 아니면 이대로 기억속으로 사라질지 지켜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OQO를 써보고 싶단 말입니다!!! (...)

[via Gizmodo]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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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5 06:1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