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베젤을 가진 디스플레이들을 발표했습니다. 46인치 사이즈의 460UT, 460UTn 그리고 460UTn-HD가 그것들입니다. 이 제품들은 모두 매우 얇은 베젤을 갖고 있는데, 제품의 위쪽과 오른쪽 베젤은 2.4mm 두께를 가지며 아랫쪽과 왼쪽은 4.3mm의 두께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 제품들은 모두 1366x768 해상도를 가졌으며 700니트의 밝기와 3,000:1의 명암비, 8ms의 응답속도를 가지는 제품입니다. 여기에 460TUn은 임베디드 윈도 XP 기반의 네트워크 PC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460TUn-HD는 PC와의 연결에 특화된 제품으로
최대 125개의 PC에서 소스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4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크기에 비해 낮은 해상도가 아쉽긴 하지만, PC를 내장한다던가 하는 부분을 보면 개인용이라기 보다는 건물에 상업용 디스플레이로 설치할만한 제품인가보네요. 그나저나 LCD에서 저렇게 얇은 베젤을 구현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via Electronista]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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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표 제품은 좋지만
    이미지는 영 아닌......

    2009.04.06 23: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