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이 넷북 시장에서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있나보네요. 델이 준비중인 새로운 넷북 라인업들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델이 준비중인 넷북들은 크게 미니 1011 베어, 미니 1010 타이거, 미니 1110 아르고스로 나뉩니다.

미니 1011 베어는 가장 저가형의 라인업으로, 1.3GHz 또는 1.6GHz 아톰 CPU, XP 또는 리눅스 운영체제, 512MB 또는 1GB 메모리, 120GB 또는 16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게 되며, 1024x600 해상도의 10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게 됩니다. 가격은 $299(약 40만원) 부터.

미니 1010 타이거는 중간급의 모델로써, 좀 더 멀티미디어를 강화한 제품입니다. 1.3, 1.6 또는 1.86GHz의 CPU와 1/2GB 메모리, 리눅스, XP 그리고 비스타 운영체제, 10인치 1366x768 디스플레이, GPS, 내장 TV 튜너, 6셀 배터리 등을 갖추게 됩니다.
가격은 $349(약 47만원)부터 시작할 예정이군요.

마지막으로 미니 1110 아르고스는, 기존 넷북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11.6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합니다. 매우 얇고 가벼운 제품이면서 일반적인 노트북 급의 성능을 내 줄 것이며 최대 250GB 하드디스크와 최대 2GB의 메모리를 가질 거라고 하는군요. 운영체제는 윈도 비스타로 고정되며 가격은 $499(약 67만원)부터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세 제품들 모두 2009년 3분기 이내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다른 모델은 좀 평범한 것 같은데, 마지막에 아르고스가 좀 기대가 되는군요. 11인치에 얇고 가벼운 고성능 제품이라... 혹시 소니 VAIO TT 를 넘보는 모델이 되는걸까요? @.@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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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른다면 아르고스 ~_~

    2009.04.06 23: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