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소니 PRS 씨리즈나 아마존 킨들에 대항할만한 E북 리더를 준비중입니다. 이미 지난번에 공개되었던 E북 리더 '파피루스'의 양산 소식이 2달 만에 나왔네요. 삼성은 파피루스를 6월 중 한국에, 그리고 영국과 미국에서 여름 중 출시할 예정입니다. A5용지 사이즈의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E-Ink 터치스크린을 갖췄으며 512MB 내장메모리와 확장슬롯이 달려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메모나 다이어리, 계산기 등 간다한 부가기능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V-DO나 무선랜은 탑재되지 않은것 같다고 하네요.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299(약 42만원) 정도 될 거라고 합니다.

삼성에서도 슬슬 E북 리더 시장에 뛰어드는군요. 일단 지금까지 나온 제품들 중에선 가장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 (일단 터치스크린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듯 보입니다) 가격이 관건이군요. 6월까지 환율이 얼마나 떨어질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될 것 같네요.

[via Pocket-lin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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