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가 소니의 VAIO P에 자극되었던 걸까요? 레노보의 VAIO P와 비슷한 컨셉의 미니 노트북 Pocket Yoga의 이미지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갈만한 작은 크기의 제품으로, 360도로 힌지를 접어 타블렛처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제품을 감싸고 있는 벨트는  마우스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이 단지 컨셉에 그칠지, 아니면 실제로 상용화할 제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디자인만을 놓고 본다면, VAIO P와는 다른 의미로 세련된 멋이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핸드백이나 장지갑 처럼 보이도록 가죽으로 처리한 것도 그렇고, 또 360도 힌지를 써서 마치 큰 PDA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한것도 매력적이네요. 다만 문제는 가격과, 실제로 저런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가인데... 일단 현재 기술로 저런 제품을 만드는 것 자체는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360도 힌지가 힘들어보이긴 하지만, 후지쯔의 좌, 우 180도씩 돌려도 끄떡없는 태블릿PC 류를 보면 그렇게 어려울것 같지도 않고.. 마우스의 경우도 MOGO 처럼 만든다면 괜찮겠지요. 흐음... 레노보가 진짜 사고(?)를 한번 쳐주면 좋겠네요.

[via Gizmodo]

2009년 3월 17일 아침 8시 50분 수정 : 에이, 날아갔습니다. 위 제품은 이미 2년전에 만들어서 실험이 끝난 컨셉으로, 실제로 제작하지는 않을 거라고 하네요.

[via Slashgear]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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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터치스크린이라니!!

    짝퉁이 진품보다 좋을수가!!

    근데 레노버는 as가 개판이라...(....)

    2009.03.17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짝퉁삘이 약간 ㅋㅋㅋ

    2009.03.17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중국이라는 것 때문에 더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ㅎㅎ

      2009.03.1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