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프로토타입이나 기사로만 소식이 전해졌던 소니의 터치스크린 MP3 플레이어 NWZ-X1000의 정식 사양이 공개되었습니다.

16GB, 32GB 두 가지 용량이 존재하는 이 제품은 소니가 제조한 3인치 WQVGA(240x432) 26만컬러 AMOLED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어 있으며 음악, 동영상, 사진뷰어, FM라디오, 파드캐스트, 웹브라우징, 유투브 동영상보기 등을 지원합니다. 동영상은 H.264/AVC, MPEG-4, WMV9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여전히 22핀 워크맨 단자를 사용하며 한국어를 포함한 11개국 언어를 지원합니다. 외부소음을 줄여주는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며, 그 외에도 S-Master 디지털 앰프, DSEE, 클리어 스테레오, 클리어 베이스 등 소니의 다양한 음향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내장배터리는 3시간동안 충전하여 33시간의 음악재생, 9시간의 동영상 재생을 지원합니다. 번들이어폰으로는 MDR-NC020이 포함된다고 하네요. 두께는 9.8mm이며 무게는 98g 이라고 합니다. 아직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상세한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는 소니스타일 영국 홈페이지입니다.)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니꺼 치곤 디자인이 별론데요.
    흥행 실패하지 않을까요? ㅎ;;

    2009.03.10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소니도 터치스크린으로 가면서 디자인의 독창성을 내기가 쉽지 않았나봅니다 ; 가격도 아이팟터치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실패할 가능성이 좀 높네요 ;

      2009.03.10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 네.. 예전의 소니의 모습은 어디 갔는지..
      터치 기술과 디자인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인가 봐요.

      LG나 삼성이 이런 부분에선 한발 앞서는 분위기네요. ㅎ

      2009.03.10 17:1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