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ip)에서 2009년 중순 새로운 버전의 블루투스가 나올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블루투스 2.2는 기존 버전에 비해서 특히 전송속도가 크게 향상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현재의 무선랜과 USB의 기능을 블루투스가 대체할 수 있다는데요, 블루투스 10x(무선랜급 전송속도)와 블루투스 100x(USB급 전송속도)가 그것입니다. 이로 인해 블루투스를 통한 비디오 스트리밍, 무선 프린팅, 대용량 파일 전송등이 가능해질 거라고 합니다.

블루투스로 음악 전송할 때 정말 오래걸려서 짜증이 났던 걸 생각하면, 블루투스 2.2의 등장은 너무나 반갑네요. 아직 Wireless USB가 상용화 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텐데, 블루투스 2.2가 그 자리를 차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2.2도 실제로 기기에 적용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죠)

[via CN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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