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이미 터치스크린 휴대폰인 Xpress Music 5800을 선보였지만(다크나이트에 나온 그 제품), 그 제품은 보급형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노키아가 자사의 기함(플래그쉽)급 터치폰 N97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3.5인치 640x360 터치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으며 슬라이드 방식의 QWERTY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HSDPA, Wi-Fi, 블루투스, aGPS는 물론이구요. 3.5mm 이어폰단자를 채용했고, 32GB의 내장메모리와 더불어 microSD카드 슬롯도 달려있습니다. 배터리는 4.5시간동안 비디오를 감상하거나 36시간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TV-OUT도 지원하며, 칼짜이즈 인증을 받은 5백만화소 카메라가 달려있네요. 운영체제는 S60 5번째 버전입니다.

내년 1분기 출시될 이 제품의 가격은 €550입니다.(약 101만원) 소니 엑스페리아 X1과 비슷한 컨셉이면서 운영체제는 리눅스 기반이군요. 마음에 드네요! 다만 한국에 들어올 일은 없다는게...

[via Engadget(http://www.engadget.com/2008/12/02/nokia-unveils-flagship-n97-phone/)]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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