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식/카메라2008. 11. 7. 20:17


모두들 한번쯤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사용해 봤거나 혹은 실물로 봤을겁니다. 일반적인 필름 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와 달리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에서 사진이 지잉- 하고 나오는 그 모습은 너무나도 매력적이죠. 그러나 플로라이드 카메라는 시장에서 모습을 거의 감췄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폴라로이드를 그리워하곤 하죠.

그리고 여기, 폴라로이드 사에서 만든 기술을 이용한 21세기의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등장했습니다.

장난감 제조사인 Tomy에서 만든 xiao TIP-521 카메라는 5백만화소, 4배 디지털 줌(광학줌 없음)을 갖춘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인데, 폴라로이드 사의 Zink 프린터가 장착된 이 제품은 잉크를 사용할 필요 없이 전용용지를 사용하므로써 사진을 찍고 바로 인화하여 볼 수 있습니다. 사진사이즈는 2"x3"(5x7.6 cm)이네요. 내장된 배터리로는 최대 20장 정도의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11월 28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폴라로이드의 부활이군요! 카메라 성능은 조금 아쉽지만, 즉석사진의 매력은 그러한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겠지요.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