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실리콘 케이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품이 두꺼워지고 디자인은 안좋아지거든요. (멋진 가죽케이스 > 맨몸 > 스킨 > 엉성한 가죽케이스 > 실리콘 케이스 >= 아크릴케이스)

근데 아이팟 나노 4세대는 맨몸으로 쓰기엔 너무 얇아서, 가죽케이스를 좀 둘러봤는데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가죽케이스가 별로 멋진게 없었습니다. 벨킨에서 나온 제품을 보니 나노 3세대용에 비해 디자인이 좀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실리콘 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좀 찾아보다가, 튠웨어에서 나온 제품이 실리콘 품질도 좋고 양 옆에 돌기가 있어서 쓰기 편하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이거 괜찮네요~ 일단 두툼해지고 양쪽에 돌기가 있어서 그립감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거기다가 원래 실버색상이다보니 살짝 화이트 느낌이 나는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결정적으로 두께... 나노가 워낙 얇다보니, 제법 두꺼운 실리콘 케이스인데도 총 두께가 9.5mm 수준...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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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08.10.07 20:4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