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8/09/22/sandisk-major-labels-announce-slotmusic-microsd-cards-preloaded/)

음악산업이 발전해감에 따라, 사람들은 CD를 구입하기 보다는 음원 다운로드를 하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샌디스크와 몇몇 대형 레이블(유니버셜, 소니 BMG, 워너, EMI)이 공동으로 slotMusic 이라고 불리우는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1GB의 용량을 가지는 microSD카드에 DRM이 적용되지 않은 320Kbps의 MP3 파일이 미리 담겨있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휴대폰이나 MP3P 등 어느 기기에서나 구입 후 바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은? ㄱ-) 1GB라는 막대한 용량을 이용해 단지 음악만 담기는 게 아니라 앨범아트, 사진, 음악가의 코멘트,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같이 집어넣을 수도 있겠지요.

slotMusic이 적용된 첫번째 음반(이걸 음반이라 해야하나..-_-a)은 연말에 나올 예정이라는군요. 개인적으로는 CD가 사라져간다는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 이쪽도 나름대로 괜찮은 시장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형태야 어쨋든 물리적인 무언가가 있는 것이니까요... 문제는 단가가 어느정도가 될 것이냐..인데 최근 microSD 카드 가격을 보면 큰 문제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한국 휴대폰들은 MP3P 파일 바로 못돌리는 기종이 많은데, 어떻게 하려나요? -_-

슬롯뮤직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재생 플래시있음)

http://www.slotmusic.org/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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