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Bowers & Wilkins)는 자사의 첫 오버-이어 헤드폰 P7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포터블 헤드폰 P3, P5의 디자인 스타일을 따라가면서 더 커지고 귀 전체를 덮는 스타일로 만들어져 더 나은 차음성을 제공합니다. 또 새로 제작한 드라이버를 통해 더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이즈도 커져서 P3 - P5 - P7 디자인의 풀 라인업이 구축된 셈입니다.





가죽과 금속 소재로 만들어져있으며, 케이블과 패드는 탈착식입니다. 또한 접이식 구조로 휴대가 용이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9월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400 입니다. B&W의 최신 헤드폰인 만큼 과연 어떤 소리를 내줄지 기대가 되는군요. 기존의 P3, P5는 아웃도어에서 듣는데에 초점을 맞춰 저음을 좀 과잉하게 세팅하다보니 실내에서 들을 때 소리가 별로라는 의견이 제법 많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인도어에서의 사용도 어느정도 고려를 했을까요?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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