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는 새 오르바나 헤드폰 씨리즈 3종을 발표했습니다. 무선 헤드폰인 오르바나 플래티넘과 오르바나 골드, 그리고 유선 헤드폰인 오르바나 라이브!2가 그것입니다.




플래그쉽 제품인 오르바나 플래티넘은 모든 기술을 한데 어우른 제품으로, NFC와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이 적용된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5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균형잡히고 깔끔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하며, 주파수대역은 10Hz~25kHz 입니다. NFC를 이용해서 원터치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페어링 할 수 있습니다. 항공기, 대중교통, 실내 세 가지 상황에 따라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3모드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탑재되었습니다.




블루투스는 APT-X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며 끊김없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FastStream 기술도 탑재했습니다. 또 하나의 소스에서 나오는 음악을 두 대의 오르바나 무선 헤드폰으로 즐길 수 있는 ShareMe 기능, 두 개의 소스에서 나오는 음악을 번갈아가며 선택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 기능도 들어갔습니다.


배터리는 내장형으로, 1회 충전으로 최대 15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노이즈캔슬링 Off) 탈착식 케이블로 유선 헤드폰처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무게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꽤 무거울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399 싱가폴 달러(약 34만원) 입니다.





두번째 제품인 오르바나 골드는 플래티넘의 하위 버전으로, 전반적으로 유사한 디자인과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진동판이 40mm 드라이버로 변경되었고, 주파수대역 역시 Hz~22kHz가 되었습니다. 오르바나 골드에 탑재된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은 단일 모드만 지원합니다. (최대 85% 소음 제거)





기타 NFC, 블루투스 기능은 동일하며, 이 제품의 가격은 269 싱가폴 달러(약 23만원) 입니다.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기능이 오르바나 플래티넘과 동일하지만 가격은 대폭 낮아져서, 꽤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제품입니다. 다만 달라진 가격 만큼인지, 외부의 가죽들이 플라스틱으로 바뀐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르바나 라이브!2는 크리에이티브의 아웃도어용 헤드폰 오르바나 라이브!의 후속작입니다. 


40mm 바이오 셀룰로오스 진동판으로 생생한 소리를 전달해준다고 하며, 주파수 대역은 10Hz~30kHz 입니다. 라이브!2 역시 탈착식 케이블을 탑재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마이크 리모트가 탑재되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리모트 자체는 원버튼이고, 볼륨을 저항조절식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볼륨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마 모든 스마트폰에 대응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썼을것 같은데... 저항 조절식은 나중에 고장이 잘 난다는 문제가 있어서, 수명 문제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탈착식 케이블이니 큰 문제는 되지 않을수도 있겠지요. 무게는 255g 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69 싱가폴 달러 (약 14만원) 입니다. 전작인 오르바나 라이브!가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제품으로 유명했던 제품이라, 이 제품도 소리가 기대됩니다.


이 제품들은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via Creative]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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