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때 짜증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화이트밸런스입니다. 스마트폰들의 경우 카메라에 비해 오토 화이트밸런스 기능이 부진하여,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물빠진 색감의 사진이 찍히거나 실내에서 너무 진한 사진이 찍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화이트밸런스를 수동으로 맞출 수 있는 스마트폰들도 있지만, 이 역시 번거로운 일입니다.


구글이 이와 관련해 새로운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 특허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GPS를 통해 사용자가 어디 있는지를 인식한 후, 해당 지역의 날씨 정보를 찾아 날씨에 맞춰 자동으로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기술입니다. 물론 사용자가 실내에 있는지 실외에 있는지 역시 인식한다고 합니다.

이 기능이 언제쯤 안드로이드에 실제로 탑재될지는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반가운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via Engadget]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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