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오늘 자사의 갤럭시 S4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갤럭시 S4의 악세서리 중 하나로 새로운 이어폰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의 상세한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퍼와 트위터 두 개의 스피커가 각 유닛에 배치되어 있다는 설명을 보면 듀얼 밸런스드 아마쳐 유닛을 탑재한 이어폰인 것으로 보입니다.


밸런스드 아마쳐 유닛은 진동판을 이용한 일반적인 이어폰과 달리 금속 재질의 아마쳐 유닛을 이용해 소리를 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고가의 커널형 이어폰에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밸런스드 아마쳐 유닛을 사용한 제품은 가격이 비교적 고가이나, 애플 인이어 이어폰이 듀얼 밸런스드 아마쳐 유닛을 사용했으면서도 10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이어폰은 또한 리모트를 통해 곡 제어와 볼륨조절이 가능하며, 칼국수 선으로 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의 사양이나 별도로 판매되는 제품인지 혹은 갤럭시 S4의 번들로 제공되는 제품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등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번들로 나온다면 (물론 성능이 좋다는 가정하에) 아주 대박일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별매로 나온다면, 가격이 중요하겠지요..


[via Samsung]


2013년 3월 29일 업데이트 : 이 제품은 듀얼 BA가 아닌 듀얼 진동판 제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http://stellist.tistory.com/1988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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