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폴더형 듀얼코어 안드로이드폰 SCH-W999를 중국 시장에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폴더형 안드로이드폰인 W899의 후속작으로, 퀄컴 1.2GHz 듀얼코어 CPU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폴더 전면과 후면에 각각 3.5인치 WVGA(480x800) S-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폴더를 닫았을 때는 일반 터치폰으로, 폴더를 열어서는 터치+숫자키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500만화소 후면카메라, 130만화소 전면카메라(폴더 안쪽), 블루투스 3.0 등을 갖췄습니다. 사이즈는 59 x 111 x 17.79mm이며 무게는 206g, 배터리는 1500mAh 입니다. 듀얼 USIM 슬랏을 채택하여 2개의 번호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중국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다른 국가 출시예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싶지만 숫자키에 익숙한 분들을 위해 국내에도 이런 제품이 나오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중국에만 이런 제품을 자꾸 출시하네요. 일본에서는 샤프가 비슷한 컨셉의 단말기를 출시하던데... 국내에도 이런 제품이 한번쯤 나와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무겁네요 ;; 작은 안드로이드폰 2개 무게라니...

[via Samsung China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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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괜찮을거 같긴 하네요!!!`

    2011.12.04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