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미디어 태블릿 시장에서 중국의 성장이 무섭게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화웨이나 ZTE 같은 중국 업체들이 점유율을 무섭게 올리고 있고,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품들도 하나, 둘 출시되고 있습니다. (듣보잡 업체들의 아이패드 짝퉁들을 제외하더라도) 그리고 중국의 비교적 큰 전자제품 업체인 레노보 역시 본격적으로 그 시장에 뛰어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 레노보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LePad 씨리즈 3종과 안드로이드폰 LePhone S2를 발표했습니다.

LePad 씨리즈는 5인치, 7인치, 10인치 3가지 사이즈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LePad S2007, S2010은 각각 7인치와 10인치 모델로 공통적으로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RAM, 1280x800 IPS 디스플레이(두모델 모두 해상도 동일),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3.2 허니컴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7인치 모델은 360g 무게에 두께가 9.7mm이며 3,78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10인치 모델은 670g 무게, 9.9mm 두께, 7,560mAh 배터리가 달려있습니다.


 
LePad S2005는 5인치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스마트폰 기능을 겸한 태블릿폰입니다. 델 스트릭, 베가 No.5, 갤럭시노트 같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5인치 800x480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퀄컴 듀얼코어 1.2GHz CPU, 1GB RAM,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2.3.5 진저브레드, micro-HDMI 단자, 1,680mAh 배터리 등을 갖췄습니다. 두께는 9.95mm, 무게는 198g 입니다. 델 스트릭보다 조금 가볍네요.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인 LePhone S2 입니다. 이 제품은 3.8인치 800x480 터치스크린, 퀄컴 싱글코어 1.4GHz CPU,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512MB RAM과 8GB 내장메모리를 갖춘 모델, 1GB RAM과 16GB 내장메모리를 갖춘 모델 두 가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두 모델이 디자인도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1,500mAh  배터리가 들어갔으며 두께는 10.9mm, 무게는 120g 입니다.

오늘 발표된 4가지 제품들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들과 비교해서 하드웨어적으로는 큰 강점이 안보이는 만큼, 시장에서 선전하기 위해서는 가격이나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뭔가 차별적인 부분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via Engadget, 2, 3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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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노버도 탭과 폰을 만드는 군요...
    특별히 좋은것은 없지만... 그래도 주의해야 할것 같네요^^
    빠른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11.30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