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중에 버투(Vertu)라고 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노키아가 소유한 브랜드인데, 영국의 장인들이 손수 조립해서 만드는 제품입니다. 기본모델은 수백만원대에서 수천만원까지 가는  럭셔리 휴대폰 브랜드지요. 다이아몬드가 덕지덕지 달려있거나 하는 특별 모델도 있고... 기능은 평범한 휴대폰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컨시어지 서비스라고 하는 개인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24시간 대기하는 비서같은 것인데, 호텔, 비행기표, 골프장 예약부터 물건 구입, 선물, 공연 예약 등을 버튼 한번으로 전화하여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버투 휴대폰을 구입하면 1년간 컨시어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고 이후 1년에 $3,000의 비용을 청구하게 되지요. 스마트폰이나 PC로 개인이 할만할 일을 남들이 대신 해주는 그런 서비스라, 버투 브랜드는 지금까지 스마트폰이 출시되지 않다가 작년에 겨우 스마트폰 한 기종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스마트폰 버투가 나올것 같습니다. 이번엔 쿼티키보드가 아닌 터치스크린을 탑재해서 말이지요.

버투(Vertu)가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콘스텔레이션 T'를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블루투스 SIG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모델명은 RM-681V인 이 제품은 3.5인치 640x360 AMOLED 터치스크린, 800만화소 카메라, 32GB 내장 메모리, WCDMA 펜타밴드 & GSM 쿼드밴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체제가 심비안인지 윈도폰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기존 콘스텔레이션 라인업의 최고가 제품 가격이 $16,500 수준이라 그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via Bluetooth SIG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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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많이 비싸네요 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1.10.05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