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LG로부터 아이패드2 패널의 추가 주문을 중단했다고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이는 심각한 품질 문제에 따른 것으로, LG가 공급하는 패널의 불량률이 애플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LG는 지난달 250~260만개의 패널을 공급했는데, 이는 LG가 목표로 하던 400만개 공급에 훨씬 못미치는 것입니다.

패널 수요를 맞추기 위해 애플은 두 곳의 업체로부터 패널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삼성과 Chimei 입니다. 삼성은 지난달 200만개의 패널을 생산했으며, Chimei는 45만개의 패널을 공급했습니다. Chimei는 최종적으로 월 150만개 패널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식통은 LG가 품질 문제를 서둘러 해결한다면 선두 패널 공급사로써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봤습니다.

LG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_-;; LG 디스플레이의 LCD는 꽤 품질이 괜찮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품질 문제를 서둘러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via Electronista]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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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서 까이고 저기서 까이는 LG
    디스플레이 분야는 LG가 최고긴 한데...

    2011.08.11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lg 디스플레이

    죄송합니다.. 일개 사원이지만 열심히 검사하고 보낸 건데도 불량율이 높았다니,,, 유출은 별로 안 떳는데,, 그래도 우리 회사에 대한 자부심은 최고~~!

    2011.08.25 21:1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