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안드로이드폰 '넥서스 프라임(가칭)'에서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칩셋이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TI가 최근 기자들에게 전달한 메일에는 위와 같은 프로모션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었는데, 이는 올 가을에 있을 이벤트를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지는 명백하게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의 다음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레퍼런스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 씨리즈는 넥서스원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1GHz를, 넥서스S에서 삼성 허밍버드 1GHz를 채용했습니다. 

TI가 차세대 넥서스폰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칩셋인 TI OMAP4470입니다. OMAP4470은 1.8GHz 속도를 가진 듀얼코어 칩셋으로,  강력한 메모리컨트롤러와 함께 그래픽 처리유닛으로 PowerVR SGX544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SGX544는 기존 OMAP4 제품군에 들어간 SGX540의 약 두배 성능을 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OMAP4470은 올해 말 샘플이 완성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OMAP4470을 탑재한 기기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강력한 성능의 프로세서를 가진 넥서스 프라임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 또 어느 제조사에서 만들것인지도 관심거리입니다. 루머대로 LG가 만들게 될까요?

[via CNet

** OMAP4460을 채용하여 11월 말 출시될거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OMAP4460은 1.5GHz 듀얼코어, SGX540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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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헬지에서 만든다면........ㄷㄷㄷ
    악몽의.시작일수도 ㄷㄷ

    2011.08.08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과연 어느회사에서 만들게 될지... 슬슬 루머가 나올 시점이긴 하네요.

      2011.08.10 23:4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