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S3가 가을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사실이냐"는 멘션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언론에 비슷한 기사들이 올라오면서, 트위터에 이에 문의하는 멘션도 많은 모양입니다.

사실 가을에 갤럭시 S3가 나오기가 상당히 애매한게... 삼성 CPU 로드맵에 따르면 가을에 제품을 출시할만한 상위급 AP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삼성이 곁가지 모델도 아니고 자사 메인 라인업에 OMAP이나 테그라를 사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갤럭시 S 호핀처럼 디자인과 사양이 일부 변경된 모델, 혹은 경쟁사들의 행보와 맞추기 위해 비슷한 사양에 3D 디스플레이나 고해상도 LCD( - qHD 해상도의 S-AMOLED+를 벌써 양산할수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를 탑재한 제품이 나올 가능성은 있겠지만, 갤럭시 S3라고 부를만큼 사양이 대폭 향상된 제품은 내년에 가서야 볼 수 있을것 같네요.
 

 

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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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죠 말이 안됩니다. 만약 가을에 나온다고 하면;;
    지금 갤2 산 분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듯..
    아이폰 출시 당시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ㅎ

    2011.05.23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말이 안되다니요... 그럼 갤럭시A는 어떻게 설명하실껀가요?? 그리고 또한 갤럭시 s2 나오기전에 나온다던 세느폰은 어디로갔나요?? 아이폰5(4gs)가 가을로 연기된 이때에 세느폰 보다는 s2라는 타이틀이 훨씬 상업적으로 가치가 높다 판단다여 그런것같습니다. 삼성이 대기업이고 대단한기업이긴 하지만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본다는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옴니아2 사태는 어찌할건가요??

    2011.05.24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 갤럭시A 나올때부터 더 하이엔드 제품인 갤럭시S의 존재가 알려졌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이쪽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었죠 ;) 갤럭시A는 처음부터 플래그쉽이 아니라 한단계 아래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2. 갤럭시S2가 코드네임 세느 맞습니다. 세느가 어디갔냐뇨 -_-; 코드네임 그대로 제품을 출시하는 경우는 보통 없습니다...

      3. 옴니아2 사태는 확실히 안타깝습니다. WM이 일반인들이 그냥 막 사용할만한 운영체제가 아닌데 그걸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제품처럼 홍보하고 판매했으니...

      2011.05.24 22:55 신고 [ ADDR : EDIT/ DEL ]